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건 돈주고도살수없는내용이었어요 이거구나! 엄청복잡해보일수있는상황을 논리적으로 하나하나씩 풀어가시는데 풍부한 인생경험으로 한 강의에 엄청알짜배기로 압축해서15분만에 들을 수있는 명강의네요.. 정말감동적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김미경tv💗
@jiinsong306
6 жыл бұрын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말처럼 남편에 의해 내인생이 좌우되는게 아닌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겠네요
@rhg5150
6 жыл бұрын
ji in Song 남편이든 마누라든 자식이든 자신의 인생을 남한테 이끌리면 안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euna4138
5 жыл бұрын
마져여~~남자 또라이여도 여자만 지혜로워도 자식들 다 잘되고 집안이잘되여~~남자잘만나는것 중요하지만 여자의 인격이 더 중요한것같아여.자식들이 잘되는집은 아빠는 별볼일없어도 엄마들이 화도잘안내고 성품이 극단적이지않더라구여.
@구구-u2c
6 жыл бұрын
제 얘기 같네요... 남편을 비롯한 남편 시댁,가족에 신경질 나 있는거요.. 1mm 씩 옮겨 봐야 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oosoo1196
6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들은 미경언니 강의 중 best5 안에 들 것 같아요. 신경질, 주어, 감정의 종살이, 나를 사랑하기.. 이 모든 단어 선택들까지도. 진정 명강의 입니다!!! (캘리도 넘 멋져요^^ 에코백 가지고 가고 싶네요 ㅎㅎ)
@시청자-n5f
6 жыл бұрын
어머ㆍㆍ 이 강의 듣는데ㆍㆍ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진짜 메달려살기싫다 내가 주어로 살고싶다 감정의 종살이 끝내고싶다 오늘 맘보를 고쳐먹고 나를 위한 하루를 살아야지 화이팅!!!
@고정순-q6o
4 жыл бұрын
ㄱ
@고정순-q6o
4 жыл бұрын
ㅂ
@고정순-q6o
4 жыл бұрын
ㄱ
@고정순-q6o
4 жыл бұрын
ㄱ
@고정순-q6o
4 жыл бұрын
ㄱ
@okyoujin
6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원망하느라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감사해요 이제라도 내가 주어가 되어 살아가야 겠어요
@eloburn
6 жыл бұрын
마르지 않는 샘처럼 늘 새로운 삶의 힘든 구석 구석을 이야기로 풀어서 깨우쳐주시고 위로까지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명강의
@withsw9177
6 жыл бұрын
김미경강사님 덕분에 여성사회진출이 엄청 증가할것 같아요ㅎㅎㅎ❤️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당 오늘도 행복하세요!!
@미디미-x8s
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언젠가부터 히스테리녀가 되었는데 거의 다 남을 주어로 놓은 습관이 들면서부터엿던거 같아요 ㅠㅠ 내가 주체가 되어서 책임감을 갖고 살도록 다시 습관을 들여야겟어요 오늘도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당 사랑합니다 😘
@stellalee7774
6 жыл бұрын
어쩜 누구나 가질법한 고민을 그때그때 올려주시는지 정말 스승님이세요~
@조디아나-d2g
6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종일 신경질나서 우울햇는데 감사합니다^^ 좀 위안이 되네요ㅜㅡㅜ
@audreyhetbahn4877
6 жыл бұрын
신랑때문에,,아이들때문에,,매일같이 신경이 곤두세워져 있어서 스스로 자책하고 그러다가 폭발하고를 십년이 넘도록 하고 있습니다..과연 내자리는 어디일까를 몆백번 곱씹고 생각해봐도 자리를 차지 못하고 있어요..ㅠㅠ...사소한것에도 신경질적으로 대하는 제모습 너무 싫은데..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긴 한숨만 나오네요..주어는 나인듯 나아닌 나같은 느낌인데..ㅡㅡ
@김수란-h8x
5 жыл бұрын
