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E1"은 보통 기계적 결함을 설명하는 약어. 설명서에 보면 에러가 났을 때 영문자 E로 표시하는 것일텐뎅. 예를 들어 보일러 고장시에도 E1부터 E57까지 여러 에러코드가 약어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해석이 더 공포스럽긴 하네요. 거꾸로 13 이라는 숫자 와우 무섭습니다.
@Noin_corae_bang
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오늘 잠 못잘뻔했어요
@엄진호-r8d
2 жыл бұрын
와 개소름 돋음 ㄷ;ㄷ;
@expert3672
2 жыл бұрын
13은 서양에서 불행의 숫자이기도 하지요
@rocker_2
2 жыл бұрын
머 소름돋는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인생 ㅈ같은거 다 겪어서 그런지 감흥이 없네 ㅋ
@이정재-x5h
2 жыл бұрын
@@rocker_2 오우 혹시 근의 공식을 배우고 계신가여?
@groundcontroltomajortom2471
Жыл бұрын
01:18 여기 나오는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책 "완전자살 매뉴얼"이라는 책임. 제목만 보면 미친 책처럼 보일지 몰라도 작가의 의도는 서론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정작 자살해 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괴로운 일상도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라는 것과 그러니 "강하게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실제로 이 책이 출판된 해에 이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일본에서는 자살자가 오히려 감소했었음. 결론적으로 이 책은 자살을 조장하는 책이 아니라, 죽을 생각이라면 두려워 말고 강하게 살라는 의도로 쓰여진 책임. 여기서 소개되듯이 괴기스러운 책이 전혀 아님.
@우므-n1b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저 내용 궁금하네요... 약간 내용이 좀 그렇다 하는데 책을 사야할까요? 어느정도 난이도 인지
@고사리-l2f
Жыл бұрын
@@우므-n1b인터넷에 쳐보시면 내용은 조금 나올꺼 같은데요... 보진 않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IINBANG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작가의 의도가 조금 불순한 것도 있음...
@바보-n2i
9 ай бұрын
하지만 실제로 일본 자살 현장에서 저 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jjack3494
8 ай бұрын
되게 철학적인 책이네
@유니다-c3n
2 жыл бұрын
돼지국밥.. 저건 내가 정확히 아는데요. 돼지머리고기는 토치로 털을 다 제거후에 음식을 해먹는데요 대충하거나 안하면 돼지 속눈썹이 저리 남아있어요..ㅋ 육가공회사에서 일해본적 있어서 알게됨요..
@@cmk3117그런 의미가 아니라 우연치 않게 시간을 보면 무조건 44분이라는 의미같은 솔직히 저러면 좀 소름돋긴 할듯
@message1933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다 "음 그럴수있지, 별로 무섭진 않네" 하면서 넘겼는데 마지막에 답변채택률 44.4%인거보고 소름 쫙돋음ㄷㄷㄷㄷㄷㄷㄷ
@ellenjhj
2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 엉엉..운다...
@lolteruk
2 жыл бұрын
지식인 글쓴이와 댓글 달아준 사람 둘 다 동일인물
@leeddak2570
2 жыл бұрын
@@lolteruk 어케알아?
@ellenjhj
2 жыл бұрын
@@lolteruk 헉,,
@류선우-y5m
2 жыл бұрын
@@ggeither 위에 답글 2개 좋아요수 4개
@이정재-x5h
2 жыл бұрын
1위는 지식인하던 한 유저가 우연히 본인 채택률이 44.44퍼인 걸 발견하고 시나리오 한번 짜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공교롭네요
@delight3464
2 жыл бұрын
진심채택잘안하는구만 깐깐한 저도 88펀데
@밤비밤비-r7f
Жыл бұрын
@@onetavern 근데 저는 지금이 4개월 전이라 기분 찝찝해졌는데 님은 3개월 전이라고 해서 괜스레 안심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밤비밤비-r7f
Жыл бұрын
@@onetavern 엌ㅋㅋㅋㅋ 죄송합니다 11시간 전인 제 댓글 보고 찝찝함 조금 날려주세요~~~🥺🥺😂😂
@킹쥬유튜브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엔 채택을 하고 44.4퍼가 된거라...
@루나-e4f
Жыл бұрын
저 채택률은 글쓴 사람 채택률이 아니라 답변한 사람 채택률임
@heyhey273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제가 겪었던 일이여서 두려운 마음이 공감이됩니다. 하지만, 그게 단순히 이유가 없는 증상이라고 하기엔 한가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공시성'이라는 현상인데요, 이 현상은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으로 "의미있는 우연의 일치"라는 설명을 덧붙입니다. 인간은 계산과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와, 직관, 패턴, 인식 등을 담당하는 우뇌가 있는데, 현대인들은 아무래도 왼쪽뇌가 더 발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훈련에 의해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감"이 발달하게 되는데 공시성은 이러한 부분과 관계가 있습니다. 뇌에서 특정한 시간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인지를 하게 됨에 따라 해당시간의 알람이 울리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쳐다보게 되면서 또 놀라게 되는 것입니다. 영상 속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성분은 기존 남편과의 심한 갈등이 있었고 또한 새로 만난 남자와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공시성이라는 현상이 뭔가에 쫓기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특정한 것에 대한 노이로제가 생길때 무의식에 작용을 하고, 무의식은 보다 더 우뇌에 작용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777seizetheday5
2 жыл бұрын
저는 휴대폰 시계를 보면 12시 34분을 자주 봅니다 이게 일부러 할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몇 시지 하고 보면 1234입니다 최근 희안하다고 생각하던 차입니다
@L그라인더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44 맞춰논거 보소 ㅋㅋ
@yrk-bp2cu
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기상송 울리기전에 몇분 일찍 깨는 그런건가..
