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이를 떠나 남자가 키작으면 이미 외모에서 밀린건데..ㄷㄷㄷ40살 넘은 아재를 조건이라도 봐야지..😅 도대체 외모/조건 포기하고 나이먹은 아재를 뭘 보고 좋아하란거야? 대화할때마다 상대 여자 학벌타령에 평가하는 태도로 분위기 쎄하게 하는 노잼에다..본인은 불혹의 나이인데도 이거 저거 여자 조건 따지면서..학벌 외모 성격 등등..내로남불인듯..😅😅😅 자아성찰이 시급해보임...
@내여친욕하지마
4 ай бұрын
영수야 너는 결혼하면 첫날밤은 서울대학교 기숙사에서 보내고 출산은 꼭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해라.
@바다-r1h
4 ай бұрын
😂
@jdhehrkfddv
4 ай бұрын
영수 : 나는 만나자마자 대학부터 물어보고 영자는 나보다 많이 어려서좋다고할정도로 여자나이도 보지만, 여자가 내 조건을 볼까봐 무섭다
왜 결혼못햇는지 알거같음ㅋㅋ 영수님은 이프로통해 자기객관화를 좀 ㅋㅋㅋㅋ저런유형 남자랑 데이트하고오면 먼가 불편하고 긴장되고 편하질 않아서 집에가서 진이빠짐ㅋㅋㅋㅋㅋ정이점점 떨어지는서탈..글구 저런스탈이 데이트도 계산적이라는…ㅋㅋ
@natynlo9649
4 ай бұрын
자꾸 내가 평가받는 생각이 들듯. 마치 대기업 뽑혀서 신입사원은 됬는데 신입연수간 상태랄까...?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 사람이 뭔데 나를 자꾸 평가하지?라는 생각이 들며 정이 안생길거같다
@iliiililiiilll
4 ай бұрын
가진게 많을수록 계산적일수밖에
@monesong
4 ай бұрын
칭찬을 평가하듯 하는거 굉장히 무례한 습관인데 .. 오만하고 사람 기분나쁘하게 하는 버릇임 이번에 좀 아셔야할듯
@달빛냥-n7k
4 ай бұрын
혼자살아야함 저 아재는
@김순희-b2q
3 ай бұрын
면접관 같음
@trinitypark2769
4 ай бұрын
영수... 오 마이 갓... 편협이란게 뭔지 이 분 보면 알겠네요. so freaking narrow minded. 수 억명의 사람이 있다면 수억개의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머리가 똑똑해도 학교갈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학교 안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대기 만성형도 있고요. 40대 후에도 아름다운 사랑 찾아오고요. 컴플렉스로 가득차 있는 분이신것 같은데 상담 꼭 받으셔서 그 편협함 깨고 좀더 자유롭게 세상을 더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sungah.j
4 ай бұрын
수억명의 사람이 있다면 수억개의 스토리가 존재한다는 말 참 좋네요 🙏🙃
@용용-v8m
3 ай бұрын
인정 편협의 끝판왕임
@woorikim447
4 ай бұрын
영수... 점점 이상해보임;
@Olaola630
4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ㅋㅋㅋㅋ 고졸인 여자분한테 더럽게 차인거 아니냐고ㅋㅋㅋㅋ
@괜찮아-c6t
4 ай бұрын
서울대 의사앞에서 주눅들어 있을듯
@monesong
4 ай бұрын
아산병원에 서울대많음 컴플렉스 있는듯..
@jjjjjjjjj145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개쭈구리고 있겠죠 ㅋ 집안 금수저출신이면 돈많아서 서울대 갔을거라고 엄청 시기질투할듯 영수야 좀 정신차려
@박지연-x1i
4 ай бұрын
영수 저 분은 말 안 하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
@daegun0505
4 ай бұрын
영수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성을 대했음 좋겠네
@아룡-c7m
4 ай бұрын
4기 영철일껄요?
