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님의향기 노래는 감정이 너무 너무 풍부하셔 듣고 또 듣고 계속 듣고 싶어요 ~스님 향상 건강하세요 ~
@user-xl3eu7dl9k
3 жыл бұрын
스님 넘~잘 부르십니다 감동입니다 님의 향기 노래 좋아했는데 원곡보다 스님 노래 최곱니다~~
@sukjoj5063
3 жыл бұрын
노래에 한 애절 눈물 감동이 다 들어있습니다 계속 듣고 있습니다 ~~~~ 스님 성불하세요!!!
@user-dc9ej1ev1u
Жыл бұрын
8년전에 부르신노래인데 저는 왜 이제사 봤는지... 대단하십니다. 대중들에게 노래공양으로 많은 선업을 쌓으셨읍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50년전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오녀가며 차안에서 볼륨 크게해서 따라부르면서 옛날로 돌아갑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 4:23
@user-dc9ej1ev1u
Жыл бұрын
스님, 이노래를 운전하면서 들으려고돌리고 또 돌리면서 듣는데 10번이상 계속들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너무 절절하게 잘 부르셔서 계속듣고 싶읍니다. 스님노래듣느라 까맣게 밤을 새웁니다. 정말 너무 잘 부르십니다. 4:23
@user-qx8js2wm8i
4 жыл бұрын
저는 카톨릭 신자이지만 도신스님의 노래를 들으면 정말 가슴 에 와 닿습니다.어린시절 세 여동생을 버리고 집을 나간 엄마, 열살이 안된 오빠가 도저이 키울수가 없어 입양을 보내고 절에 들어간 스님~~~그 절절 했던 심정이 노래에 묻어 나옵니다.열심히 노래로 이 중생들의 아픔를 치유 해 주십시요영원한 펜이 되었습니다
@user-kf5vd7uh7o
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user-ps3bo8rm7p
3 жыл бұрын
재치유울가슴재
@user-vj4yf3nk8t
2 жыл бұрын
저도같은맘입니다 카톨릭인데도 스님노래자주듣읍니다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가톨릭신자예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가슴이 아려오고 애잔해와요 스님의 사연도 담겨져 있어선지 더욱..
@user-el7vj6os5j
2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user-kz5fo1id6v
2 жыл бұрын
도신 스님의 노래 너무 좋아요 ㆍ어제 밤 부터 이노래 듣고 있는데 가슴이 뭉클 하네요 신금을 울려주는 노래 정말 좋아요 ㆍ스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도신 스님 노래 듣고 노래 하시는 동안 스님 의 복받친 감정 과 그리고 몸. 손동작 저도 그 많은 세월속에 애로사항 저가 알수는 없지만 너무나 많은 힘든 세월 조그 이나마 알수 있는 대목 입니다 스님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와 불쌍한 중생들에게 보살펴 주시길 바라옵고 지면으로 대신하여 기원 인사 드리겠습니다 스님 건강 하십시요 임주영 올림 너무 허전하고
님의향기~~도신스님 감동입니다 김경남씨~~노래에 빠져서 좋아했던 노래를 이다지 잘부르시다니 자주 듣기로 했어요 성불 하십시요👨🦲🍒
@user-fk4xp6cp2q
Жыл бұрын
👍스님은 가수활동 하신분 입니다 특히 열린음악회.에도 출연합니다.산사회.가수이십니다 스님 다른곡도 부탁드립니다👍👏👏👏🤗😁🙏🧚🔥👍
@user-sm7vz9wr8d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핑도네요 너무애절하게부르시네요 넘감동입니다~
@user-lz3oq8xw2n
15 күн бұрын
스님노래 들으니 가슴이 미어져 오내요! 무슨 과거가 많으셨나요 ! 사랑에 가슴아픈 추억이 있으셨나요! 옛추억 못이룬 사랑에 젖어와서 옛추억에 빠져서 눈물이 흐릅니다!
@user-lk3lj1oq9d
9 ай бұрын
8살에 엄마를 그리워하고 원망하다 출가를 하다니요.. 해도 해도 너무한 부모네요 스님 노래하는 목소리 들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jongmyuneun9294
2 ай бұрын
네!그렇습니다! 그러나, 8살 훨신전에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청상과부가 되신 어머님은 어린 4남매를 불가피하게 돌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른듯 보여집니다! 즉, 스님이 8살때 어린 3여동생은 모두 외국으로 입양을 보내고 8살 스님은 시골의 큰아버님댁에 보내어집니다. 그러나, 큰아버님도 8살 조카를 키울 수 없는 형편이라서 시골의 사찰(절)에 들어가서 출가하시는 스님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은 시골의 유명사찰의 주지스님으로 큰 일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노랫말에서 "님"은 8살때 헤어지기 싫어 하는 아들에게 "밤 마다 보러 오겠다"라고 달래어 보내셨던 스님의 친어머님을 뜻하는 듯 보이며, 실제로,어렸을적에 밤마다 절 입구까지 나와서 어머님을 기다리셨다는군요! 때문에,스님의 절절한 노래속에 여러가지로 감정이 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끝으로 무엇보다도 스님은 물론, 이 글을 접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나! ~끝~
@user-vy5ke1bm9m
3 жыл бұрын
한번도유념해서 듣지않은노랜데 스님의 님의향기에 푹빠졌습니다 한동안 헤어나지 못할듯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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