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아 만신 : 010-2485-2485 신당 위치 : 경기도 수원시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프로그램 '만신포차', '시대의 대만신들', '위험한 초대', '신퇴마록'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용한 무당들의 이야기! 신점! #지정대신당 #지수아 #수원점집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신점
한 마디로 '나는 너를 위해서 살았는데 내가 너를 위해서 내가 다 희생했는데 너가 보답해야지.'이거임 자기 자존심. 자기가 실패하는 게 싫은거임.
@nancylee-ui7op
2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인듯
@user-hy9wg4iy8j
11 ай бұрын
와 이엄마 기가차네 말이 안통하네 누가 아들만 바라보고 살라고 했냐고!!
@papaya9357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제가 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저희 동네 연구소에 카이스트 출신 연구원들 많이 오세요 혼자 오는 분 하나도 없어요 다 와이프 대동해서 옵니다... 공부 잘하면 연구하면서도 돈받아요 아들 격에 맞는 며느리 구한다고 생각하시다가 부잣집에 아들 뺏겨요... 그거 아셔야 해요
@user-yp9bz9yc2q
2 ай бұрын
너무잘보시네요 속이시원합니다
@user-mf3mz2pt8v
6 ай бұрын
진짜 무당이기전에 의사보다낫다 너무 훌륭해요 고맙습니다
@user-xg5wh1wz3e
3 ай бұрын
복학이 늦으면 어떻습니까!! 내 아들이 마음 건강위해 필요한 시간이라면 믿고 지켜봐줘야지요
@user-ny3rg9se3l
Жыл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은 참으로 선한 영이십니다. 우리를 바른길로 가라하고, 몸과 마음이 깨끗함으로 치유되기를 힘쓰는 분이시군요. 저도 한번 만나뵙고 싶은데, 멀리있어서 영상으로나 간접체험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 자식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답도없는 엄마네요.. 자식을 엄마욕심으로 키우려는데.. 말도안통하고 답도 없네요..
@user-py2my8rm7e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위한다면 공부도 자기가 원해서 하게 그냥 두세요 아들의 인생입니다 왜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라고합니까? 여자친구도 본인이 좋으면 만나는거지 왜 사례자분 허락이 필요합니까? 아들 인생에 간섭하지 마세요 교도소 갈일 안만들면 그냥 두세요
@user-mi1et6hb1n
3 ай бұрын
저런엄마밑에자란 자식은 얼마나 지옥이었은까 자식이 불쌍타
@user-tj3jk6lp6r
2 ай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지수아선생님
@user-ln6ft9wj6r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엄마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야 돼는데 엄마욕심이 아들 인생을 망쳤네요
@karenamay8879
3 ай бұрын
저러다 아들 잘못되면 그제서야 후회하지..아니 아들은 아들의 인생을 살아야지 왜 엄마의 인생을 살라고 그래..
@user-wf5nb9ec3h
11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 ᆢ 감사하네요 법륜스님 ᆢ 오은영 선생님 ᆢ 유명한 정신과 선생님 보다 훨씬 속이 뻥 뚤리네요 고맙습니다
@user-xc7fp5mh2b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위로에 말씀이었습니다ㅠ 마음에 하나하나에 응어리를 다 없어지게 하시는 지수아선생님~ 진정한 어른이세요~정말 모든면을 닮고 싶은 분이세요~^^♡
@user-ng8hd9fr3k
Жыл бұрын
만신님 아주 좋은 조언주셨네요! 사례자도 내마음의 욕심을 내리시고 자식은 자식으로만 봐주세요
@user-mj6zk5ql7v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만인을위하는것이 무당이라하셨어요 정말 이런분만 무당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ux1jb3iw3k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안타깝다 엄마가 지금이라도 깨우침이 있어야 되겠다
@user-mq6gz4fx8e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점사가 사이다!! 그리고 정답을 주셔서 너무 좋아요 답답해서 찾아가시는분들 콕콕 정답!! 저도 선생님뵙고싶어요~~
@user-zc4zn2kh1u
4 ай бұрын
말이 안통하는 분이네 아들 잡지 저러다가
@user-cu8ip2me4d
11 ай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사례자분들을 위하는맘이 느껴지네요 전 한번도 사주라는걸 본적도없는사람인데 진심이느껴지는게 보여요 ㅠ 보는 내내 맘이 뜨거워졌습니다 .
@user-rh5uv8hn2v
5 ай бұрын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저 스스로 반성하면서.. 채우는 사랑이 아닌 베푸는 사랑을 자식에게 실천해 보겠습니다
@user-lx7nn7xw7z
4 ай бұрын
원하는 대로가 남에게 자랑하고픈 모습을 원하기때문에 못놓는거예요..
@user-gt2gl9do8o
3 ай бұрын
육성으로 미xx 소리가 젤 먼저나오네요..