@어잿밤꿈속에서나타난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444개 가즈아
@늉늉-x9o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29여서 어쩔수없이 눌러버렸다..
@sewwey6427
2 жыл бұрын
5위 해석해준 사람 어떡하냐 진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밤주인공은나-q5q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뭔 아는척한답시고 그런 내용을 뭣하러 알려주냐 좋은내용도 아닌걸
@gp_gamja
2 жыл бұрын
@@오늘밤주인공은나-q5q 이건 또 뭔..ㅋㅋ
@미림-b3t
Жыл бұрын
그 번역해서 알려주신분은 그뒤에 얼마나 죄책감이 드실지…..ㅠㅠ
@조선의절반은노비
Жыл бұрын
뭘 어떡해요 번역자 잘못임?ㅋㅋ
@sewwey6427
Жыл бұрын
@@조선의절반은노비물론 번역자님 잘못이 아니고, 그렇기에 번역하신 분이 죄책감으로 힘들어하실까 봐 걱정된다는 뜻으로 쓴 댓글입니다..
@jinjjabaegi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로어머시기에서 4시 44분에 시간을 본다면 당신을 좋아하는 누군가 당신을 생각중일것이다란 글을 봐서 그런지 거부감은 안들었는데 ㅋㅋㅋㅋㅋ
@고슴도치-p9e
2 ай бұрын
당신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산사람이 아닌게 문제죠
@ummaappauridogoyanikiwoyo9621
Жыл бұрын
1859년 띠 질문에 새로운 작성자의 글이 들어왔었는데 그 내용이 3시에 온다는 친구가 프랑스 정신과 의사로 피에르 자넷이라고 하는데 놀랍게도 그 인물은 실존 인물로 1859년생 인물이며 이름과 직업이 똑같았다고 합니다...
@robinj2
Жыл бұрын
이왜진 ㅋㅋㅋ
@YY-ig9gk
10 ай бұрын
걍 찾아보고 쓰면 되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바
9 ай бұрын
지평좌표계를 고정한 방법을 깨달앗나보군요
@김성국-c1z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프랑스 친구가 한국 말을 잘 했나 보네요~~
@narong0v0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답변한 사람이 질문자 죽은 거 알면 죄책감 들겠는데.. ㅠ
@l_yc8756
2 жыл бұрын
ㄹㅇ..자살은 여러명한테 피해만입히고 가는 이기적인방법임....
@홍찬숙-c8d
2 жыл бұрын
답변한 사람이 이미 죽어 있으면..
@얔이이히호오에에이잉
2 жыл бұрын
ㅇㅈ
@stupid_rain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user-UI7kl3Jx8J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답변자 죄책감으로 인해 답변 삭제하였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no.4463
2 жыл бұрын
1859년생 친구 원본은 삭제됐지만 원본 작성자가 댓글에 그 친구가 누군지 써놨던걸 봤었습니다. 피에르 자네 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학자 라더군요. 1947년에 사망한 인물이라 귀신이랑 친구하고 있었다는거죠 뭐
@skwh2hxvfdg
2 жыл бұрын
ㄷㄷ..
@Peaceful_WildLife
2 жыл бұрын
고스트 심리학자랑 친구? 개쩐다
@jt5771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귀신이 먼 바다 건너 나라인 한국에? 100% 장난글임 ㅋㅋㅋ
@skwh2hxvfdg
2 жыл бұрын
@@jt5771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 살수도 있죠 거의 없겠지만
@닥터후-k4v
2 жыл бұрын
그냥 갑자기 한국이 떠서 놀러왔다가 자기보는 사람있길래 재미있어서 친구 먹었나봄 내가 귀신이였어도 여행 다녔겠다
@이야기-c5v
2 жыл бұрын
0:53 일본어 좀 해석해주세요. 4:37 돼지의 어느부위일까요?(혐오 주의입니다ㅠ) 5:26 엘리베이터 추락하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7:20 1859년생이면 무슨띠인가요? 8:35 시간을 볼때마다 44분을 봅니다.
@lovehany12
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4:44분은 기분나쁘면 16:44분으로 보면 될거 같구요. 그때마다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친구를 만나느라 사사사"
@Sean-0526
5 ай бұрын
ㅋㅎㅋㅎㅎㅋㅎㅋ
@초코칩버터-c3k
2 жыл бұрын
5위에 추가설명을 하자면 저 해석해달라고 한 일본어 글은 일본의 서적중 하나인 완전자살메뉴얼 이라는 책의 목매고 죽는법 이라는 파트 부분인데 다른 파트보면 더 끔찍한 내용들이 많음 투신도 있고 익사도 있고 약물도 있고 온갖 자살법들을 다 다룬 책임 그리고 그에대한 설명도 상당히 디테일함 자살방법이랄지 어떻게 죽음에까지 이르는지 고통은 어느정도 인지 다 나와있음 우리나라 라면 당장에 판매금지 먹고 절판되고 저책을 쓴 저자는 깜빵에 갔겠지만 일본에서는 놀랍게도 100만부 이상의 밀리언셀러까지 간 책임 그리고 자살을 한 사람 옆에는 저 책이 꼭 하나씩 있었다고 하여간 여러모로 어매이징한 나라임
@pipuu2
2 жыл бұрын
완전 악마의 서네요
@군침이싹도는꼴림이군
2 жыл бұрын
윗 댓글보니 자살꿀팁이 맞긴한데 역설적으로 자살을 할거면 그만큼 열심히 살라는 내용이라고 함
@Kim_bbo_bbi
2 жыл бұрын
닥스2 다크홀드랑 비스싼 포지션인가?
@윤시우-s8j
2 жыл бұрын
@@Kim_bbo_bbi bischeap?
