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요즘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영화죠. 탕웨이의 쓸쓸한 분위기.안개낀 시에틀. 짧은 만남.긴이별.
@딩고-c4t
11 күн бұрын
애나가 하염없이 훈을 기다리는 마지막 장면 안나왔네요 아무런 대사가 없음에도 표정만으로도 어찌나 쓸쓸한지
@mint071427
Жыл бұрын
김태용 부럽
@gomdorij3213
2 жыл бұрын
'만추' 리뷰 고맙습니다 ^^* 참 매력적인 두분 (탕웨이. 현빈)을 데리고, 김태용 감독이 감각적으로 찍은 좋은 영화 ^^*. 전 영화 '만추' 라고 하면, 1982년 개봉한 김혜자님의 만추 가 생각납니다.... 그때 전 중학생이였는데.... 어떻게 그 영화를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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