@nwl8415
4 ай бұрын
아~~ 같이 울었어요
@user-xi3cq9ug7r
7 ай бұрын
부모로서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항상 사람들의 고민에 울고 웃고 함께 공감해주시고 지혜롭고 올바로 이끌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user-ox1ev1zk9u
3 ай бұрын
고맙운사람입니다좋은일도만이하시고ㆍ저는기독교입니다우여히보게되었는데 감동했어요
@ju-wawa
5 ай бұрын
아이가 괜찮아질수 있냐가 아니고 복학할수있냐...자기욕심에 그렇걱 키워놓고 지가이럴수있냐니...
@user-ge2wd2ro2v
4 ай бұрын
진짜답답하네요 어머니본인이 아직 못뉘우치네요
@yunichoi1203
11 ай бұрын
쉽지는 않겠지만 어머니가 자식에대한 기대와 욕심을 내려놓았으면 합니다! 그게 물론 힘들겠지만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게 지금은 먼저니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키우는 엄마로써 어머니의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아들이 너무 힘든게 나중에 어머니에게 더 큰상처로 돌아올거같아 가슴아프네요
@user-cg1xi1hh1i
Жыл бұрын
자식도 자신만의 인격이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게있고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해야지 왜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할려고하는지...
@user-hs2mo4nb3l
4 ай бұрын
마음의 병이 있다는데 복학만 생각하다니
@user-gl1rd3dm3j
3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반갑슴다 지수아 만신언나??? 참 좋으신 일상지기 흐믓합니다 어쩌면 이 박복한 현실에 잘 어울리는 이유같은 언나같네예 화끈하기두..호되게 질책뚜..다정다감 감싸안는것도 포용적 멘트도 좋아요 좋습니다 좋으네예 하여 얼굴 이미지메이킹 넘 포동통통 아 햐하햐 잘 보구 듣구 이또한 깨치며 나감니대이 언제함 뵈까예 꼭 한번 다시 한번만 뵙기만을 청하옵니다 아고오오오 머리야 아펑엉~~//~~~
@doheekim6728
Жыл бұрын
하이 ! 역시 시원하고 영검한 쌤 반가워요 . ㅋㅋㅋ 엄마가 어찌 자기 맘대로 아들을 저렇게 …ㅠㅠ 쌤 조속한 시일에 나오셔요 응원합니다. 저 엄마 정신차려야 !! 참 점사 끝내주셨어요.
@user-zz3yr9bn1t
4 ай бұрын
본인이 카이스트 가면 해결될 일이다
@user-nq2yx6gs2d
Жыл бұрын
진짜 빨리아들이 엄마와연을끊고 정신적회복을해야될거같다…
@user-ds3iu2bf3b
11 ай бұрын
세상을 살다보면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인간들이 있지 근데 웃긴건 그런인간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이라는거지 그러다보니 그런부모를 만난 자식은 무슨죄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건가 아 정말 가슴아프다
@user-zs4zc6xg5z
4 ай бұрын
정말바른말만해주시는거 같아요❤❤
@user-le9xu7io9i
4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대리만족하려고..본인이 못이룬걸 아들한테 이루려고
@user-gr1ei2og1d
5 ай бұрын
지수아선생님 인내심 대단하십니다 말이 안통하는 여자네..ㅡㅡ
@user-gs8cp7oy3f
6 ай бұрын
아들 숨막히겠다ㅜㅜ 딸을키우는입장인데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user-zy4gl7nv5r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수아 선생님 한번 뵙고 싶네요 넘 솔직히 하게 말씀해주시고 등등 제가 넘 답답 하고 속시원한 말을 듣고 싶은데 그럴 말한데가 없어서 ㅜㅜ 간혹 쌤 영상 볼때가 있어요! 기회되면 통화하고 뵙고싶네요
@healsouls294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부모라지만 내 마음대로 자식을 좌지우지 하려는건 아니지...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잘 할텐데 왜 그런 행동만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jamiwon2413
Жыл бұрын
지수아님 진짜 현명한 무당 무속인이다 사람 구제 잘해준다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Жыл бұрын
어느 집 아들은, 카이스트 졸업하고, 아예 어디론가 잠적해버렸다죠. 얼마나 엄마가 지겨웠으면 저리 도망칠 계획을 오래 전부터 세웠을까 싶었네요. 정작 그 엄마는 아들이 갈만한 곳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모름.
우연히 유튭 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감동입니다 보는 점사마다 진심이 느껴지고 가슴이 찡하게 울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user-ej6yd8ok2q
6 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로서 반성과 아픔이 밀려 옵니다... 왜...내려놓기가 안돼고...애들에게 상처만 가득 줬네요 ㅠ 지수아만신님 너무 멋지세요 따뜻한 마음도 느껴지시구요 만나뵙고 싶으네요^^
@user-mg7it3sr4z
3 ай бұрын
어머니 선생님 그만괴롭히시고 금쪽이상담에 나가보세요....
