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불고신자에게 이익창출해야하고 스님들은 보살님의 보시를 바라고 서로서로 편의를 바라는 관계이지만 스님은 어깨힘팍 대접받길 바라지요.
@user-uv3ij9zk2c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구나 동일조건 그건 이세상에 한사람만 존재하는거랑 같은 말이다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통장에 현금으로 100억있는 사람이 내 앞에 있으면 그 쩐의 무게에 압살될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내 존재의 가벼움이 뼈에 사무칠것 같습니다.... 만 어차피 내 돈이 아니므로 걍 안보고 속편히 살게 뻔합니다. ㅎ 복이 많은갑지 뭐.. 하며 난 내 복만큼 살아야지 별수 있나. 나두 이정도면 나쁘진 않어. 라면서요~~ 내가 가져갈 보시공덕이나 열심히 지어야겠어요 ^^
@user-ff9td4mb2w
Жыл бұрын
희망고문당하셨네 스님 ㅎ
@user-ko6qd7nh8u
Жыл бұрын
복있는자 옆에 딱 붙어 기도하기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동참하여 복을 만들랍니다
@j.taomoon9349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부님들 답답한 강론과 기독교 목사들 한심한 설교에 비하면 역시 K-불교 스님들이야 玄覺, 文光, 玆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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