@Kim_bbo_bbi
2 жыл бұрын
@@윤시우-s8j 오타에여 ㅎ
@열심히-y7u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들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예전부터 철학자들 사이에서는 "생체 시계"라 불리는 가설이 존재해왔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뇌는 어느 한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무의식적으로 '초' 즉 '시간'을 세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진짜 시계처럼요. 통계적으로 가장 많이들 격고 흔한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다음날에 정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혹여나 못 일어날까 알람을 맞춰두고도 잠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생각하며 잠들면 다음날에 평균적으로 10~4분 정도 일찍 일어난 경우가 다수 있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이렇기에 철학자들 사이에서 이 sasildagulaim현상을 설명하는 가설중 가장 힘있게 받아들여지는 의견이 바로 "생체 시계"가설 입니다.
@Yumtube90
2 жыл бұрын
오 알람은 정말 이에요 알람울리기전쯤에 딱 일어나는거
@lms745
2 жыл бұрын
Sasildagulaim=사실다구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v5n
2 жыл бұрын
오 나도 일찍 가야한다 생각하고 자면 일찍 일어나지던데
@agreekim3976
2 жыл бұрын
사실다구라임 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먹고싶다
2 жыл бұрын
사실 다 구라임ㅋㅋㅋㅋ
@으악-j9q
2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있어요.... 13층은 짱 소름.... 보고싶었어요 ㅠㅠ 매일 영상 기다리는 중.... 물론 천천히 오셔도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
@으악-j9q
2 жыл бұрын
@@H4wkAVlrt 그래도 철멍뭉님이 소개해 주면 강아지가 해주는 것 같고 넘 귀여운데 ㅜㅜ
저는 자다가 잠깐 깨서 시계 보면 늘 4시 44분이었는데 지금 44살까지 건강히 잘 살고있네요. 근데 전에 홍진경씨도 모 프로그램에서 자기는 시계만 보면 늘 4시 44분이라고ㅋㅋ 7시 7분 자주 본다고 운 좋을거 없는거 처럼 44분이든 4시 44분이든 시간일뿐
@moonnightbridge5015
2 жыл бұрын
와 뭔가 기괴하고 소름 끼치긴 하네요... 44분은 사람이 하루 동안 실상은 다른 시간도 많이 보는데, 4라는게 통념상 불길하다고 여겨지고있어서 기억에 좀 더 남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들었던지라. 별거 아니네... 했었는데 마지막 답변 채택율 44.4% 보고 지려 버렸네요;;;
@user-bf4lt9zi9u
2 жыл бұрын
홍진호와 2의 관계랑 거의 비슷하네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2의 굴레. 홍진호와 2의 관계랑 거의 비슷하네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2의 굴레.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미틴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user-bf4lt9zi9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shabah_
2 жыл бұрын
44를 자주 보는 이유는.... 시계를 볼 때 다른 시간이면 크게 신경을 안 쓰고 넘어가기 때문에 전혀 이상하거나 기억할 필요가 없지만 우연히 44분을 보게 되면 그게 계속 기억에 남기 때문에 더 많이 보는 것처럼, 그 때 딱 보게 된 것처럼 기억이 남는 것임.
@델쿠-x2q
2 жыл бұрын
저는 44 시간 보면 먼가 기분좋더라구요 희귀한거 본느낌
@눈썹-g8t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ㅋㅋ 어떻게 2년동안 시간을 볼때마다 44가나와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로또 1등 100번은 넘게 할 확률임ㅋㅋㅋ
@Crocodile_Shark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답변 채택률을 보기 전까지는 모두가 이렇게 생각했죠...
@눈썹-g8t
2 жыл бұрын
@@Crocodile_Shark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임… ㅋㅋ저 답변 채택률이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보이는거고 거기에 무슨 의미를 부여하면 그리 보이는거고… ㅋㅋ 어릴때나 저런거 좋아했지 지금은… 글쎄 ㅋㅋㅋㅋ
일본에 실제로 자살지침서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적이 있다네요 기사에도 났었는데 투신은 5층이상에서라든가 발견되지 않으려면 강변갈대밭이 좋다던가 꿀팁(?)이 들어있는 책이었다네요
@ts-maria
2 жыл бұрын
그게 저 책입니다
@곰카츠키
2 жыл бұрын
@@ts-maria ? 제가 쓴건데요
@타마마-p3o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trg841
Жыл бұрын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 아닌가요?? 단순히 자살을 막자가 아니라 자살을 택한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하도 죽음을 선택할 거임
@qqq-c3c
Жыл бұрын
헐
@TLM-f6k
5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무섭다기보단 너무 슬픈 사건이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늦었지만 질문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용-t6e
2 жыл бұрын
2번째 국밥에 눈썹은 돼지머리에서 눈쪽일겁니다 돼지국밥등에 들어가는 부위중 돼지머리를 손질이 제대로 안된게 있으면 눈썹부분이 붙어있기도 하는데 그 중에 유난히 길어서 진짜 여성 속눈썹 같은것도 있는데 보면 징그럽고 그럽니다
@초코비원샷하기-f3b
2 жыл бұрын
13층 추락 얘기는 진짜 봐도봐도 소름 끼치네
@beautiful1526
2 жыл бұрын
ㄹㅇ .. 거꾸로 보면 13 ㄸ...
@똥깽애지
2 жыл бұрын
그 E1이 에러떴다고 했을때 뜨는 그 E라네요..
@sabin1019
2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회사 근무합니다 저거 E1 에러코드에요 ㅋㅋㅋ고장신고할때 증상이랑 말씀해주시면 대처가 더 빨라요!
@yeouido3520
2 жыл бұрын
ㅋㅋ
@RR-ro6er
2 жыл бұрын
똥 먹다가 4시 44분 본적 있으신분?