지금 많은 주부들의 주어의 모습은 남편돕는자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는 자로 되어있기 때문에 남편이 얼만큼 능력있게 일하는지 아이들이 공부를 얼만큼 잘하고 바르게 행동하는지 또 남편이나 아이들이 얼만큼 나의 노고를 인정해주는지에 따라 내 행복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아요. 애들이나 남편이 잘되고 못되고를 살피는것에서 눈을 떼고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것이 무엇이였는지 찾는게 내가 주어로 사는 삶의 시작인거 같아요. 설사 그게 돈이 드는 취미일지라도 아이들 학원비 남편 보약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 쓰는 결단도 필요해요. 힘내세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여
@happyaudrey2179
5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결혼전 엄마가 해주는 밥먹으면서 회사 다닐때는 몰랐던 이 신경질적인 성격 힘드네요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내스스로도 자책도 많이 드네요
@뵈에땅
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풀어야할 문제는 계속 다가 옵니다. 이순간만 해결되면 다 괜찮을것 같지만 인생은 쳇바퀴 처럼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지만 생각 처럼 되지않는 일이 대부분인듯 해요. 그런데 참 신기하기도 너무 아프고 마음고생한 이후. 우연히 오는 행복도 있더라구요. 싱그런아침.파릇파릇한 나무. 고소한 커피 가끔 영어단어 몇개보구 김미경선생님 강의도 봅니다..ㅎㅎ
@sulee9918
6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남탓하며 신결질 내면서 사는 게 훗날의 제 모습이 되었을지도 몰라요. 그러기 전에 이 이야기를 들어서 다행이에요.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직 모르지만 남이 아닌 제 자신이 주체가 돼서 잘 살아나가고 싶네요! 잘 들었습니다 :) ♡
@이승현-y4e
6 жыл бұрын
미경언니는 진짜 똘똘해요^^ 좋은 강의네요~ 신경질은 감정의 종살이 !!!맞아요.
@jlvemyle0qwer
6 жыл бұрын
에너지가 많을수록 신경질도 에너지틱하게 낸다ㅠ;;;; 공감합니다. 그 에너지. 이제 긍정적인 것에 쏟읍시다!
큰 애를 십년 키워놓고 나니 이제야 좀 제 위치를 주어로 옮길 타이밍이 온듯 합니다 두 아이 거의 혼자 낳고 키우고 두녀석 이른 아침부터 제일 늦은 저녁까지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고 아픈 두 아이 번갈아가며 일주일에 2~3회씩 병원 데리고 다니며 일하고 4년을 그랬는데.. 지금은 또 그냥 열심히 효율적으로 노력하며 사는 중입니다 내 안에 화,신경질이 아직 남아 나를 괴롭히는듯 합니다.. 그런줄 알고 내 마음 알아주고 기도를 다시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완전한 주어로 가기위한 기도 김미경 선생님, 미경언니 고맙습니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또 힘내는 정 민 입니다 오늘도 건강히 화이팅하시고 저도 그러겠습니다^^♡
@youngoklee2640
6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설명해도 될까요)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나 원한대로 해줄려고 태어났습니까?한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나 역시 모든사람 원한대로 해줄려고 태어났습니까? 아니지요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면서 어떤 삶으로 살것인가? 주인 주인공 주권자 주쳬적인 삶을 살려고 태어나지 않았을까요 .
@정깜순
4 жыл бұрын
30대그분나랑똑같네 하루하루신경질밖에안나고 몸이안좋음.. 그래도그분은애라도봐주니까부럽네
@소리부자-e9b
6 жыл бұрын
100프로 공감해요~ 내가 주어가 되서 단단해지면 시간이 흘러서 반대로 남편이 나를 주어로 올려놓고 살고 있는 상황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ㅎ
@귀욤희-s3e
6 жыл бұрын
더운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집에 있으면서~아이들에게 온갖 짜증과 신경질을 내고 심할때는 장난감도 집어던지며 화를 냈네요ㅜㅜ이게 다 너희들이 잘못한거 때문이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성질부리고 겁을 줬네요;;참 못난 엄마라고 왜그렇게 심하게 화를 냈을까 금방 후회하고 자책하는 제모습을 떠올리며 반성하게 하는 영상이네요~고맙습니다^^
@로즈마리-m5x
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찡~하면서 응원 드리고 싶어지네오
@cchips78
6 жыл бұрын
신경질 내는거 보는것도 짜증나고 힘들어요. 제게도 병이 옮는 것 같더라구요.
