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 힘들 때, 상처 받았을 때는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답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제가 어떻게 마이웨이로 살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에 더 가깝습니다.. ㅎ 01:42 성격에 대하여 03:08 불안에 대하여 07:55 힘듦을 지나오며 _정융휑의 방어기제 09:58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오다 12:06 상처에 대하여
정융휑님 어려 보이지만 강단 있고 자기 생각도 멋있어요~ 배워가고 싶어서 매번 영상 반복해서 보게되요 ㅎㅎ ^^ 채널 오래 운영해 주세요제발.. 힐링하고 갑니다^^
@하선우-e7n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마이 올려쥬요 언니!!! 💜 이런 이야기하는 거 넘 잼떠영
@닝닝-k2y
2 жыл бұрын
당당한 모습 보기좋아요!
@wjddbdgnpd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angyulchoi646
3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 저 어제 알랭드보통의 불안 읽었는데.... 알고리즘이 이렇게 저를 이끌어....주네요 ㅎㅎ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면 조금의 실수도 남이 실패자로 낙인 찍을까봐 불안이 커진대요 나는 나만이 판단할 수 있고 나만 알 수 있다라는 그런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wjddbdgnpd
3 жыл бұрын
와.. 책을 한번 더 읽어보고 영상을 만들 걸 그랬나봐요..ㅠㅠ hangyul choi님 책 내용 진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나는 나만이 판단할 수 있다! 좌우명 삼아도 되겠어요 🥰 이런 멋진 문장을 만나게 해 주신 알랭드보통님과 갓알고리즘님께.. 그리고 멋진 댓글 주신 hangyul choi님께 감사드리며.. 총총
@다람씌-c9v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다보면 불행해지고 결국엔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잃어버리고 마음의 병까지 깊어지는 것 같아요
@핸디-j5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융휑님 공무원 준비중에 그리고 부모님의 시선에 치여서 항상 어릴때부터 남의 시선의식하고 살았는데 융휑님 영상보고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소신있고 당찬 모습 보기 좋고 닮고 싶습니다!
@minji983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영상을 중학생때 봤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중학생때부터 계속되는 가족의 학대와 폭언 폭행으로 좋았던 성적이 떨어지고 아예 공부도, 삶도 손을 놓고 폐인으로 살아왔거든요.. 이제 30이 다돼가는데 이제야 공무원 공부를 하고있어요. 여러모로 배우고싶은 점도 많고 그러네요 멋진 융휑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저도, 저를 괴롭히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픈 일들에 있어서, "같잖네ㅋ"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그렇게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
갸아아아...집에오고 너무 놀랐어요ㅠㅠ 그냥 호기심과 의견묻는 거에 이렇게 진심으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다니.... ㅠㅠㅠㅠ 우선 영상 넘나 감사합니다. 5회독헀습니다. 그러고보면 불안도 자기애의 다른 모습인 거 같아요. 나에게 바라는 욕구가 크고 조건없이 나조차 나를 사랑하기도 힘들고요. 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잘하고싶으니까 더 긴장하고 동동가리게 되고 이상도 높고 하니까 더 큰 불안에 빠지는 거 같긴해요. 이걸 컨트롤하기위해서 적당한 마이웨이가 필요하고요. 제가 불안에 항상 시달렸는데 사랑받지못할거야라는 짠한 내면이였건 거 같아요 ㅋㅋㅋ 인정하기싫은. 주지화하시는 건 좀 감성적으로보자면 미치니까 아프고 상처받기 싫으니까 그걸 그냥 사실화?해서 받아들이려고 하는 방어기제같아요. 성숙하다? 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공부처럼 지식처럼 받아들이는거죠. 음 그렇군. 그래서 그랬군 이건 이렇게 받아들이면 뭐 그런거지. 이렇게. 충격이 덜 오게끔 스스로 납득시켜서. 약간 서랍에 1-2케이스 이런식으로 정리한다랄까. 융휑님. 조심스럽지만 마이웨이라는 틀에서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셨던 부분도 혹시 있었던 거 아닐까요. 남의 인정과 사랑은 너무나 변하기 쉽고 위험하니까요. 난 억지로 맞추기싫어. 난 그렇게 안느껴 그럼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게 더 안전하긴하죠 사람 많이 만나고 사교를 즐기시는 편은 아닌거 같고.. 요런 에고가 확실하고 자기세계확실하면 마웨를 잘한다고 느껴지는데 그게 어떻게보면 세상을 따(?)시킨다 느낌까지드는데용 .. 