@일루미나티-v9q
2 жыл бұрын
저두 많이봄
@정우진-s4p
2 жыл бұрын
저도 44엄청 많이보는데 이 글 미지막 처럼 단순히 44숫자를 신경써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김온유-d2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학 문제 답에 18이 많이 나와서 항상 신경쓰인 적이 있었죠
@shupga
2 жыл бұрын
@@김온유-d2e ㅋㅋㅋㅋㅋ
@여름-r2n
2 жыл бұрын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저도 중학생 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계속 444만 봐요 ㅋㅋ
@이성림
Ай бұрын
내가 1위 답변보다가 시계를 봤는데 8시 44분이었던 거임;; 그래서 너무 놀라서 일시정지 했는데 정확히 9분 44초에 일시정지 되있었음 그거 보고 소름이 쫙 돋았는데 이 영상 총길이가 11분 44초 인거 보고 엄마한테 달려감
@cinamonstragedy1465
Жыл бұрын
지식인 자살사건 저거는 블로그 들어가서 직접 글들을 봤는데 많이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파피파피-z4s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추모하고 왔어요
@STTS-909.
2 жыл бұрын
나도 허구헌날 44분 ,4:44분에 시간을보는데 첨엔 신기해서 핸드폰 4:44분 시간을 캡처해서 모아 놓을정도로 자주 그시간에 폰을 봤음 근데 어느날 캡처한걸 모아서 봤더니 4:44시간 캡처수가 44장임 근데 사실 어릴때부터 4라는 숫자랑 난 연관이 많아서그런지 딱히 4라는숫자가 불길하다기보단 내운명의 숫자? 같은 그런 정들어 있는숫자라 무섭거나 섬뜩하다기 보단 4란숫자 ㅈㄴ 질척거리네 정도로 뿐이 인식안함 결국 생각의 차이임
@gobug6137
2 жыл бұрын
난 어렸을때 학원을 5시쯤 마쳤는데 갈때됬나?해서 시간보면 항상 4시44분이였고 당시 초4였음...어떤날은 4시44분44초일때도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편이였어서 4가 선비 사 자라고 생각해 서 4시44분을 좋게 느꼈음...근데 선비사가 맞았는지 중학생되고는 4시44분이 안보이기시작하다니 높은 성적은 꿈도 못꿈...그때 당시보다 적어도 10배이상은 노력하고 있는데...4시44분아...그립다!보고싶어!잘지내니?
@a_mado
2 жыл бұрын
아나 아무생각 없이 읽다가 마지막에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질척거리네 ㅠㅠㅠㅠ
@Megumi-Fushiguro1004
2 жыл бұрын
댓글 44개 되길 빌께요
@auauauau153
2 жыл бұрын
ㄷㄷ ㄷ ㅐㅅ도 4개
@사랑의불댓글
2 жыл бұрын
@@auauauau153 이제 5개
@key-man4531
2 жыл бұрын
판에 올라 왔다는 질문이 제일 소름이었는데.. 50kG 고기 어떻게 처리 해야될까요? 였는데, 질문자는 뭔 상품으로 받았다고 하는데 고기 세트 아무리 무거워 봐야 15~20kg인데 어디서 상으로 고기를 50KG이나 주냐고....
@하양-z2u
Жыл бұрын
ㅇ...여러곳에서 상품을 받은거겠죠?......
@프로파일러키메라
Жыл бұрын
50kg고기 없애는 방법...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토막 살인 사건 이구요 판에 올라온건 그 내용을 판관종이 관종짓 한겁니다.
@sorcpark
9 ай бұрын
근데 돼지나 소 대부분은 ㅍ빼도 50kg이상 되지 않나 도살하고 부위나누면 충분히 나오긴 하는데 누가 도살된걸 바로 받냐고...😮
@junjun2334
2 жыл бұрын
학폭은 진짜 사형이 답이다
@user-dg9nn3yc5p
2 жыл бұрын
ㄹㅇ
@syanroy12
2 жыл бұрын
두번째는 피에르 자넷이라고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데 1859년생임 근데 이미 88살에 죽음...
@태규안-x5l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에 한동안 4시 44분에 거의 매일 봤는데 진짜 무서워요....시간을보면 4시 40분일 경우 그때 부터 불안에 떨면서 시계를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보게 되고 그럼 항상 4시 44분이고 4시 44분을 안보는 날이면 다행이다 하면서 카톡보면 제일 먼저 보는 카톡이 4시 44분에 온 카톡이였어요....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래 16시 44분이야...4시 44분이 아니야...이랬는데 직장 옮기고 몸쓰는 일하면서 시간이 항상 빨리가서 시계 볼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그때부터 4시 44분을 안보ㅓㅆ죠... 미신이지만 맨날 그것도 몇개월동아 4시 44분에 시계를 보면 엄청난 공포가 몰려옵니다
@1ampersvn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속 요즘 3:53 4:24이렇게 신기하게 봅니다 ㅎ
@coco_jerry
2 жыл бұрын
4:44보면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내 생각하고 있는거랬는데 ~ ㅋㅋ 저도 가끔씩 보는데 그럴때마다 아 또 어떤놈이야~~ 이러고 웃어요 ㅋㅋㅋㅋ
@이영애-n7e
2 ай бұрын
이 시간때도 4:44인걸 보니 너무 무서워
@순애물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꺼는 완전자살메뉴얼이네요. 예전에 일부 번역된걸 개인 포스트 글에서 본 적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날쌘돌이-c7v
2 жыл бұрын
44.4%라는 숫자를 무서워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알고보면 되게 흔하게 나오는 수치입니다. 44.4%니까 1000개 중 444개 채택되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지만 사실 9개 중 4개만 채택해도 44.4%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다른 것도 똑같아요. 18개 중 8개, 27개 중 12개 등 모두 44.4%가 나옵니다. 그러니 너무 소름돋으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geonkim_
2 жыл бұрын
그런 수치가 저런 글에 나오니까 더 소름끼친다는거지
@honggoodluck5497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44개세요 ^^
@TV-wq9kr
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작성자분 좋아요가 44개... 정말로.. 이상하잖아요?
