코로나로 인해 강연을 관중으로 하면서 "삶의 무관중"에 대해 느끼게 되었어요. 여러분에게 아무도 반응하지 않는 무관중 같은 삶. 여러분의 삶 속에서 느끼실 때가 있나요? 저는 이 시간을 통해서 관중이 없어도 나로 살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은 "나로서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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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Негізгі бет 난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창옥 [정기강연 e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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