@이미연-h2y
6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돋았네요 신경질내는거 크게 내고 난다는거 진짜 너무나도 맞아서 소름돋았어요 선생님강의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하루가 필요할지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위치를 바꾸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Sunshine-sf3zr
6 жыл бұрын
중.고등 두아들 내일개학이라~~^^즐거운마음으로 림프마사지하고...유튜브 듣고 있어요~그냥 시댁은 포기하는걸로...내힘으로 내가 살아가는게 가장 정답인듯 합니다^^ 화내고나면 몸이 아픈걸알기에...내손해더라구요!~~~인생...어떻게든 살아지더라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l88138342
6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때 아마 지금도 조금은 남아 있지만 맘 비우고 마춰가면서 조금씩 위치 옮겨 가고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용기얻고 갑니다 이렇게 매번 받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senwiz000-dutcjd
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친구한테 사수스트레스를 자주 쏟아냈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00아, 너 그얘기 나한테 세번째 하는거 알아...? 나는 너가 좀 걱정돼...”제가 여러사람한테 얘기햇엇지만 그런 반응은 처음이라 어제 살짝충격이었는데 오늘 해답을 찾은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다행히 이런지 얼마안됐지만 이제라도 인지했으니 제가 주어가 되도록 할게요!!
@syc2826
6 жыл бұрын
일단 티셔츠 영문 캘리그라피 너무 멋있어요~ :) 강의내용도 와닿습니다. 화병이라 시댁.신랑 원망하느라 감정에 휘둘리고 행복하게 못 살고 있었거든요ㅠㅜ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주여니쿡쿡
6 жыл бұрын
미경언니는 진심으로 자기를 성찰하고 이해해낸 분이신것 같아요~ 늘 말씀하시던 몸으로 부딪혀 이겨낸 생명력있는 강의였습니다 지금 이순간 꼭 맞는 말씀 잘들었어요^^
@gwomdf91
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 전 제가 몰랐던 제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 파악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정말 중요한걸 놓치고 있었네요. 한 대 맞아서 잘못된건 알겠는데 너무 오랫동안 이리 살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니씩 찾아가는 것도 제 몫이겠죠. 이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화이팅하고 싶어요.
@위진경-i9b
3 жыл бұрын
못하시는게 없는거 같아요 저의 롤모델로 삼아 따라할려고 현재 노력중입니다 저도 열심히 살고 부지런하게 살려고 결심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ho_1933
6 жыл бұрын
저는 저자신이 그 신경질의 대상이예요 제가 움직이면 눈앞에 고통이나 고민거리가 해결이 될텐데 시작하기도 전에 자책하고 안해도될 이유를 찾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상황이 악화되고 자책의 강도가 더 쎄지도 거기에 대해 화를 내는 악순환 ㅜㅠ
@최승민-l6l
6 жыл бұрын
LEE이름 없은유튜브 저두요..
@지랄마녀
6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마음이시네요ㅠㅠ
@엄마의책장
6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다보니 우리 어머니 세대는 배우지 않았어도 참 단단하고 딴딴했던 거 같네요... 이제 좀 더 제자리를 찾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주어가 되도록~~^^;;;
@댄스이선생
6 жыл бұрын
와~~정말 김미경쌤은 의학박사 척척박사 입니다~^^주어인 나 주인공은 나다~^항상좋은 말씀감사합니다~^이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조은강의 계속 부탁합니다~♡♡♡
@주여니쿡쿡
6 жыл бұрын
내팔자 탓하지말고 내가 스스로 팔자를 쎄게만들었구나하고 크게 깨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당~~미경언니😂😂💕
@chae-okjeong9097
6 жыл бұрын
기승전 남탓은 인간심리 진화과정의 결과 같아요, 그러나 다행히 인간은 동물과 달리 자아성찰이 가능합니다 근데 대개 남탓하는 사람은 자아성찰 능력이 거의 떨어진다는게...