@jj-ri6ek
2 жыл бұрын
@@TV-wq9kr 내가 45개로 만듦 ㅇㅇ
@임동주-v7i
2 жыл бұрын
4주전 좋아요 44개 ㄷㄷㄷ
@dawoonjeong3703
2 жыл бұрын
나도 항상 시간 보면 4:44분일 때 가 많음 어느 순간 느낌 4란 숫자가 나에게 맞는 숫자구나 이건 나의 행운의 숫자다. 그래서 4란 숫자를 좋아하게 됨. 그리고 4란 숫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도 뭔가 좋은 일만 일어남. 상황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것을 느낌 그리고 사람마다 자주 보는 숫자에 좋은 의미를 두는 것 도 좋다고 봄
@giroshu
Ай бұрын
지금 좋아요가 44네요. 신기하네요.
@댕이-h7l
16 күн бұрын
저 야근할때 한참 일하다보면 4시44분 볼때가 많아요.ㅎㅎ 근데 별생각이 없쥬
@shparkjune18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무섭지만 슬프기도 하네...
@shabriri
Жыл бұрын
44분을 보는건 자기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해서 그런거임. 아마 12분 18분 39분 51분 이런 시간들도 무수히 많이 봤을텐데 그때의 기억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그냥 잊는 것이고 44분은 자기가 이미 의미를 부여 했기 때문에 다른 시간보다 적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만 기억하는 거. 채택율은 지가 질문만 많이 하고 채택을 많이 안한거니 소름돋지 말고 반성이나 하길.
@까꿍-h2q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슬펐을가 공부도 잘했지만 양아치들 때문에 귀한 생을 마감했다니 하니 맘이 더 아파영. 엄마로서...
@지구를지켜요-m1t
10 ай бұрын
철멍뭉님 구독자가 44.4만명인데…순간 소름돋았어ㄷㄷ
@몽세리-i7y
2 жыл бұрын
44분 그거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제 친구는 1984년 4월4일 새벽 4시에 태어났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홍찬숙-c8d
2 жыл бұрын
?????
@몽세리-i7y
2 жыл бұрын
@@홍찬숙-c8d 숫자 4가 안좋다는 미신 믿지 말라는 뜻이었어요ㅎㅎ 근데 채택률 44.4%는 진짜 소름 돋네요ㅡㅡ
@홍찬숙-c8d
2 жыл бұрын
@@몽세리-i7y 넹 ㅎㅎ
@D_D-good
2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되게 희한하네요
@dyyn430
2 жыл бұрын
몇시에 태어났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같은 4월4일생으로써...아주 잘살고있습니다ㅋㅋㅋㄱ
@flatfff5711
2 жыл бұрын
44분 이런거 개인적으로 좀 웃긴게.. 해외 사람들은 죽을사 이런개념 없어서 안무서워 할 것 같은데 동양권이라 무서워 하는 게 더 웃김 ㅋㅋㅋ 정신과에서 저런거 치료하는 법 중 하나 알려드리면, 걍 시계를 하루에 계속계속 틈틈히 보라고 합니다. 44분 아닌때에도 시계를 보여주는 거죠. 결국 44분이란 숫자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현상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거라 현상이나 순간의 우연에 집착하는 마음을 낮추는 상황을 반복재현하는게 중요합니다.
@Kim_bbo_bbi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선 13분을 무서워 할려나?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루트a
2 жыл бұрын
@@Kim_bbo_bbi 13일의 금요일 유명하잖어
@Kim_bbo_bbi
2 жыл бұрын
@@루트a 유며ㅕㅇ한데 그렇게 무수워 하진않을거 아니어
@공백97
2 жыл бұрын
와...E1층에 대한 네티즌 답변은 진짜 개소름 돋긴 했다...ㄷㄷ
@우어엉
2 жыл бұрын
ㄹㅇ요ㅠㅠ
@inra1092
2 жыл бұрын
닉넴은 스타 2 갓겜이라네요
@이유빈-h5b
2 жыл бұрын
ㄹㅇ
@검정벽돌
2 жыл бұрын
@@inra1092 롸씨 공포
@fanove4040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444를 444번 보면 죽는다는 망상을 하던 중.... 666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666을 매일같이 써서 666번째로 볼 때 악마를 소환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뒤로 4에 대한 망상도 접게 되었더랬죠
@김현영-e6h
2 жыл бұрын
자살매뉴얼 질문자 블로그는 아직 남아있어 간혹 방문해보곤합니다 그 당시 그대로 질문자님의 심정이 자세히 표현되있어 들어갈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이름없는꽃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그분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글들을 다 읽어봤는데... 참담하더라고요, 그분의 심정들이 스펀지처럼 고스란히 스며들어서요... 이후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이 비극은 아직도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아뇨뚱인데요-w4z
2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는데 보셨을 분은 보셨겠지만, 13은 서양권에서 매우 불길한 숫자입니다. 예수의 마지막 만찬에서 함께한 인원이 총 13명이기 때문이죠. 그 예로 프랑스인지 영국인지 어디에서 초대받은 사람이 초대자까지 합해 총 13명이 된다면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줘서라도 13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Teighborhood
2 жыл бұрын
13일의 금요일도 있네요
@Alpha1.9.4.
2 жыл бұрын
어..저...5학년 13번인ㄷ....
@태니-h3y
2 жыл бұрын
13도 어찌보면 1+3=4가 되죠
@군소백
2 жыл бұрын
또 어떤 나라였던가요? 12는 좋은 숫자인데 13은 좋음을 초과해서 오히려 안 좋다고 생각해서 안 좋다고하네요
@우므-n1b
Жыл бұрын
@@태니-h3y 천재가?