@중간아이
4 ай бұрын
ft.베이비영철
@정냠냠-g4r
4 ай бұрын
@@아룡-c7m둘이 만나면 되겠다
@김재필-u5t
4 ай бұрын
ㄹㅇ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영수야~
@김재필-u5t
4 ай бұрын
@@정냠냠-g4r아니이건또 뭐에요ㅋㄱㅋㄱㅋㅋㄱ 갑분 4기영철♥20기영수 ..★
@judyyou5979
4 ай бұрын
자기가 순수하지못한 의도가 있으니까 상대방도 그럴것이라는 거임. 자기자신조차도 계속 학벌 학벌거리고 기준세워서 판단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생각들겠지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 자존감이 그렇게 높아보이지않음.
@user-zu3tm5wm9e
4 ай бұрын
상대방 학벌 엄청 따지면서 내 조건은 따지지 마라??? 에휴.
@soo-f3t
4 ай бұрын
영수 현숙 둘다 티 안내도 똑똑한 거 남들이 알아줄텐데 왤케 티내고 싶어하는 거 같지? 그러면 오히려 덜 멋있는 걸 모르나봄
@Kimkerbell
4 ай бұрын
영수의 미성숙한 학벌주의 이기심이 여자들에겐 개민폐다.
@바다-r1h
4 ай бұрын
😂
@Dmskskd
4 ай бұрын
의사인데 이렇게 하남자이기도 쉽지 않겠다..
@hklegend3961
3 ай бұрын
직업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쿄쿄쿄-d4k
4 ай бұрын
왜 솔로인지 너무 잘 알겠다
@aisitelu
4 ай бұрын
무슨 면접보냐?ㅋㅋㅋㅋㅋ
@손민기-g3u
4 ай бұрын
이기심은 이타심이라는 말은 이성복 시인의 말인데 마치 본인이 생각한 것 처럼 말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한테 인정 받기위해 멋있어 보이는 말을 내뱉은 것 같아서 너무 작위적이고 어린애 같았음. 그리고 학교 공부는 잘했을 지언정 인문학적 교양과 감수성이 아예 없어보임. 대표적으로 학벌을 성실함의 지표로 본다는 것 자체가 교양이 없는거임. 부모의 재산과 능력에 따라서 학벌이 결정되는 지금 시대에 학벌이 성실함의 지표다 하고 하는건 진짜 무식한게 아닌가 싶었음. 공부라는 것도 옛날에는 공동체를 위하고, 내가 좋아서 하는 자연스러운 개념이 아니라. 본인의 이익을 위해 하는게 대부분이고. 의사 역시 자기 이익을 위해 의사가 되는 현실인 지금. 자기가 소아과 의사 된게 적성이나 사명감 때문에 된 것 처럼 구는 것도 한심하고 어린애 스러웠음. 의사를 진짜 적성이나 생명에 대한 애정을 갖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의사들은 학벌 안따지는데, 학벌 따지는 것부터 돈 벌기 위해 의사된 거고. 소아과 의사도 피부과등 겅쟁에서 밀린건데 이걸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있어보이게 말하니. 왜 저럴까 싶었음. 서울대생들이 교양과목 수강 1위가 수학이라고함. 그 이유가 의대로 편입하기 위해서 라는거임. 이런 학생들은 사명감이란게 있어서 의사가 되는걸까? 사명감은 개뿔. 돈을 목적으로 의사를 택하는건데 우리나라는 이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봄. 유럽은 돈을 벌기 위해 의사가 되는건 상상도 할 수 없음. 왜냐면 돈벌려고 의사된다고 하는건 파렴치한 짓이라고 보니까 말이야. 생명을 다루는 직업으로서 적성과 사명감으로 의사가 되는거지 돈을 위해서 의사가 된다?이건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내가 그만큼 속물이고 무식한 인간이라는거임. 이렇게 교양이 없고 감수성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죄다 의사다 보니까. 한국의 의사들이 대체로 양아치임. 툭하면 생명볼모로 파업하고, 과실생기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권위에 도전하면 발끈하지. 