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대해서, 좋다/않좋다의 개념으로 접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필요하지 않다 의 개념으로 접근 해야 합니다. ESS 와 IDC 같은 곳에서는 안정적인 배터리가 절실 합니다. 또한, 추운 곳, 영하 -10~-20도 이상의 장소에서는 기존의 납산 배터리에 열선을 감아서 사용합니다. 특히, 납산 배터리는 납과 황산을 소재로 삼고 있어,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이제는 납산 배터리를 보내줘어야 할 시대입니다. 에너지 밀도는 ( 리튬계 배터리 > 나트륨(소듐)배터리 > 납산배터리 ) 순서 입니다. 리튬계는 동력원으로 적합하고, 나트륨계는 심방전용으로 적합니다. 또한, 리튬계와 나트륨계를 적절히 조합한다면, 아주 추운 알래스카 지역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시말해, 필요성이 있습니다.
@딸기-t9k
4 ай бұрын
서부장님 엘화 어찌될까요?ㅠ
@반경묵
4 ай бұрын
보조금 이야기도 해주세요
@사부작사부작-e7q
4 ай бұрын
앞서면 뭐예요...싸게 덤핑치는데..
@태발이-m5t
4 ай бұрын
에코프로 좋은거 다 아는데 금투세 때문에 못오르잖아요... 민주당 이 시버먹을것들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시장 다 망치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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