@id4772
2 жыл бұрын
학교폭력은 사형사켜야 한다
@이도현-x5d
2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때 필리핀에 있는 기숙학교에 3개월간 지낸적이 있는데 딱 1주일 동안만 자다가 깨서 복도로 나가보면 정확히 밤 12시더라구요.. 분명 자다가 눈이 번쩍 떠지는게 이상하리만큼 정신이 말짱했고 그때 당시 가위에 눌린적도 있었어서 굉장히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ㅜ 제 생각엔 제가 전생에 신데렐라 였던 것 같습니다..
@박박-f1g
2 жыл бұрын
아...
@evrije
2 жыл бұрын
신데렐랔ㅋㅋㅋㅋ
@armyv5041
2 жыл бұрын
하....마지막 감사합니다ㅠ
@이지후-w8v
2 жыл бұрын
? ㅋ
@조달호-e1g
Жыл бұрын
(병)신데렐라?
@rimzzing
2 жыл бұрын
무당이 단호하게 양띠입니다 웃기네요ㅋㅋㅋ 근데 4에 관한건 그냥 우리가 4란 숫자에 불안함을 느껴서 다른 숫자를 봐도 기억을 못하고 444만 본거에 임팩트를 갖게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자주 4시44분 자주 봅니다만 뭔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그러려니하는...
@아마이로
2 жыл бұрын
답변해주신 분들 너무 착하시다..
@호시노루비넘귀여워로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44분에서 채택율도 44.4%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개 개소름.... 후덜덜 무섭다 444라는 숫자가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jhpark2947
2 жыл бұрын
05:05 확실하게 사람눈은 아님 속눈썹 저렇게 안빽빽함
@이범용-h2c
Ай бұрын
2년이나 지난 영상이긴하지만 돼지 눈썹 맞음 돼지 머리도 발골해서 가죽이라 하긴 뭐하겠으나 가죽(피부)과 볼살, 혀, 기타 고기가 붙은 발골머리를 삶아 국밥같은 요리에 씀. 흔히 편육을 머릿고기라고도 말하는데 그 머리가 저 머리임. 요즘은 재료가 좀 다양해졌으나 암튼 그럼.
@qw9786
2 жыл бұрын
4가 계속보이는건 생방송으로 내가 경기볼 때만 유독 지는 거 같다고 느끼는거 랑 같은 현상임 분명히 이긴경기도 봤을거고 4가 아닌 시간도 봤을텐데 진 경기랑 4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그럼
@koreauniv24
8 ай бұрын
ㄹㅇ 1분마다 폰키는 습관 있으면 나라도 폰 키는 건 의식도 못하고 특별한 시각에 킬때만 기억날 듯
@보-h5l
2 жыл бұрын
4시 44분 이야기는 4라는숫자를 죽음과 관련된 부정적인의미로생각하는데 4라는숫자가 꼭 나쁜의미만있는게아니라고합니다 사신수나 사주팔자 같이요 생각하기나름인거같습니다
@PMULS
2 жыл бұрын
평소 유투브에 댓글 달 안다는데 이년전에 자살기도하다가 정신병동에 몇개월 입원한 후 현재도 재활중입니다 그때당시에 제가 찾아낸 책이네요 저거..... 이런댓글을 굳이 다는건 그냥 단순히 미스터블로그님이 사망했다고 나온 날짜가 제 생일인지라 순간 뭔가 머리가 띵해져서 한번 달아보네요 저는 구글번역으로 간신히 공개된 내용만 어느정도 해석한 후 저 책의 내용에 있던것과 딥웹들을 참고하여 가스관련으로 시행하려했었는데 소름돋네요 아직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가끔 충동이 들지만 언제나 맘을 다잡고는 합니다만 사실 몇일전 그나마 존재했던 어머니로 인해 신용불량등재가 되어버려서 이후로 언제까지 제가 살아갈수있을지 불투명함을 느낍니다만 정말 전혀 모르던 사건인데 힘들게 간 학생분이 우연히도 저랑 너무 같은 행동을 심지어 같은 책 내용 같은 부분을 번역해보시고 하다 가셔서 괜히 정신이 번쩍듭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불안정할텐데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궁금하다고 하더라도 저 책 내용 굳이 안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채널 잘 보고있습니다 구독누르고 갈게요
@mungmoong2
2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의 내용들이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메틸님의 삶에 작은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인생이 힘들고 지쳐도 분명 좋은 순간도 있을겁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앞으로 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
@PMULS
2 жыл бұрын
@@mungmoong2 채널 영상들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는걸요 답댓글 달아주실줄 몰랐는데 감사해요 ㅎㅎ.. 적어도 .. 몇년후쯤 다시 봤을때 결국 이 댓글이 성지화되서 철멍뭉님 영상에 소개될일은 없으면 좋겠다 싶네요 ㅋㅋㅋ 물론 채널주님이 싫다는건 아니구요 ^^;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앵가닌
2 жыл бұрын
7:00 등이 어두운건 아마 정전으로 인해 메인등이 꺼지면서 비상등이 들어 온거고 E1은 승강기에 에러가 발생 하면서 emergency의 약어인 E와 에러종류를 표기하는 숫자 1이 합쳐져서 E1으로 표기된 걸 거에요ㅎㅎ
@재재재재재재재-e6u
2 жыл бұрын
에러코드인건누가모르겠어요..하필1번에러가나고거꾸로보니13인것에대해소름이돋는거죠
@JJangGae_fuck
2 жыл бұрын
B1에서 옆에조명 꺼진건줄 알았는데
@ehuwnnxjs4223
Жыл бұрын
@@재재재재재재재-e6u 그 사람이 우연히 에러코드를 거꾸로보니 13층이랑 비슷하네? 하고 소설 쓴거일수도 있잖음
@콱마씌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론 새벽3시의 친구는 글을 올린 분이 무당이시래요. 어느날 외국 위인분의 영혼이 당으로 들어왔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해졌다고하네요. 그래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글을 올리셨다고..