뜬금포 퇴사하셨지만 그 안에 조직생활내 적응이 궁금하네요...!워낙 말많고 엮여잇는 곳인데... 일잘하고 적절히 센스도 있으셔서(민원인 응대 등 쥬지화이용해 메뉴얼화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안받아들이려고) 뭐 괜찮을거같기도하고. 브레인스토밍에 좀 능하신거같고..ㅋㅋㅋ 요게 즉흥적으로 말이 나오고 하시면서 생각정리하시는 느낌? 마이웨이 냉철 약간은 시니컬하게 말씀하시지만 이렇게 깊게 생각해주시고(황송하기) 융휑님 부끄러워하시는 거 보면 내면은 순둥하고 소녀같은 면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유투브도 아마 하시는건 아이러니하게도 하고 싶은 말이 많으셔서 하시는 거 아닐까요? 무슨 캐해(캐릭터해석)하능거같아 불쾌하실 수도 있는데 랜선으로 이상하게 정이 많이 가네요. ㅋㅋㅋ 주지화는 저도 좀 써먹어야겟어요 저는 과장해서 받아들이거나 상처를 사실 엄청 잘받거든요 쿠크다스멘탈이라 돌덩이가 앉은거같은 느낌, 불면 이런걸 겪는데 주지화 요거 연습해봐야겠어요 평정심유지하고 객관적으로 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상처라고 해석을 안한다는 게 되게 인상적인데 그러면 마음도 지키는대신에 사람들하고도 근데 좀 ㅋㅋ 항상 거리감있게 지낼거같기도해여 ㅋㅋㅋ 그러면 음청 외롭지않을까요.... 연예인 가십 남얘기 연애얘기 뭐 이런거보다 근본적인 것 고찰하기 탐구하는 거를 좋아하셔서 그런거같아요 자주자주 여러주제로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wjddbdgnpd
3 жыл бұрын
이건 미친 거다..! 이것은 논문이다...! 악! 악! 악! 악! vintage G님 공부 마치고 쉬셔야 되는데.. 괜히 제 영상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 하신 것 아닌가요...🥲 불안=자기애의 또 다른 모습! 이거 진짜 멋진 표현이네요.. 진짜 공감갑니다. 나는 왜 이런 멋진 말을 생각하지 못한 걸까! ㅎㅎ 저도 남의 시선보다.. 내가 원하는 모습에 못 미쳐서, 내 스스로에게 실망해서 우울했었는데.. 그게..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불안감을 컨트롤하기 위한 적절한 마이웨이!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됐어! 나는 최선을 다 했으니까 내 쪼대로 해, 걍. 요런 애티튜드 🤘 제 방어기제인 '주지화'는 전혀 성숙한 방식이 아니에요, 맞아요! 내 감정을, 내 생각을 내가 인정해 주는 것.. 그럼에도 더 높은 단계로 갈 용기를 내는 것.. 그게 진정으로 성숙한 감정 처리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 당시의 저는 그런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어요. 그냥 나를 압도하는 상황에 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를 한 셈이에요. 제가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영상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상담해 주신 선생님께서 오죽하면... 감정 일기를 숙제로 내셨어요. 주지화가 습관이 돼서 감정 자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 마이웨이라는 틀 안에서 정체성을 찾으려 했다..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영상을 만들면서 대폭 잘라내 버린 부분에서 제가 딱 그런 이야기를 하긴 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어릴 때부터 '부모 자식 관계도 기브앤테이크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살다 보니.. 모든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 못 해! 그렇다면 내가 왜 남의 눈에 들어야 하지? 이런 식으로.. 아예 남의 눈 밖에 남으로써 제 자아를 지키려고 했던 면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남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성격은 아주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상황적인 것 말고 기질적인 것도 굉장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사교를 즐기지 않고 세상을 따 시키는 제 성격은.. 저의 몸에 딱 맞는 성격이었기에! 별 다른 무리 없이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일을 할 때도 마이웨이이긴 했는데요..! 원칙은 지키자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원칙은 '일은 완벽하게 하자!' 였어요. 처음에는 저를 독특한 캐릭터라고 생각하셨던 동료분들도 많았는데요.. 저의 일 처리 + 사석에서의 인간미(?후훗)을 보시며 인정해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에 있어서는 주지화를 이용해서 매뉴얼화를 한 게 맞습니다! 그래도 돌이켜 보니... 그 능력 때문에 그나마 버텼다...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시니컬한가요? 저는 제가 따뜻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오히려 이게 더 충격! 저는 원래 순두부라고요!! 이지랄.... 