@leepha5707
6 жыл бұрын
저는 54 세입니다. 방금 KZitem 채널 을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Merci❤️
@느티나무-s6l
6 жыл бұрын
살수록 편안한 자리가 내자리다. 그게 나의 위치다 시선을 나에게 맞추고 위치를 조정하자
@이원경-g3e
6 жыл бұрын
공감과 깨달음...오늘같은날 꼭 들었어야할..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
@이징징-d8i
6 жыл бұрын
저도 화난상태로 상대방을 만날때 다짜고짜 내 감정을 들어내면 안되니까 참다가 그 애기를 꺼내자마자 상대방도 불편하고 끝이 않좋았는데 이렇게 영상보고나서 좀더 차분히 내화를 다스려보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YSLEE-sd8ix
5 жыл бұрын
저는 말씀 들으면서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울엄마 요새 많이 아프신데 뭣도 모르는 제가 봐도 아빠에 의한 스트레스가 이제 신체로 나오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엄마도 아시는데 꼼짝도 안하시려해요. 옆에서 하는 충고도 자존심상한다 듣기싫다 하시고, 친화력이 좋아 주위에 친구가 많은것도 아니시니 털어놓을데도 없고, 뭐 좀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라면 아빠가 안갈거라며 됐다하시고, 그럼 뭐라도 배워보라하면 이 나이에 것두 하기 싫으시대요. 제가 보기엔 아직 60대 젊은데 엄마 본인이 마음이 이미 노인이에요. 답답합니다. 끌고 나올수도 없고....이런 영상 보내드려도 보지도 않아요. 어째야할까요.....ㅠㅠ답답하네요....
@kim-zz2wn
6 жыл бұрын
역시~제게 딱 와닿는 말씀을... 요즘 계속해서 중3딸과 자꾸 부딪힐 일이 많아 힘든 나날들인데...맘가다듬어 보아요 ㅠ.ㅠ
@박지은-i2z6e
6 жыл бұрын
저도 고1부터 엄마와 계속 싸웠었는데 20살부턴 그나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예전부터 모든 안좋은 일이 부모님 탓으로 느껴졌었거든요 매일 제 앞에서 싸우던 모습들때문이였을지 몰라요 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된게 처음이였을테니 .. 서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웃는모습이 마냥 좋아서 웃는게 아니구나 느껴지면서 세상을 달리보게됬어요
@Numi-J
6 жыл бұрын
제일중요한건 내가 행복한것 내가 나를 아껴주는 방법을 아는것! 그 지름길방향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damazhongguoyu
6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명심하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suminh2227
6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업로드 될때마다 챙겨보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건 제가 그때 그때마다 생각하는 것들 고민 것들에 해답의 열쇠가 될수 있는 영상들이 올라와서 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들 오래오래 해주세요~^^
@브리스플라이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쌤 말씀에 공감됩니다 ㅜㅜ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그냥 짜증만 나고 예민했었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ㅜㅜ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만사형통하세요!! 돈주고도 못사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luckyyou3154
6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신경질내지 않고 내가 주어가 되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살았다는 거, 계속 신경질 내고 있는건 내 자리가 아니라는 거 이제 알겠습니다. 제가 가장 편안할 수 있는 삶을 찾아갈래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Julius-Scissors
6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원래 내 위치로 돌아가면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질까봐 두려운데....말씀하신대로 갑자기 돌아가는 것보다는 아주 천천히 내 위치로 티나지않게 돌아가는 게 최적의 방법이긴한데....참 어렵네요 너무 천천히 움직이면 세월 다 지나가서 죽을 날 닥쳐서 완전히 돌아가는 것 아닌가 생각도 들고...깨달음은 쉬운데 실천은 백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트-i6r
6 жыл бұрын
온니의지혜를 거저듣기죄송하옵나이다..