@끼에에에엥-s8x
2 жыл бұрын
근데 쫌 신기하당 위인이라면 누굴까.. 섬뜩한 이야기긴 해도 흥미롭슴니다
@콱마씌
2 жыл бұрын
@@끼에에에엥-s8x 알아보니 위인이 아니라 심리학자라고 하네요..ㅎㅎ
@dannyl.4109
Жыл бұрын
돼지 눈썹 맞습니다. 흔치는 않은데 정육공장에서 가끔 잘못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가게사장님이 조리하면서 손질하셨어야 했는데 못 보셨나봐요
@sorcpark
9 ай бұрын
마저 실제 돼지 눈썹도 꽤 긴데
@vinniesalla8974
2 жыл бұрын
답변 채택률 44.4퍼면 개얍삽한 인간이네
@jack1327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oya18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심심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영상 보게됐는데 간만에 좀 무서웠습니다ㅋㅋ 몇개는 여기 댓글들 읽으니 궁금증 해결됐는데 엘리베이터랑 생일은 좀 소름
@꿀잼동영상헌터
Жыл бұрын
그저 남 잘되는 꼴 못봐서.. 학교폭력을 저질렀고... 그 때문에 아까운 인재가 없어져버렸다.... 이렇듯 오히려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사는 학생 조차도 피해자가 될수있는데 현재까지도 학교폭력의 피해자에게 편견을 가지는 무식한 종자들이 많이 보인다 뭐 피해자도 문제가 있으니까 당하는거겠지 라는 등... 진짜 어이상실이더라 ㅡㅡ;;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게 학폭을 정당화시키나? 세상에 그런 법은 어디에도 없다!
@배배린이2
2 жыл бұрын
2위 본다면 전 다르게 생각 할수도 있을꺼 같네요 새벽 3시에 만난다면 친구는 죽은 걸로 보아하니 자살로도 추정 됄수있을것 같습니다
@yulee5505
2 жыл бұрын
시간을 볼때마다 44분이면 44분일때 1분후에 보면 45분이겠죠?그런식으로 인식을 바꾸면 되잖아요
@Runago0219
2 жыл бұрын
1위에 44분 너무 공감이 가는데….아니 진짜 거짓말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저도 한 초5학년 옛날에 방과후을 하는중에 제 친구의 컴퓨터를 봤는데요… 4:44분인거예요…… 그래서 와 신기하다 이렇게 했는데… 몇칠후에 폰 시계를 봤는데 4:44분인거예요 계속 게속…이제 3:33분 근데 요즘에 다시 4:44분 엄마안테 보여줬는데 불행이라고 피하..더라고요… 아마..음..그럴 일 없겠죠…..?
@tmdqkr
2 жыл бұрын
44분 본다는건 아~~무 의미없슴. 저도 한동안 시계만 보면 44분. 10번중 9번은 44분임. 한동안 그렇다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잊혀지고 일상생활로 돌아옴.
@MoonGoGi
2 жыл бұрын
44분 전
@Kim_bbo_bbi
2 жыл бұрын
44분전 미쳤나 ㅋㅋㅋㅋ
@파인애플-e8n
Жыл бұрын
같은 시간 자주보는건 자기가 그 특정 시간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듯.. 나도 군대에서 맨날 10시 13분 보는데 그게 내 생일이기도 하고 밤에 10시 취침 들어가면 애들이랑 떠들다 시계 한번 볼 때즘이라 ㅋㅋㅋ 10시 14분 본적도 있고 10시 15분 본적도 있어서 ㄱㅊ음 ㅋㅋㅋ
@siwoo_da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이 좀 나한테 와닿네... 블로거분이 돌아가셨을때 2006년3월22일이라....내가 태어났을때 저분은 돌아가셨네..
@데스나이트-n8q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하면 안되요 그러다 큰일남
@proy0528
2 жыл бұрын
@@데스나이트-n8q ?
@성이름-z4h7q
2 жыл бұрын
5:20 아마 돼지 음부...그니깐 쉽게말해 뷰지인것 같네요..
@wjdwodbs1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 아깝다 답변자가 04:44분에 글을 올렸으면 완벽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JoJonber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번역 해본분도 충격이 크겠다
@astro-m5r
2 жыл бұрын
8:36 답변채택률도 44.4%임ㅋㅋㅋㅋㅋㅋㅋ무슨 444의 저주에 걸렸나?
@chegalou
2 жыл бұрын
국반 건. 원래 돼지고기 털은 저래요. 귀 부분을 국밥에 많이 넣는데 은근 저런 털 많이 나와요 ㅎㅎㅎ
@hyunwoonam2850
Жыл бұрын
0:19 보이스피싱은 어떡해 당하나요
@초록을거머쥔우리는
2 жыл бұрын
1위가 더 소름 돋는 점은 지금 제목 정확히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질문자는 정보가 없는 사용자로 뜨고 조회수는 정확히 44만+이라는 것
@ppaman
2 жыл бұрын
답변 채택률은 누가 봐도 유저들이 맞춘 것 같은데요😅
@조민혁-x7p
2 жыл бұрын
빠매니님..!
@여운-k2z
2 жыл бұрын
빠맨님~~
@edmundh7151
2 жыл бұрын
그거 맞춘다고 되는거 아님
@함정-d5g
2 жыл бұрын
@@edmundh7151 뭘 안돼
@0919San
9 ай бұрын
나도 책 읽다가 멈추면 거의 맨날 44쪽이고 몇 시인지 볼 때도 44분 인 적이 많아서 괜히 찜찜했는데 스스로 4를 행운의 숫자로 생각하고 사니까 갑자기 44가 안 나오기 시작함ㅋㅋ 책도 42쪽, 46쪽 이러고 시간도 55분 이런 식으로 더 이상 44를 접하지 않게 됨😅😅😅
@파피파피-z4s
Жыл бұрын
야 철멍뭉 너때문에 하루종일 Hugspa 블로그 들어가서 못 나오고 있다 미치겠다 너무 슬프다 ㅠㅠ
@mecin4ram
Ай бұрын
처음에 비위가 안 좋거나 징그러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나가주세요 라고 할 줄 알았는데 도전 하라고 써 있네..
