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연일 매진...이라고... 들었는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이영화가 나오는 가수 겸현정 뮤비 '놔' 기억도 납니다. 아.....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user-is8iz8zf2d
2 ай бұрын
저당시 일본 거리가 그립다,.한번가보고싶네
@yonugkukkim7139
2 ай бұрын
나의 띵작^
@user-lo7fr1pm3y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덕분에 한때 호일펌 붐이일어나기도 했었죠 ㅎㅎ
@user-rr8do2tq6g
2 жыл бұрын
호일펌애기를 하시니 나이가 예상이되는 부분이군요.ㅎㅎ
@kgh480
2 ай бұрын
이거 20년정도된영화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봐도 재밌고 생각할게 많은 영화...
@user-ye8xy7vf5k
2 ай бұрын
7:02 김민 배우
@luckyday9583
2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서 일본으로 넘어와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조선인, 제일교포라고 불리며 차별하는 사회속에서 스기야라가 잘 버티는 모습이 좋아요.
@Justlikethat2978
3 ай бұрын
사랑한다. 살아있다. 불만있냐
@user-um8bk8uh3r
8 ай бұрын
😊
@user-zu1fz3zx4f
2 жыл бұрын
영화 속 한국말이 한국말인지조차 몰랐던 1인입니다....ㅋㅋㅋㅋㅋ
@user-rr8do2tq6g
2 жыл бұрын
할배님은사자성어까지다아실것같은데여~ㅎㅎ
@yungyokim8480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영화 보기 전에도 알았지만 우리나라 정부에서 재일 한국인들에 대한 정책을 너무 펴지 않았다고 생각 하네요 물론 과거 대한민국 정부야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였지만... 그건 핑계라고 북한은 잘 먹고 잘살아서 재일 조선학교를 세우고 교육하고 한게 아닌데 말이죠. 그덕에 김대세 같은 훌륭한 선수들도 북한대표로 나가게 돼는등의 일도 잇고 말입니다.
Пікірле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