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이 이렇게 공연문화예술로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줄 몰랐어요.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
@kangmi4449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성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agleking9405
3 ай бұрын
낭송집 1.2.3집은 들을수 없을까요?
@박종열-m2b
5 жыл бұрын
혼탁한 이세상ᆢ 차라리 시낭송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듯하고 잠자고 있던 감성이 머리를 드네요~
@peakmt.9575
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에서 솟아올라 콧날을 아리게 부비고..... 이윽고 두 눈 가득히 고여 흐르게 하네요. 시의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하는 낭송, 고맙게 향유합니다.
@장순최-g7l
2 жыл бұрын
공혜경님 낭송시 오늘의 행운 임니다 이렇게 청아하고 심그을 뒤흔드는 목소리 정말 해맑은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슾니다 고희를 넘긴 이나이 아무 잡념없이 허공으로 날아가고 있슴니다 감사함니다 황혼에 이꿈같은 현실 행복 함니다 고맙슴니다.
@마주보기-o1e
6 жыл бұрын
허접한 시한구절 듣는게 더 낮다는게 현실이네요..슬프군요 이게 문학을 대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는 것이..ㅜㅜ
@danielheo7832
Жыл бұрын
문병란 시인님...1972년 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셨고...선생님의 시를 너무 좋아합니다. 선생님 모습도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사셨던 동네도 알고 있습니다.)
@표경선-j5p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혜경 선생님! 시낭송을 이렇게 하시는 분은 선생님이 유일하신 것 같아요. 이런 시낭송 정말 감동입니다. 뵙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임재백-f2g
2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하늘과강변행복
6 жыл бұрын
꽃이 꽃을 향하여 피워나듯이 서로 사랑하는것은 묵묵히 바라보는 것이다.
@박춘규-r6i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느별에서 인연이 되어 한시절 살다 헤어졌기에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냐 내가 너에게 어떤 별이었길래 너를 이토록 못잊어 하는냐 내가 너에게 무슨짓을 하였길래 너는 나를 이토록 아프게 하는냐 이제 그만 떠나라 아프다 더 아프긴 정말 싫다 잘가라 인사도 없이 올때처럼 말없이 흔적도 없이 떠나가 버리란 말이다
@sun-iz3xu
2 жыл бұрын
Poem Reading Brilliant Glitteing Star 한국어로 번역
@고-j2q
Жыл бұрын
A ceaseless rain of tears! thanks for reminiscing about the good old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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