@행복한채린
5 жыл бұрын
와... 저를 위해 강의해주신거 같았어요..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였네요... 바보같이 원망만 8년째하고있었는데... 선생님강의듣고 정신이 확 차려집니다!! 이런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곳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바보같이 보낸 오랜시간의 끝을 낼수있게 해주셨어요.. 말씀대로 살수있게 하나씩 행동하겠습니다... 항상 정신무장할수있게 어디가서도 들을수없는 혜안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9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soochong5672
6 жыл бұрын
김 미경언니의 이야기가 꼭 나를 위해 이야기 하는 것 같아 귀 담아 듣고 내 마인드 컨트롤을 내가주어로 만들고, 나를 주어로 자리를 바꾸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절실히 듭니다. 중간에 시간상 끊어지는 타임이 아깝지만요.... 멋진 김미경언니를 응원합니다!!!
@unkown-z4n
6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구독하고 몰래 시청했었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sek4827
6 жыл бұрын
단단하고 품격있는 주어로 살게 된지 얼마 안됩니다. ... 일신우일신 나이가 들수록 제 자리에서 충분히 날 드러내고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조금씩 더 단단한 자리로 옮겨 가며 살려 합니다. 다녀가신 후로 더욱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뉴저지 오셨을 때 뵈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모찌작가-s1n
6 жыл бұрын
미경쌤, 혹은 미경언니 오늘 너무 상큼해요 ♡
@지니공원jinnypark
4 жыл бұрын
에너지를 자신에게 써야겠어요ㅠㅠ 너무나 공감가네요. 병나겠어요;; 감사합니다!
@신혜진-g1e
5 жыл бұрын
진짜 풀리지않는 숙제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제가주어가 되기까지 결혼한지 5년동안 신경질에 살았던거같습니다 결혼전 소녀가장으로 제가주어가 되는삶이 지쳐 남편뒤에 숨어 신경질만냈어요ㅜ 지금은 제가장사하며 돈벌이가되고 제가우선이되니 삶이 감사해졌어요 내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편한게 더중요한걸 깨달았어요ㅜ지금은 결혼 8년차 이제야 제위치를 찾았네요^^
@밋뀨
6 жыл бұрын
운명적으로 돈이 싫어하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쌤 ㅋㅋㅋㅋ
@이하늘-y6m
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정확할까요 🙂
@이서하-k1t
6 жыл бұрын
저는 심리학 동영상과 책을 읽으면서 저 나름대로 흡수중입니다. 이렇게 30대 40대가 되었을때는 나이들어서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 같아요. 강사님같이 포용적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지니-r6p
6 жыл бұрын
점점 더 가족들에게 신경질적이고 화를 내는 내 자신을 보면서 저도 제 자신이 왜 이렇게 되가는지 반성할 에너지도 없이 살고 있었어요. 저 같은경우에는 자아를 찾지않고 아이들 뒷바라지만 해온것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곧 다시 일도 시작하게 됐으니 앞으로의 제 인생을 토닥토닥 사랑해주고 존중하면서 성장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뒤꽁무니에 붙어있지 않고, 저도 제 주어를 찾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늘-g3j
3 жыл бұрын
정말 여러가지 도리, 방법으로 “시엄니땜에 신랑하고 자꾸 싸운다”를 해결하려고 해도 반복의 연속였는데, 원망하지 않고 풀어야 되는 테마를 내가 주어가 돼서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18년 동안 쌓였던것을 뻥 뚫어주는 진짜 훌륭한 강의 십니다! 👍
@호호맘-z5e
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너무 화만 내구 살아서 가슴이 꽉 막힌느낌인데요~ 영상보는 내내 가슴이 뚤려나가는 느낌이네요 ~ 낼부터 꼭 실천해볼렵니다~
@아침햇살-x9r
6 жыл бұрын
선생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쥬신마루
6 жыл бұрын
18년을 원망으로 살았어요. 결과는 참담×2 의n승으로 참패. 지금은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를 매순간 되뇌이며 삽니다. 좋은강의 항상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김형미-q3u
6 жыл бұрын
저두 캘리배우고있어요~~~넘 잼나죠
@yunh1292
5 жыл бұрын
남탓하지말고 남에게 기대지말고 스스로에게 기대라는 부처님말씀이 떠오르네요.
