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고 친절하다 못해 어느새 비굴해져버린 자신과 마주한 적 있나요? 늘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고, 주변 분위기에 자신을 맞추려는 태도. 과연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존중받게 될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관계와 외부 환경으로 인해 '나다움'은 사라지고 심지어는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기도 하죠. '나다움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당당한 태도가 삶의 질을 확실히 높여줍니다. 오늘 김 교수의 세 가지에서는 친절함과 겸손함은 유지하되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나눕니다. 채널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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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나의 가치는 '당당한 태도'에서 시작된다. 친절하면서도 당당하게 살기 위한 아주 구체적인 연습 방법. 당당한 태도로 달라지는 개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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