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 Рет қаралды 67,180낭만김용필 1 1 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김용필입니다!벌써 반년이 넘게 시간이 흘렀네요.사람들이 제 노래를 어떻게 들어줄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고민했던 그 순간들이지금 돌아보면 참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오늘은 저도 ‘낭만에 대하여’ 무대를 다시 한 번 보면서 그 때 기억을 떠올려 보려고 합니다.여러분도 함께 감상하시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사랑입니다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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