@ja_poong
6 жыл бұрын
선생님한테 매일 꽁짜강의듣고ㅋ강의비못내니 쌤 그려서 인스타에 올렸어요^^ 해시태그 김미경 쳐서 한번봐주세요 ㅋ
@MKTV
6 жыл бұрын
김소연 네. 고마워요. 정말 ~~~
@전연정-s8o
3 жыл бұрын
제가 남편과 다퉈서 기분이 상했었고 진짜 하루를 그 생각하면서 다썼어요 이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저도 품격있는 주어가 되려구요 정말 제 상황에 맞는 강의에요
@Noname-l6v1p
5 жыл бұрын
꼭 의존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무책임때문이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agneshyojinbang4193
6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저희 엄마가 너무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 35년만에 주어자리로 가신 거 같아요. 그래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지금 엄마의 위치에 행복해하시네요. 김미경 강사님 말씀처럼 처음에는 어렵지만 조금씩 바꾸다보면 큰 변화의 힘을 느낄 거 같습니다!! 저도 신경질을 줄이고 저의 위치를 바꿔가야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henie_kim
3 жыл бұрын
답을 미리 알고있으면서도.. 영상을 찾아 들어왔네요...후..제가 살아있는 인생에서의 주인공은 저희 부모님이신데.. 감히 저따위가 자유의지를 가지려해서 신경질이 나는건데...그냥 죽어서 살면해결되는문제를..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신경질내지 않으려면.. 내가 주어가 되어야한다.. 성립자체가 안되는 문장인데.. 그저 엄마인생의 엑스트라주제에 주인공인것같은 착각을 햿었나보네요
@gloria4108
6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랬죠 한 20여년 국내최고 대학병원 다 돌아다녀도 병명없는 질병에 시달리다 법륜성담스님 말씀,세상에 누구도 내맘에 들게 살려 태어나서 살아가지않는다~♡원수를 칠십번에 칠십번씩 사랑하라(성경)내맘에 안드는 가족을 사랑하기로 맘먹고 따뜻히 바라보니 병원쇼핑 안한지 10년 넘었습니다 강사미경님과 동갑입니다
@황인경-r1j
6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천사꽃-i6p
6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성담스님 말씀도 참 좋지요~♡ 저도 도움 많이 되어서 행복해 졌어요^^
@로즈마리-m5x
6 жыл бұрын
축하 드립니다 👍
@최정윤-v5p
5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 멘토 김미경 강사님 힘들때마다 매일 매일 저에게 에너지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08diak23
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해요 오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잘 안되지만 또 살아내려고 합니다 늘 함께하는 멘토선생님 친구 선생님 건강하세요 유투브로 언제나 뵐수있어 좋아요^^
@박은화-k3p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였으며. 내가 지금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어가 되어볼게요
@밍크고래-t5z
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존경 한다는 말씀 드리구 싶네요♡
@최홍해-z1b
5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아이때문에 신경질을 낸 적은 별로 없지만......그 외의 요인때문이라면 스트레스환경을 과감히 뛰쳐나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인내가 상대방에게는 관용이 아니라 약점으로 비쳐질 때 저는 오히려 스트레스 환경에 더 단단히 묶이게 되지요. 문득 한 책제목이 떠오르네요. "당신의 착함에는 가시가 있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좋다 싫다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보이겠지만 스트레스 환경에 계속 묶이는 것보다는 낫은 것 같애요.
@김소정-w3h
6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즘 제게 필요한 말씀이였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una4138
6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가안가는게,간혹엄마들은 결혼전에는 부모원망하고 결혼후에는 신랑원망하고 자식낳고는 자식원망하고 이런분들은 이해가안갑니다.도대체 자신의삶에무슨짓을하고있는건지??보통저런분들은 죽을때까지그럴것같은데 그안좋은에너지가가족들한테 전염될까두렵고 어른임에도 남의탓만하는것도 이해가안되고 자식들이 이제는 잊고 좀 살라고 달래주고, 본인만 속상하지않냐고 잘 말해주면 자식한테 잘난척 말라고 니들도 니들같은 자식낳고 니아빠같은 남자 만나보라고 맨날 악담하고 화내다가,좀 풀리면 많이배운니들이 이해 하라는둥~~안보려고하면,뒤끝이길다는둥~~아에말을안섞는게 편한건같다고 부모하고 안보는집도많이봤습니다.지난얘기자식들이하면 본인들은듣기싫으면서 왜 맨날남의탓만하시는지 이런가족있을때 대처하는법좀알려주세여.본인모습을 모르는분들 간접적으로알게해주고싶을때 친척이나 가족일때 대처법좀부탁드려여.계속보다간 화병생길듯~~옆에이런분 있으면 화가 전염되는듯~~잘해주면 끝이없고 안보려고하면 들러붙고 너무피곤해여.