@user-ep7xf7ws8n
11 ай бұрын
나는 무당집에서 내가 신 받지않으면 자식한데 내려간다구 허구 헌날 굿을 해서 쫄딱 망했는데 어찌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존경합니다 🙏💯%
@sharon_angel
9 ай бұрын
이, 없이 산 사람들이... 참 열등감이 강해요... 그래서 그 열등감을 자식한테 풀어요. 내가 못한거, 너는 해야지. 내가 이렇게 살아도, 너는 이렇게 살면 안돼지! 하고요... 그런 아빠 밑에서 욕들으며 처맞으며 살았어요. 내 자식은 절대 그렇게 안 키우리라 다짐을 합니다.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몇대 쥐어박고 싶어도... 차라리 정색을 하며 단호했음 단호했지 절대 욕하고 주먹질은 안할거에요
@user-xv3it5li7f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숨막히죠 착한아들이 얼마나 속앓이를 할까?ㅜ엄마 욕심내려놔요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차라리 공부를 잘하지 말든지 ㅜ
@catseye0611
8 ай бұрын
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결과만 따지지 마시고 순탄한 과정, 환경을 만들어주는 현명한 엄마가 되시길...
@ojh0420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랑 똑같네 하나부터 10만개까지 다 참견한다
@user-ty8jj8ys5s
11 ай бұрын
자기인생은 안 살고 아들을 못살게 구네 이엄마 각자 인생이라는게 있습니다 선생님 대단하세요 처음봅니다 선생님존경합니다❤ ❤ ~
@user-dy3vg9jf3b
6 ай бұрын
답답한여자여 포기를못하는군 선생님말습정답
@yohong5296
7 ай бұрын
지 못산걸 아들한테 보상 받으려고 하니 아들이 숨막히지. 똘똘하다며? 풀어놓고 응원만 해주면 되겠네. 아들도 잡는데, 뉘집 딸이 며느리로 들어올지 벌써부터 걱정스럽네.
@tv-sl5ul
4 ай бұрын
아고..이엄마 뭔애기인줄 못알아 쳐먹네!! 미치것네!..어쩌냐..답답하다 내가 내가 더..아들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복학,졸업 애기뿐이네..세상에 하는일이 많아서 아들이랑 여행도 못간다고..기가막힌다 나도 아들,딸 다키운 엄마지만 속터진다..우리 선생님 최고!!! 진심어린 충고,부모역할애기해주시는게 아~~감동스럽다!
@user-dv9db7go7k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맞는말씀이시네요 부모욕심때문에 자식 망치고있네요 남편 여의거는 이해하지만 자식인생은 자식거에요 부모라도 간섭못해요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네요 섬뜩
@user-nq1bn4kx6j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답없다ㅜ 어떡해
@user-zk1cd4io7c
2 ай бұрын
지수아 만신님!말씀도 안듣고 저 엄마 정말 답답하네요 아들은 저런 엄마하고 사니 얼 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j.art_factory
6 ай бұрын
무당 아니시구 전문 심리치료산데ㅎㅎ^-^ 멋지시당 이런 엄마 시엄마 되면 소~~~름 환자다 환자 정신질환자
@user-ok2ez3nh2e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샘이시네요 솔직하시고
@user-ly4ub1ji4h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렇게 하면 안되겠구나를 배웠습니다~ 그 곤조 피해의식 보상받으려는 심보고쳐먹을 생각없고 아들놈 놔줄 생각없음 장가보내지마세요 남에 공주같은 딸 고생해요
@user-tj7zk3xs1q
11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중요한걸 깨닫고 아드님을 꼭 안아준다 하셔서 참 얼마나 다행이고 기쁘네요 지수아 선생님 따뜻하신 마음에 감탄을 했습니다!❤
@DVMLEE
4 ай бұрын
아니 21살 20살에 결혼한다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있다는걸로 저정도면 진짜 엄마가 치료 받아야됨
@user-ly4be3lz3u
6 ай бұрын
지수아 슨생님 너무 고생하셨네 ㄷㄷ 아으 답답해
@jinu991
5 ай бұрын
무당이라기 보다 인생상담사네요. 용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찼네요.
@p.h5569
10 ай бұрын
답답하네요 울화가 나네요. 아들 인생을 생각않하네요. 인생을 망치는거 왜 몰라요 아들 자신도 인생도 있어요. 조금 믿어주고 감싸주세요. 그게 부모입니다.
@user-me1ty7eg8e
5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은 참으로 근사하고 신선하고 참된 선생님입니다 신선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혼주내시는모습이 속시원 합니다 세상속무당님들을 거치없이 혼줄을 주시고 아무리 막말을 하셔도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멎지십니다 못쪼록 건강 잘지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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