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안 나트랑에서의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나트랑 깜란 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에서 국내선을 이용해
호치민 탄손낫 공항(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으로 간다.
호찌민시 Ho Chi Minh (Saigon)
프랑스가 통치하던 코친차이나 시절부터 '사이공'으로 불렸으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수도 역할을 하며
'동양의 파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비엣남의 수도는 하노이지만, 경제와 교통의 중심은 호찌민이다.
비엣남 전체 인구의 10%가 살고 있어 항상 분주하고 소란스럽다. 하지만 전쟁 이후 태어난 도시라 젊고 역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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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19년 11월에 촬영되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나트랑 깜란공항에서 호치민 떤썬녓공항까지 | 베트남 호치민 DAY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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