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상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요. 처음에 하얀 천으로된 집에서 나왔고 눈 덮인 산에서 사는 아이였는데요. 승려 같았어요. 쫓기는 거 같더니 늑대한테 물려죽었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상상할 수 없었는데. 늑대한테 먹히면서 계속 쓰다듬으면서 “뚜이부치”라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계속 “뚜이부치”이러먼서 깼는데 검색해보니 중국어로 “미안해”라고 하네요…. 태어나서 중국어는 한번도 배워본적 없는데 조금 놀랍네요. 제2외국어도 일본어 선택했는데 말이죠…재밌게 체험하고 갑니다. 😊
@드가자잇
5 ай бұрын
나는 캐나다 31세의 여인이었으며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딸과 아들이 있었고 아버지는 목공을 하셨고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셨다. 큰 자연재해로는 산이 무너졌으며 들판을 걷던중 군인의 창에 맞아 피를 토하며 죽게되었다.
@user-ld6yq5ns6c
2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최면, 전생체험 영상을 찾아보는데 시도할때마다 항상 무슨 빨려들어가는 느낌은 드는데 생각나거나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하얀 공간밖엔... 이러면 전생이 없는거 아닐까요...? 지금이 첫 생이라던가..
@순이지-d2b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dj1db1ly6j
4 ай бұрын
난 16정도 되보이는 소녀였다. 가족은 보이지 않았고, 주변은 붉은색에 피투성이 였다.일본어가 들렸다. 발목은 모두 잘렸고 갈색옷을 입은 사람에게 죽었다
@happpppppppppppy
4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전생체험 자주해도 되나요? 너무 신기한 경험이라..계속 하고 싶어서요..
@뺩삡뺩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외계인으로서의 삶을 깨닫고 크툴루물을 쓰러 갑니다
@tama5111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한번도 성공 못해봤지만 다시 해보려고요
@노란파덕-l8s
2 ай бұрын
😮33ㅡ383ㅅ
@노란청양고추
5 ай бұрын
희한하게 어떤 최면영상을 듣던 늘 비슷한 것만 보입니다😮 늘 보이는 배경은 보라색 수정같은 보석들이 가득한 곳인데 그 곳에는 아무도 안 보입니다. 이 공간이 매우 아름다워서 가끔 눈 감을때도 무의식적으로 생각나기는 하는데 지구에 이런곳이 있다면 가고싶을 정도입니다. 이곳에는 저 혼자만 존재하는것같습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아요.. 그렇지만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 모습이 안 보입니다… 너무 궁금해서 억지로 제 모습을 생각했는데 뭔가 나오긴 했는데 이건 제 의식속에서 억지로 나온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구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 형체가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아 저는 전생에 우주먼지였나봅니다😂
@mindkorea
5 ай бұрын
우주먼지... 어떤 먼지였을지 궁금합니다.
@Ryu_ah_
2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양반집 같은 곳이 떠오르고 15살 여자였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남자가 웃는 모습이 생각나더니 그애가 죽은게 보임 말 떨어져서 죽었었나 말 때문에 죽은 것 같았음 이 때 살짝 눈물남 그리고 나는 18살에 병 걸려서 죽은건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는데 18살에 죽은건 확실히 느껴짐
@RUMY-l2v
5 ай бұрын
엇..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진짜 뜬금없어서 안믿기고.. 이집트 관심 1도 없는디.. 저 이집트 신관..? 암튼 높은 양반 딸이라 파라온지 뭔지 모르겠는데 암튼 사랑받진 못했어요.. 하루가 지난 지금은 오ㅡㄴ뱍!
@mindkorea
5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주법사
Ай бұрын
우물안에 들어온 민물 장어네요 저는 왜 장어인건가요? 비가 많이 와서 신나게 물길따라가다가 좋아보이는 돌이 있어들어가서 살았는데 그게 우물이더라고요
@고정화-y9c
5 ай бұрын
와우❤ 사랑합니다 😅
@mindkorea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피융신-q4c
5 ай бұрын
혹시 트렌스 상태가 되는걸 연습하면 어디서든 트렌스 상태로 들어갈수있나요?
@뿌우-l7n
4 ай бұрын
돌고돌아 설기문 !
@Tzxcv08
4 ай бұрын
24년 5월 24일 금요일 아침 나는..현생에 길고양이들만보면 마음이아파 전생에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떠돌던 동물이었을거라 생각했다 끝이 보이지않는 안개가 껴있었고 잔잔한 물위에 나무로 만든? 작은 배 위에 먼곳을 바라보며 그냥 나아가고있었다 조금씩 가자 작은 섬하나가 보였고 배에서 내려 아주 하얀 모래를 밟고있었다 뽀글머리 흑인의 키는 180정도 나이는 30대 초중반 되어보였다 앞엔 그냥 나무숲 밖에 없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누군가가 나를 마중나오길 바라는 듯 하였다 배에서 내려서 부터 그냥 외로움이 나를 감고있었다 그냥 숲길로 걸어가다 갑자기 발밑에 보니 작은 벌레?개미?가보였고 그것을 구경했다 숲안에서 나는 부인과 아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보이진 않는다 죽었는지 그냥 자꾸 보고싶고 외롭단 생각이 들었다. 나의 특기는 물가에서 고기잡고 고기를 구워먹는게 내 특기였던거 같다 잔잔하고 평화로움 속에 외로움은 자꾸 나를 집어삼키려한다 그러다 자연사한 것 같다 영상이 끝나고 눈을 떳는데 내 눈에 눈물이 아주살짝 고여있엇다 하면서는 전혀 몰랐다...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