좋게 봐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 우째 이래 정확히 봐주시는지..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건 ... 말을 많이 하고 싶어서가 맞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는 생각을.. 마인드맵처럼 하는 편인데요.. 혼자 떠들다 보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 정리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미치광이 완벽주의자인 면이 있어서... 글로 쓰다보면 논리구조 생각하느라, 맞춤법 생각하느라 글을 완성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유튜브는.. 혼자 떠들고 편집으로 하나의 영상을 엮으면 되기 때문에 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각 정리가 아주 잘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잘 보시는지..? 캐해 전혀 기분 안 나쁩니다. 저는 영화를 볼 때도, 드라마를 볼 때도, 소설을 읽을 때도 캐해에 집착을 하고... 이 캐릭 mbti로 치면 이거다! 애니어그램으로 치면 이거일 거야! 이러면서 혼자 노는 걸 좋아합니다.... 내가 캐해를 당하다니...? 아주 발가벗겨진 기분이고 흥미로운데요????? 아주 그냥 적수를 만났군 흡족해! 이런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방어기제로 주지화를 사용하시는 건 결사반대이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하시는 건 정말 추천드려요!!! 이건 제가 직장동료들한테도 전수한 꿀팁인데요!! 누군가 상처를 주는 상황이 온다면.. 주지화고 나발이고 "내 알 바? X발" 10번만 속으로 외쳐보세요. 아주 산뜻한 기분이 드실 겁니다. 세상에 나보다 중요한 건 없어. 다 내 알바야, X발? 이런 생각 한 번 해 보시는 것만으로도 쿠크다스에 금 하나 줄일 수 있다고 자부해요!!! 불면까지 겪으면 우째요...! 이렇게 섬세하고 타인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줄 아는 vintage G님이 남들한테 상처 받는 거? 그건 세상이 잘 못 된 거예요. 객관적으로 그게 옳든 그르든 뭐가 중요합니까? 걍 그렇게 생각하고 스루하세요 ㅎㅎ 저는 이렇게 지낸지 너무 오래라 외롭다는 생각도 별로 들지 않아요! 의아하게도... 이런 제 성격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제가 아무리 내치고 거부해도... 끝까지 남아주는 사람들이.. 소수나마 있어서 저는 든든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닌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거리감은, 뭐... 아무렇지도 않아요! (센 척 아님, 방어기제 아님, 레알팩트) 말씀해주신대로... 저는 고찰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사람'에게보다 '인간'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내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을 속속들이 알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인간들은 왜 그럴까'에 더 관심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vintage G님의 캐해석을 감히 하자면... '인간'보다는 '사람'에 더 관심을 두시는 타입이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생각도 많으시고요! 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이렇게 세세하게 분석해 주시는 그 능력이 너무 놀라워요.. 사실 써 주신 댓글에서 키워드를 꼽으면서도... '아니, 영상으로만 나를 접한 사람이 어떻게 내 인생 키워드들을 이렇게 따악 딱! 꼽은 거지..?' 이런 생각했어요. 영상 찍을 때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시간을 줄이다 보니 편집되었네요.. 저도 vintage G님과 많은 생각, 여러 주제에 관해 소통하고 싶어요!! 이렇게 긴 댓글로 저의 영상에 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댓글 달지 않으셔도 좋아요! 저의 감사가 표현되길 바라며, 또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단 댓글이니.. 부담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니, 걍 댓글 달지 마세요! 강압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
@loveloveluvluv2651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tv-jo6xu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옹-l8m
2 жыл бұрын
통찰력 대박이에요 공무원하기 아까운 분이네요
@anosaaaa
2 жыл бұрын
31살 개썅마이웨이로 사는데 타인으로 스트레스 받는 걸 패시브로 피하게 됨.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지 않듯이 모든 사람즐이 나를 좋아해주는 게 아니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만 챙기게 됨.