한번도 환자를 위해 들고 일어난적이 없는 집단임. 의협이 이익집단인 것 만봐도 저런 사람들 밑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어떰 의사가 되는지는 안봐도 비디온거지. 사자 밑에 사자가 나오지 개 밑에 사자가 나올리 없는법인거임. 영수가 말하는 성실함이라는 개념도 문제가 있는게. 성실함은 독재자나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굴려먹기위해 근면 성실이라는 용어를 강조하여 그걸 내면화 시킨것으로 민주시민에게는 어울리지 않음. 오히려 게으름이 인문적인 가치에 어울리다고 볼 수 있는건데, 성실함을 방송에서 당당하게 얘기하니 경악스러웠고. 이걸 학벌하고 연결시키기까지 하니. 진짜 내면의 깊이는 전혀 없다고 느낌. 그런데 충격적인건 이런 인간을 두고 부정적으로 보면 질투한다면서 비아냥 대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놀라움. 그만큼 한국인이 교양 수준이 낮고, 자본주의적인 속물이라는거임. 그래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불행하고 자살율이 높은게 이닌가 싶기도 함. 문해력 꼴찌에 독서율 꼴찌. 교양이란건 1도 없고 오로지 학벌과 돈만 보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이런 무식하고 천박한 사회 정말이지 너무 끔찍하고. 이걸 방송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까지 오니 진짜 헬조선 그자체.
@Anne_of_Spring
4 ай бұрын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감상평 잘 읽고 갑니다.
@user-jy1zj3wz8i
4 ай бұрын
채소 영수보다 배운분 한호흡으로 감탄하며 다 읽고 갑니다
@jaych6257
4 ай бұрын
명문장입니다.
@monesong
4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꼭 읽어보길 영수님
@hyosinkim7397
4 ай бұрын
유튜브 댓글에 이런 교양있는 댓글이 존재하다니 👍
@브로디-l7k
4 ай бұрын
인생 자체가 비지니스 마인드
@lovely1122es
4 ай бұрын
말잘한다는건 초등학생도 쉽게 알아먹게끔 말하는건데 뭔가 지식의저주에 갇혔네
@yi1978
3 ай бұрын
개인정
@육사생도-v2v
4 ай бұрын
요즘세상에 학벌을 저렇게 따지는 사람이 있다니.. 인생 자체가 공부와 학벌로 보이는듯
@daesin83
4 ай бұрын
남자 6호 : 고졸 검정고시 출신이 20기로 들어와서 뛰어난 스펙 들과 경쟁해서 미인을 차지한다는 스토리를 미생 시즌 3로 만들어주세요
@럼블서폿
4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영수는 명문대아닌사람들 보면 속으로는 같잖게 생각했겠군
@미양-c2w
4 ай бұрын
이기심은 이타심이다 너가 만든 말이라고? 이기론... 오래전 있던 말이자나
@도로로-z8l
4 ай бұрын
남 평가하는게 습관
@네티네티
4 ай бұрын
진짜 면접보는줄 알았어요
@nhn-b7c
4 ай бұрын
영수는 학력 뺀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나 라는 근본적인 믿음이 없는듯. 본인이 타인에 비해 무매력이라는 걸 좀 아는거 같기도하고…일단 내가 나를 재미있고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느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본인도 외부조건을 따지는 거 같네요.
@크와왕-c5f
4 ай бұрын
영수 유일하게 집안 환경이 궁금하다 부모님은 강녕하신지도
@impress926
4 ай бұрын
그렇지, 멀쩡한 의사는 절대 30대중반을 넘길 수 없지. 인턴레지때 가만 두질 않거든.
