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바르샤보단 레알 팬이었고, 롤모델도 호날두라서 레알이 훨씬 앞서 있었으나, 네이마르 측에서 초상권 100% 조항을 요구해서 결렬되었죠…. 그 결과 네이마르가 반대편인 바르샤로 향하면서 정말 배아픈 기록들을 만들었지만, 반대로 네이마르의 초상권 100%을 들어준 바르샤는 이 사건을 기점으로 재정난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또 이 점에서는 돈계산이 빠른 페레즈가 또 한건 했다고도 생각되네요 (초상권으로 얻는 이익을 원래 구단과 나누는데, 네이마르가 이 초상권에 관한 이익을 100% 본인이 먹는 것을 요구해서 바르샤가 이걸 들어주고, 이에 따라 기존의 메시, 수지 등등 월클급 선수들의 초상권 계액이 갱신되면서 구단 재정이 어려워졌다고 해요)
@mattcarpenter533
9 ай бұрын
뭔 네이마르때매 재정이 어려워져ㅋㅋㅋ누가 주급 30억 쳐받고 10년간 챔스4강도 못보내서그런거지ㅋㅋㅋ지가 원하는 데용 그리즈만 알바 다 사줘도ㅋ
@user-jm6lw3hx6v
9 ай бұрын
@@mattcarpenter533네이마르때문에 6천억 태움 물론 이 얘기는 아니지만
@Nevergreen_
8 ай бұрын
@@mattcarpenter533 네이마르가 프리시즌까지 다 뛰어놓고 이적하는바람에 급히산 쿠뎀이 다 망해버렸으니 그런측면에서는 맞는말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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