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영주권 없이 호주에서 일하며 10년 버티기 신공을 펼쳐왔던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널려있죠. 그리고, 이들은 자랑이랍시며, 열심히 노력해서 영주권을 향해 하루하루 애쓰는 이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누구는 바보여서, 땀흘리고 열심히 사는 줄 아는 모양이죠?
이민성은 이런 허점을 이미 알고있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끝에 누가 웃는지 두고 볼 일 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런 스캠에 당해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이들이라면,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게 조금이라도 후일을 위해 도움 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나쁜짓하는 호주이민 브로커들의 족보가 유출됐다. 이민성은 얘네도 때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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