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날 낙원에서 그냥 옆에놓고 막 굴릴(?) 기타를 하나 들였어요.
테스트도 할겸 스무살 시절에 들었던 곡을 이제야 불러보네요.
에코없이 담백하게 부른다고 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왜이렇게 간사하게 부르냐구 해요.ㅋ
아! 아이유도 불렀지유^^
Негізгі бет 나의 옛날 이야기
삼일절날 낙원에서 그냥 옆에놓고 막 굴릴(?) 기타를 하나 들였어요.
테스트도 할겸 스무살 시절에 들었던 곡을 이제야 불러보네요.
에코없이 담백하게 부른다고 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왜이렇게 간사하게 부르냐구 해요.ㅋ
아! 아이유도 불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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