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어가는 분은 인천교구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의 무대였습니다.
인천교구 사제중창단 '위로'의 단장이며
대야동성당 주임신부님으로 살고 계십니다.
신학교 생활 중 처음으로 만들어 본
하느님 체험에 대한 고백이 담긴 일기와도 같은 곡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을 나눕니다.
#찬양하는사제들 #생활성가 #더프레즌트 #사랑의날개 #이노주사 #주비루스 #FOR #이용현알베르토 #이철니콜라오 #연광흠바오로 #현정수사도요한 #김태진베난시오 #이재석안드레아 #정경륜대건안드레아 #한덕훈스테파노 #신기룡안드레아 #민경철안토니오 #윤대호다니엘 #가톨릭 #사제 #찬양 #나의주님나의하느님 #위로 #대야동성당 #인천교구
Негізгі бет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 - 2024 찬양하는 사제들 in 청량리성당
Пікірле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