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나선
더스틴 니퍼트가 KBO리그에서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KBO리그 데뷔 첫 등판을 앞두고 베어스 레전드 박철순을 만났을 때
마운드에 오른 투수 뒤에서 막강 수비를 보이는 야수들에 대한 고마움
2018년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NC의 양의지를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을 때
자신을 기다려준 양의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 사연,
그리고 양의지와의 우정 등
니퍼트의 진심을 ‘이영미의 셀픽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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