@초롱-e3j
2 жыл бұрын
일행준비중인데ㅋㅋ끌려요 영상
@짜몽이-h2l
3 жыл бұрын
쓰레기언니 영상 너무 재밌어여~! 🎶🎶
@wjddbdgnpd
3 жыл бұрын
나는 트래쉬걸~~~~~ 영상 잘 봐주는 멋진 짜몽 낫트래쉬걸~~~
@사랑아춘식해
3 жыл бұрын
+1.5배 3:40 6:45 7:45 8:47 12:17
@skg2824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wjddbdgnpd
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해요 ❤️
@퀸덕-e4n
3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마이웨이
@wjddbdgnp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livia27lee98
2 жыл бұрын
조건있는사랑^^삶의핵심이네용♡
@wjddbdgnpd
2 жыл бұрын
항상 따뜻한 댓글 주시는 올리비아님 ❤️ 영상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뽀-u7y
3 жыл бұрын
교정 중이시네요! 저도 중학교따 교정했는데 입안에 교정철이 껴서 가끔 불편했어요 아빠가 예뻐질라면 고통도 참아야한다며 근데 왜 안이뻐지...?지?ㅋㅋ 언니는 예쁘지만 더 예뻐지세요
@wjddbdgnpd
3 жыл бұрын
오우.. 제가 뭐가 예쁩니까~~ㅋㅋㅋㅋ 교정기가 잇몸에 눌려서 불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발음이 새는 게 가장 거슬러요! 전세계 모든 교정인들 다 존경스러워요ㅠㅠ 저는 관리소홀로 발치를 하게 되면서.. 그리고 턱관절 이상으로 교정을 불가피하게 된 케이스인데요ㅠㅠ 예뻐지는 건 바라지도 않고 어서 끝났으면 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예쁜 말씀도 감사해요 🥰
@judyyum5084
2 жыл бұрын
제 상담선생님해주세요ㅜㅜ..흐엉....
@job3899
3 жыл бұрын
전 공뭔 불합격하고 우찌 해야할지 몰라 떠돌다 요까지 왔네염ㅋㅋ
@wjddbdgnpd
3 жыл бұрын
채널 들어가서 영상 보고 왔어요!!! 쓰리잡 영상 보는데 왜 주책스럽게 제가 울컥하는지.. ㅠㅠ 쓰리잡이라니 체력, 정신력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떤 일들 하고 계신지도 궁금하고요! 저는 퇴사자여서 상황은 약간 다르지만.. 앞으로 우찌해야되나 하는 고민을 매일 하고 있다보니 공감이 갔습니다ㅠㅠㅠㅠ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자주 자주 보러 갈게요 👍 파이팅입니다 🤜
@shinymorning
2 жыл бұрын
융휑님 전 한번도 공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하는일이 인식이 좋지않아, 남시선때문에 준비해보고싶어요 어떨까요?
@wjddbdgnpd
2 жыл бұрын
하늘님 가치관에 따라 대답이 달라집니다! 세간의 평판,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다른 것들보다 우선순위가 높다면 준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남 시선이 중요하지 않고 다른 가치들이 월등히 중요해서 그만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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