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전 캄보디아로 파견 나와 북한 식당에서 일을 한 '한수애' 씨
지금의 남편을 손님으로 만나 삼엄한 감시 속에서
은밀히 3년 동안 연애를 이어왔다는데..
그러던 어느날 남편의 도움으로
탈북에 성공해 한국으로 오게 되었고
이제는 어엿한 7년 차 주부가 되었다는데...
애교 넘치는 탈북 며느리와 마음 따뜻한 시어머니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
#탈북 #탈북며느리 #북한식당 #평양새댁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넝쿨째 굴러온 며느리] 남한살이 7년 차 평양 새댁 '한수애' 애교 넘치는 탈북 며느리와 마음 따뜻한 시어머니 KBS 2204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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