@juliayang3879
4 ай бұрын
이미 자소에서 다들 학벌 아는데..일대일 대화 신청해서 프로필을 뭐하러 또 물어봐 ㄷㄷㄷ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는 질문을 해야지..😅 솔까 회사서 직원뽑을때도 서류통과 되었으면 면접때 그직군에 적합한 사람인지 테스트하는데...와이프 될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본인이랑 맞는지 알아봐야할거 아냐..😅😅😅 학벌 하나로 그사람을 어떻게 평가 하냐고..진짜 앞뒤가 꽉막힌 꼰데 스타일...ㄷㄷㄷ
@dreamon-m4i
4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사자 지인도 여자들이 자기 직업 보고 달려들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자기는 여자들 조건보고 사귐. 여자들이 자기 수입보고 사귄다 생각하면 정떨어진다고 그러더니 40후반까지 장가 못감.
@dreamstar1012
4 ай бұрын
나도 미쿡 살지만, 나솔에 미쿡 사는 사람들은 출연 안시키는게 좋을듯....거리상 연애가 쉽지도 않고...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인데 허비하는 느낌.
@sra2389
4 ай бұрын
결혼생활 현명하게 잘하는 거랑 학벌은 관련 없다고 봅니다...
@꽃보다아름다워
4 ай бұрын
그눔의 학교학교!!! 유명한 학교 안나와도 잘살고 멋진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소신남매
3 ай бұрын
늙어 죽기직전까지 학벌얘기 할듯
@jjjjjjjjj145
4 ай бұрын
영수는 여기나와서 이제 평생 독거노총각으로 살다가겠네. 괜히 나와가지고 왜 욕처먹고 학벌무새가 됐냐 ㅋㅋㅋ 디엠도 안올듯 ㅠ
@Sparking_emma
4 ай бұрын
나솔 인류학 다큐멘터리네 ㅋㅋㅋㅋ 너무재밌어
@규동2
4 ай бұрын
영수는 방송 1회차에 호감도 최상이었는데, 방송 거듭될수록 호감도가 감소하네
@Jhgtf654
4 ай бұрын
이쁘다 귀엽다 외모칭찬 한번을 안하넿ㅎㅎㅎㅎㅎ
@김순희-b2q
3 ай бұрын
키도 작으면서 왜 저래. 여자들도 남자 키 봐요
@코코몽-j8e
4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니가 의사면다냐
@natynlo9649
4 ай бұрын
의사특징:자기들이 대한민국 제일 최상의 직업군이라고 생각함. 정작 사회에는 현역으로 스카이가서 대기업이나 고연봉 직장,다른 전문직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많음. 현숙이나 영자나 영숙이나 옥순처럼........... 영수같은 사람들은 20기 여출들 사회나가서 소개받는다 쳐도 자기가 평가를 함.. 자기가 평가할 급 아닌데....
아무리 학벌 능력좋아도 이성적 매력 없으면 다가가지 않게되고 착하고 능력있는 남자가 좋다지만 결국 만나보면 그렇지도 않더라
@jaylee5889
4 ай бұрын
의사 하나빼곤 볼게없다~~ ㅉㅉ
@물결초록-d4y
4 ай бұрын
영수님 안타깝네요
@sweetsnow4192
4 ай бұрын
본인은 면접관마냥 평가해대는 말 면전에서 직접 내뱉으면서 상대는 자기 조건볼까봐 걱정하고 참... 생각이 짧다... 환자로 갔어도 스카이미만이면 불성실한 사람 취급당하겠네 공부도 재능이에요 아저씨
@이지은-u9q5w
4 ай бұрын
여자를 감성으로 대하지않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려 하니까 잘안되는거 그래서 상대방이 거리감이 느껴지는거고
@AMO-xu2bw
4 ай бұрын
성숙한이기심이 와 이타적인지 설명을 해줘야지
@7788c
4 ай бұрын
이기적이다 지만생각한다 성숙한 이기적 남에게 피해주지않는선에서 나만생각한다 나는 단지 내가좋아서 한일인데 남들에게도 좋은일이더라 펜션을 단체로놀러갔다 다들피곤해 내일 일어나서 치우제 근데 난 근데 더러운것못봐 혼자치우고 자 다음날 일행들중에 어우 유난떠네 할수도있는더 대부분 땡큐지 나는 그냥의사가되고싶어서 그냥 의사가됐어 근데 환자들이 고맙대 내생각만했는데 결국 남도생각하는 일이된다 머 이런뜻
