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정말로 도움이 많이됩니다 요즘 시대에 듣기 힘든 말씀입니다 진리를 많이 이해하게됩니다 귀한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nu5pu3tq9n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하나님말씀을새롭게듣습니다
@parkpark9360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운 때에 빛을 주셨습니다.
@user-ij9zw1fr8c
6 жыл бұрын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shinesu6396
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느낌으로 믿는 믿음은 육체로 부터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희노애락애호낙은 모두가 육체에서 일어나는 주관적 사실입니다 신비한 체험은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다 주시고 누리기 위해서 주시는 복입니다. 단지 알지 못하고 무시하고 지나치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체험은 믿음의 진보와 우리를 위로해 주시기 위함인줄 압니다 아무리 신비한 체험도 성경안에서 끝나야 합니다 영의 깊은 상태에 있을때 오직 주님의 참 생명과 연합만이 있어야 하며 말씀밖에 있는 신비한것을 추구하면 이단이며 불법자가 될 확률이 많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안과 화평과 만족만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저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mq1rl2ct7c
6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어려울때 목사님같은 선지자가 계셔서 희망을 봅니다~^^
@얼치기좌파한뚜껑
5 жыл бұрын
목사의 직분이 선지자는 아니죠~ 하니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무리들을 이끌어 나가는 은사를 받은 교회의 리더이지 선지자는 아닙니다 지금 현재 전세계에 선지자는 없습니다.
@jjbrother7599
2 жыл бұрын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이경옥-p5h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말씀만 잘이해하도록 전해주셔서감사합니다
@joohj37
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wlee-nm2vd
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림니다 부산에도 목사님 처럼 하나님뜻 바로 전하시는 교회 추천 해주셔요 인천까지 달려가고픈 목마른 영입니다
@sunny-bs4zg
4 жыл бұрын
벡스코 역 부근 수영로교회 예배 참석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원재-j4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huiokabe2893
5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 5 : 7
@이베다니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뜻을 따르다 보면 섬기는 자도 있을 것이다 하여 배우자만 보고 있었는데 그 섬기는 자가 목사님 이셨군요
@충만해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이해를 하게됐습니다 김미진 간사의말을 들으면 독점 의 하나님을 독차지하고 본인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 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음성을 못듣나? 하고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해석이 되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도 처음엔 재미있게 들었으나 너무나 율법적으로 예수를 믿고 주여! 부르는 자가있어도 천국에 다 아무나 못간다고 하는말에 본인같이 자해하고 깡패한테 매를 맏고 7살 자녀를 다 버리고 하나님이 다 버리라고 했다고 혼자 가버리고 자식을 버린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믿음이란 단순 심플 하게 믿으면 되고 너무 자해하고 율법 적으로 해야 구원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 됍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해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v1qm6qo4g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 자꾸만 듣고싶섭니다 이상하네요
@귀인다니엘
4 жыл бұрын
계시는 일반계시와 특별 계시로 나눠진다고 배웠습니다. 특별계시가 로고스 66권으로 끝났고 일반계시는 특별계시 안에서 그 의미가 반하지않고 레마로 개인에게 주시는 구체적인 다른 말씀으로 배웠습니다. 신약의 말씀이라는 단어중 3분의 1이 헬라어 로고스고 3분의2가 레마입니다. 프뉴마라는 영으로 쓰여진게 1회 있습니다.
@9516881583
4 жыл бұрын
영문 으로 목사님 제목별 성경 (맥잡기등등) 출판 햇으면 좋켓단 기대가 있어요.
@나호두-h4p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루어지면 인도 하심이라 믿는데요 ?
@guofengxu7487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댓글 너무 길어서 다 못썻어요 이거 어찌 할가요? 대하7장 14절 에다가 고전 2장 12절 말씀도 주시구요 히브리서 10장 36절 말씀 주시더라구요 지금 확 다가오는 말씀은 히브리서 10장 36절 말씀입니다 제가 격은거 맞나요? 답장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러면 제가 상세히 말씀 드릴게요 어찌할가요? 난생 처음 격어 보는 거라서 뭐가 뭔지 모르게습니다
@신맹철-z7j
4 жыл бұрын
전광훈 목사님 하나님 꼼짝마 죽어 이건 아무리 영적 교통이 하나님 아버지부를때 아빠라할찌라도 죽어이표현은 잘못된 언행 이므로 회개해야한다
@김인렬
4 жыл бұрын
노망든사람이죠
@까페라뗴
5 жыл бұрын
구원받은 자에겐 반드시 성령 체험이 있어야 하나요.. 다시 말해 성령 체험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한건가요..
@나호두-h4p
4 жыл бұрын
성령님도 하나님 보내주신 결국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
@오화진-t4j
5 жыл бұрын
안식일과주일에 대한 말씀을 듣고 여쭈어봅니다ㅡ안식일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진것이라 하셨는데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인정한다면 우리와 같은 주일을 지키면되지않나요? 안식일교회는 구약의 안식일을지키는데 구원자 예수님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주일을지켜도 죄가되지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ㅡ정확한 분석을해주십시요.
@kihuiokabe2893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식교는 율법주의 라고 배웠습니다만.. 지금은 안식일을 정해놓고 메일 필요가 없습니다. 율법주의는 나쁜것입니다 법규와 규칙을 만들어 놓고 지킴으로써 내가 거룩해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게 율법주의 라고 배웠습니다. 여기에 빠지게 되면 비참해진다는거져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까요. 정동수 목사님의 메세지를 찾아서 들어 보시길요..
@9516881583
4 жыл бұрын
국가관. 사상관. 왜 좌파는 하나님과 반대편에 서잇는지등... 영문판 나와서 영어권 학생들에게 어려부터 성경을 체게적으로 돕고 싶네요
@guofengxu7487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한가지 여쭤볼게요 저 몇년전에 저의 어머님이 기괴하게 아프셧어요 병원에서 증상을 모르더라구요 그후에 그일때문에 제가 엄청 힘든 나날들 보냇어요 그러던 어느날 음성 들리더라구요 너는 내게 부르 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겟고 너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이말씀 주시더라구요 이말씀은 온 하루동안 연속 며칠동안 그말씀 들어서요 그 음성에 뭐가 있을거 같아서 새벽예배 나갓어요 그때 또 음성 들리는데요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 묵상하다가 제 멋대로 생각하다가 그번주일에 목사님 설교하시는데요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목사님과 오래전부터 상담이나한적 없어요) 좀 놀랏어요 저한테 일어난일 너무 이상해서 혼자 묵상하면서 뭐지 뭐지 했어요 며칠안대서 그때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아무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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