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목사님, 그리스도 안에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두 분 자매님, 이야기 듣고 눈물 줄줄 했습니다. 저두 이곳에서 목사님 간증 듣고 보니까 무척 반갑습니다. 늘 항상 온가족이 평강이 함께 하시길요.
@ohseokkwon952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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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u6ll9bn2k
3 жыл бұрын
두자매간증들으면서 목사님얘기도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많이 회개하며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user-ux7xr8gt2l
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간증 은혜가 됩니다 ^^ 교회 이름도 이색적이구요~~~ 큰 딸 전도사님 간증 CBS 새롭게하소서 에서 보았는데요~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 상처를 주님의 은혜로 극복하고 300이나 되는 어린이를 전도하여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것은 목사님의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으로 응답하셨다고 봅니다~~~^^
자매님들 하나님의 늘축복함께하시길빕니다! 하나님의 의도로 그렇게 쓰임받으시네요!! 건강과기쁨 늘함께하길빕니다!!
@user-lt4kr4dz2s
5 жыл бұрын
우리 교회 목서님이다
@user-nn4dp7de8b
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목사님이시네요
@user-zb2te9bq2x
3 жыл бұрын
좋은교회다니시네요.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user-gk3yo2tr1s
3 жыл бұрын
행복 하시겠어요 ᆢ좋은 훌륭한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 하셔서 ᆢ 축복합니다 ᆢ
@mijalee9073
3 жыл бұрын
그교회에 다니시는분은 큰축복이십니다
@user-gk3yo2tr1s
3 жыл бұрын
장동근 목사님 같은 분이 진정한 주의 종 이십니다 ᆢ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ᆢ 두 자매님! 축복합니다 ᆢ
@user-qc6nt3by9g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두자매 이야기듣고 왔어요 너무많이 울었네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suziekim512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user-je3si9mo6p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존경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두딸도 넘 예쁘구요 꼭 목회에 성공을 기원합니다.
@kyunghosong6628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 많은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 현실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끄러운 가운데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iu1so6iz5h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훌륭하세요 정신적으로 아픔 아니 상처가 있는분은 목사님 만나면 치료 되겠어요 정말 목사님 뵙고 싶네요
@user-sn2qg2fs3n
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너무 좋네요.과부와 고아를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목사님께서 몸으로 실천을 하셨으니,끝까지 같은마음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user-zc8np1wm8e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실천하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목사님처럼 부모는 있지만 케어받지 못하고 아파하는 아이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새벽기도때 주신 마음인데 두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이렇게 다시 영상을 보게되네요!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onsasso4317
5 жыл бұрын
쓸모없는 우리를 보시고 기쁨을 참지못하시고 노래하시는 사랑아버지 ! 나의 한숨들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신실한 사랑 참으로 감사합니다.Thank you God praise you Lord !l will praise you for ever and ever thank you.we love you Lord!
@user-sc6ob2dh4t
3 жыл бұрын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하나님 말씀에 자유함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qi7pk1qi8d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시네요
@user-ur5jx1lg4c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 아름다우십니다. 진정 하나님의 종이시란 생각이 듭니다.두 자매를 사랑으로 보담아주셔서 두명의 생명을 살리셔서 어린영혼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드셧어요.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jchina3417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ᆢ참 귀하십니다ᆢ두 자매를 딸로 받아 주신 그 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ᆢ 너무 많이 울고 갑니다ᆢ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ᆢ감사드립니다ᆢ
@haram0688
5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이야기는 청년시절에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들으니까 또 새롭고 은혜가 되네요. 형의 상처를 별이 되게 하신 주님께서 이 간증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상처도 별이 되게 하시리라 믿어요^^
@user-wz2kt3nz5i
3 жыл бұрын
정말다시한번 가슴이 뜨거워지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ㆍ입양 자매 따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닏다ㆍ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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