@jypp2001
4 ай бұрын
@@7788c아하
@raspberrycream_32
4 ай бұрын
@@7788c설명 감솨여
@폰서브-o2t
4 ай бұрын
@@7788c👌
@hyun1906
3 ай бұрын
@@7788c핀트 전혀못잡으신듯 본인이 예로든건 성숙한 이기심이 아님ㅋㅋㅋㅋ
@규동2
4 ай бұрын
학교, 직업 얘기는 그렇다 치고, "너도 40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까 급하잖아? 그러니까 나랑 만나자!" 이렇게 이야기하면, 과연 현숙 같은 여자가 얼씨구나 할까?ㅋㅋ
@근깨김
4 ай бұрын
할말이 저런거밖에없나 겁나 따지네 노잼
@user-yu8nq9yx6k
4 ай бұрын
정숙이 옥순이랑 짜장면 먹으면서 얘기한 슬슬슬 끌어들이는 처세술을 잘하는 사람이 현숙인 것 같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현숙은 잘 받아치고 맞장구도 쳐줌
@monesong
4 ай бұрын
딱히 진정성은 안느껴지지만 처세를 잘하는듯 방송에서 보여줘야할 본인이미지가 있으니
@asdinnbdhakl
4 ай бұрын
흠.. 학벌좋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는데 남자조건은 보지않는 순수한?여자분을 원하시나..본인은 면접수준으로 여자분 조건을 따지시면서요?ㅋㅋ 차라리 그냥 남녀가 서로 조건을 따지는건 번식본능이고 당연한거란걸 인정하고 가시면 영수님이 여자 학벌따지는걸 누가 뭐라 하겠어요
@user-lu5xf8mh8w
4 ай бұрын
본인이 상대방으로부터 우위에있다고 착각하나?왜평가자처럼굴지? 블라에서보니 본인이 맘에드는 외모가 없으니 학벌로 가점주려고 물어보고다니는거같다고하는글도있던데ㅋㅋ외모나 다른게너무맘에 들면 학벌안보게된다고
@ghfgdfgsdf3962
3 ай бұрын
영수가 하는 말의 99%이상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tamina879
4 ай бұрын
영수님 결혼하시려면 내로남불 사고방식을 버리시고 여성과 데이트할때 학벌만 따지지마시고 자연스러운 화제거리를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의사로써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공부가 더 중요합니다.
@sklyer1293
4 ай бұрын
이미 30에도 조건봄
@akoowo
4 ай бұрын
이번기수 그냥 노잼
@milalkim4525
4 ай бұрын
성숙한이기심은 이타심이라는 말도 황지우 시인인가 어떤 시인 말 인용한거 같은데 꼭 본인이 만든 말처럼 멋있는척..하는게 중2병 같다 아직도 ㅡㅡ 본인이 그렇게 상대 면전에서 면접관처럼 질문하는 건 이타적이란 말과는 거리가 먼데 ㅋㅋ
@Sunny35676
4 ай бұрын
뭐..? 뭐라는 거여....?????😮
@mich8525
4 ай бұрын
학벌 학벌! 왜 자만추가 안되는지 알 듯. 의사라는분이 참…. 별거없네요 내면도 실망!
@불타는고구마-l6j
3 ай бұрын
센스있는것도 지능임 ㅜ 어느한쪽으로 많이 딸리는것같음 일반인보다도못하니..
@somicomi1199
4 ай бұрын
와 둘 다 연기하냐 왤케 어색해
@dreamon-m4i
4 ай бұрын
나를 위하는 것이 남을 위하는 것의 초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데 , 이기심 자체가 상대방 배려 없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건데 말장난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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