@ThePoram
6 жыл бұрын
자기 스스로를 빛낼 수 있는 일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 처럼요! 내 자신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을때, 스스로가 초라해지면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게 되고, 원망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푸름-h9g
3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생각 늘 긍정적일수는없지만요 저희딸이 이방송을 봐야할듯하네요~ 옆에있는사람이 불편하지요 피하고싶을듯~ 이방송 꼭 딸이보도록 해야겠어요
@Li-zz5ie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결혼 후 불평불만하는건 그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니기때문이에요,
@eekim3893
6 жыл бұрын
저 아는지인은 가는회사마다 욕하고 오래못다니고 오래다녀봐야 1년다니고.. 이직하면 또 그회사의 불만을 찾아내서 욕하고..이런 사람들은 본인들이 맞는 자리가 과연있는건가요? 늘 부정적인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늘 저에게 회사의 불만과 욕을 감정쓰레기통처럼 쏟아내는데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오래알던사람이라 한번에 내치기도 힘들고 환장합니다
@lhj97731
6 жыл бұрын
답답한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감정의 종살이로 살지않고 나답게 살아야겠어요. 학업을 중단한상태였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해요❤︎
@DN-syw.1s5ar
6 жыл бұрын
0.1m 씩 옮겨서 15년 20년 미경샘 감사해요 제가 너무 조급했네요 살수록 편안한 위치로 조금씩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juliachoi3349
6 жыл бұрын
제게 참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미경쌤 넘 감사해요~~.👍👍👍
@akfh0111
6 жыл бұрын
검색해서 들어와보니 내얘기
@newface-happy
6 жыл бұрын
많이배워갑니다요~
@나행복-s2x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모친께서는 신경질의종살이를 하시네요... 우리집은 모친께서 하나님인데... 나르시시스트모친님~ 왜? 늘 신경질을 수시로 내시는것일까? 모친옆에 있으면? 늘 나는 까인다. 모친과 전화통화만해도? 나는 내에너지가 딸린다. 급우울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기분좋게 소통되는건? 가뭄에 콩나듯이 되어진다.
@handlesiro
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뼈맞고 갑니다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세월이가면
6 жыл бұрын
몸뚱아리건강이 받춰주는데 불만만가득생긴다면 그건 이기적사치
@지인희-g8m
5 жыл бұрын
댓글 처음 써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평생 강연해주세요💙
@H40macrs
6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해요. 미경쌤.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물로된포도주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제 얘기네요 22년 남편과 시댁을 원망했어요 싹 갈아엎을께요 내가~~로 살렵니다 짜증 원망 분노 싹 다 갈아엎고 진취적으로 살렵니다 요새 산에 매일 가는데 넘 좋아요 살거 같아요♡♡
@tvsk
5 жыл бұрын
미경쌤최고!!팬이에여 쌤처럼 열심히살려고 노력중입니다^^
@teachist
6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직장 상사 동료들 때문에 신경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거의 매일) 이건 어떻게 주어를 바꿔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은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니까 내가 화를 낸다는 식의 생각을 하고 합리화?를 하는데... 남편 때문에 신경질 내는 아내분들 예시를 들다보니 실질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네요...
@비비안나헤어
6 жыл бұрын
김미경쌤을 16년전에 만났더라면 .... 남편원망을 좀 덜했을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요.이제라도 만나서. 좋은 얘기 듣고. 좋은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쌤 사랑해요.♡♡♡♡♡
@GOLD-l9i1e
4 жыл бұрын
제가 신경질을 많이 내면서 삶을 살아온 1인입니다. 그 해결방법을 몰라서 신경질이 나기도 했는데 정말 좋은 말씀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한 발씩 나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Пікірлер: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