@닠닠-i5i
2 жыл бұрын
아.. 개소름 ㅠㅠㅠㅠ44분괴담볼때 시간봤는데 4:44분이에요 ㅠㅠㅠㅠㅠ
@IIllIIIllllllIlil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4라는 숫자는 죽을 사와 발음이 같아서 뇌리에 박혀서 그렇지 별의미 없음.. 사람은 심리상 의미부여하누숫자를 더 잘 기억하는 버릇이 있기도 하고 … 이같은 이유로 실상 하루종일 본 숫자 수도 없응 텐데 유일하게 4만 기억하는 거지 … 반대로 7에 의미를 둔 사람은 하루종일 7을 많니 봤다고 생각 될껄
@초콜릿-w6l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rosezest81
2 жыл бұрын
누가 사랑해주길 바라지 말아요. 남으로 채운 사랑은 밑빠진 독과 같아서 아무리 받아도 비워진답니다. 그 사랑을 주는 사람은 또 무슨 죄 일까요?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장 최초의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여야 합니다. 그래서 밑빠진 독이 더이상 구멍이 없을때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았을때도 채워지고 누군가 사랑이 목마를때 한모금 나눠줄 수 있을 겁니다.
@김보성-b3l
2 жыл бұрын
전교1등이였으면 좀더 인생을 살아보지 나중에는 못해도 대기업 이사나 혹은 지검사장이나 기타등등의 우위에 위치의 사람이되있을텐데 겉멋든 학폭가해자들은 나중에 윗사람의 치이며살팔자이구요.ㅡㅡ
@coolcool815
2 жыл бұрын
역시 철몽뭉 존잼 에다 목소리 넘 좋아여 구독자 100만 가즈아아ㅏ
@똥멍청이-k4b
Жыл бұрын
응 안됨
@1ampersvnd
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제일 무서운 질문: '일차부등식이랑 함수좀 풀어주세요'(?)
@Atop-u3e
2 жыл бұрын
철멍뭉 백만 가즈아
@hardtack0516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천재라면서 일본어 해석 못하나, 번역기로 어느정도 알수 있을텐데 흠...엘리베이터는 좀 소름 돋았다.
@쌉싸라bls
Жыл бұрын
아 ㅁㅊ 마지막꺼 보다가 시간봤는데 1시44분 이였어 개ㅆ...ㅠ
@ufdrivdsjdsa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top1으로 갈수록 점점 안 무서워지네 오히려 top5가 제일 무서움
@nabanghyo
2 жыл бұрын
몇개는 이미 본거라 또 보는건데도 너무 무서워요 ㅜ
@Butter-Fly1
2 жыл бұрын
거꾸로 13층은 ㄹㅇ이다
@rlatlemf
2 жыл бұрын
와 ㄷㄷㄷㄷ 1만명부터 봤는데 21만명 ㄷㄷ 21배
@bal_4_
2 жыл бұрын
생색임 ㅋㅋㅋㅋㅋ 시비충
@살려줘help
2 жыл бұрын
@@오예두둠칫-w5u 색색은 뭐냐
@policeiscitizenteam
2 жыл бұрын
@@오예두둠칫-w5u 잼민아 시비터는것도 똑똑해야 할 수 있단다ㅠ
@sibichungout
2 жыл бұрын
@@오예두둠칫-w5u 색색ㅋㅋㅋㅋㅋㅋㅋㅋ
@ono_1234
2 жыл бұрын
@@오예두둠칫-w5u 닉값
@조선훈련도감채널
2 жыл бұрын
8:05혹시 무덤 친구아닌가요?...
@쭈야-s4h
Жыл бұрын
헐 이거 4시44분 영상나오는중에 우연히 폰시계보는데 4시44분임...
@ო̤ო̤
2 ай бұрын
저도
@ming3817
Ай бұрын
마지막꺼 보고나니까 배터리 44프로 남았노 소름돋았다
@Dae_Reol
2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실제로 타고 올라가다 추락해봤는데 영화처럼 내리꽂진 않더군요
@user-dk6cje8qmz
2 жыл бұрын
마자용ㅋㅋ실제로 그럴확률은 거의없대여 뭐가 잡고있다던뎅(?) 추락해도 멈춘대여 미친것처럼 바닥끝까지 추락하지않음! 저도 추락해봤어여 그 흔들리는 느낌이 무서웠는데 금방 멈추긴하더라고요
@Dae_Reol
2 жыл бұрын
@@user-dk6cje8qmz 전 6층에서 2층까지 떨어졌었는데 1~2층씩 끊어 떨어지더라구여 안전장치 때문인지 쾅! 쾅쾅! 쾅! 이런 식으로
@_blank_brain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시계를 볼 때 마다 44분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많이 봅니다. 근데 44분에 의미 부여를 해서 44분만 보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죠. 32분을 봤는데 별 의미 있는 수가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고 44분만 각인되는 것이죠.
@s2_town
2 жыл бұрын
1위 나올 때 지금 몇분인지 궁금해서 시간 봤는데 12시 44분이라서 개놀람ㅋㅋ
@가르르르
2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고 놀람....
@가르르르
2 жыл бұрын
현재시간 1시 45분
@ensemble5981
Жыл бұрын
나도 핸드폰이 생긴 뒤로부터 거의 4: 44분을 자주 보게 됨.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어릴 때는 핸드폰만 키면 4:44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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