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모르 : 네 탓이 아니야 노아. 노아 : 내 탓이구나. 하르케 : 노아가 내 힘든 모습을 보면 힘들어 할테니 밝은 모습만 보여줘야지. 노아 : 그동안 형이 힘들었구나. 형을 위해서 내가 더 힘들게 살아야지.
@chaise6797
Жыл бұрын
동상이몽 그 잡채...
@oyoon1210
Жыл бұрын
0:19 죽은 하르케를 바라보고 있는 어린 노아가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울고 있는 감정을 잘 살린거 같아요. ㅜㅜ
@user-cw3py9nb7c
Жыл бұрын
만조 스킬은 닉스 스무를 보고 유저들이 흘린 눈물을 끌어다 쓴다는게 학계의 점심
@user-bt9xz3gc7c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zz8zi6ry1n
Жыл бұрын
1라인 , 2라인 2차전직 마지막이 클라모르 기억 한판 클리어 인데 3라인은 유적 심층부인 이유가 있었구나 왜 페필만 심층부 클리어일까 했는데 스토리에서도 이미 나왔듯이 이미 노아의 곁에는 클라모르가 없어졌고 클라모르를 다시 되살릴 방법또한 없어졌으니 심층부에서 후회의 문 또한 과거 클라모르가 살아있을 당시로 못가니 자신의 형인 하르케가 있었던 곳으로 갔으니 자신이 나아갈 길이 형의 길을 나아가자고 생각한거겠지... 달의 힘이 노아에겐 부작용이나 다름없으니까 이걸 억지로 써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형의 길을 나아간다... 진짜 스토리 슬프네요 ... 제 생각을 적어쓴거니까 틀리다고 말하는거 다 받아드리겠슴니다...
@user-qm9sz6vd8f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겪었어... 첫번째 하르케형이 그렇게 됐을때도 내가 '치유의 힘을 배웠더라면' 하고 자책을 했고 클라모르가 그렇게 됐을때도 클라모르가 네탓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책하고 후회 하는 노아 맘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
@siarinri3204
Жыл бұрын
결정화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혀졌고 결론은 죄책감 때문에 하르케의 무거운 사명감을 그대로 짊어지고 간다는 루트
@user-ze6ef6qg8m
Жыл бұрын
노아 3라인 스토리 슬퍼서 눈물 난다... 특히 3차 이후에 손발 서서히 변하고 결정화 되는게 너무 안타까웠음
@Regularpolytope
Жыл бұрын
닉스 공식 설정이 결정화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복구 가능하다고 하네요
@maharanikhairina.a686
8 ай бұрын
3:08 I totally did not expect that. I always love characters that would do anything for their loved ones. I'm an only child in my family, but it's simply touching for me to see Noah realizing just how much his brother loved him, so much that he didn't want him to know about the struggles he had to go through... I felt emotional when I see baby Noah and his brother. Like for real, I wanna cry...
@woobirang
Жыл бұрын
한 무비에 갓난아기, 어린시절, 성인모습 전부 나온 캐릭터가 얼마나 될까요
@nicoleminerva626
Жыл бұрын
Nunca voy a superar que aquí Clamor murió protegiendo a Noah a pesar que todavía no se conocían así de bien;;;;;; Sufro.
@user-zz8zi6ry1n
Жыл бұрын
1라인 2라인과 다르게 3라인 스토리가 슬픈지라 브금도 슬프네요... 그나저나 스토리무비에서 애기노아는 처음보네요 진짜 사랑스럽다 ㅠㅠ 닉스 행복해져야되는데 ...
@user-ej3ks3lu6b
Жыл бұрын
아기야... 애기야... 애기야........................
@user-dr4cr1fo9z
Жыл бұрын
아미친 ㅠㅠ ㅠ ㅠ자기에 맞지않는 힘을 억지로 쓰면서 결정되가는거 미친거아니냐ㅠ ㅠ ㅠㅠ
@arretezdemharceler
Жыл бұрын
Ah yes, one of my favorite Noah paths ever. That even reminds me of my own OC Frostine, but oh well, nice video anyway.
@__G9981
Жыл бұрын
2라인 보고 3라인 보니까 진짜... 진짜 눈물만 난다..
@HYEJIN8282
Жыл бұрын
3:08 이부분에서 울뻔함ㅠㅠ 4:06 하르케 ㅠㅠㅠㅠㅠ 4:13 만월 달맞이꽃 연출ㅠㅠ
@vvip9456
Жыл бұрын
노아 2라인 미소 보고 3라인 보니까 더 슬프다ㅠㅠㅠ
@user-en4vz6ik6m
Жыл бұрын
노아야.. 나 너무힘들다 진짜..........................................................
@user-yb2ti8pv1n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안 멈춘다 미치겠다
@user-zm8fd8dr5n
Жыл бұрын
노아는 클라모르나 하르케가 말한대로 따르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의 모습인게 씁쓸하네요...
@nightmarelily
Жыл бұрын
This has left me with new emotional scars.
@kihara2718
Жыл бұрын
노아는 사랑이에요.... 3라인 스토리 뮤비 잘 보고 가요!!;-;
@MoonHeroz
Жыл бұрын
Bro lost everything even his best friend Clamor, and he using the moon too much, he's dying because of that 😥 Very sad story
@user-qm9sz6vd8f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형이 바라던 모습이 정말 지금 모습일까 닉스야....결정화 되면서까지?....
@doswof
Жыл бұрын
신비주의 노아 멋쟁이 😊
@aaa4sdf5880
Жыл бұрын
충만한 달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은월의 순교자 닉스 피에타 였습니다.🌕
@aaa4sdf5880
Жыл бұрын
갓난 아기는 정말 작구나. 안녕? 노아. 더 없이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보는 얼굴로, 아기인 자신에게 생명의 순환과 그걸 가능케 하는 엘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린 형. 시간이 흐른다. 상냥한 어깨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와 미소 아래에 가려진 고통이 보인다. 시간이 끊임없이 흐른다. 후회. 다짐. 다시 후회. 결심. 반복할수록 길이를 더하는 그림자.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이것이 형의 그림자였나. 자신에게만큼은 결코 보여주지 않았던 달의 뒷면. 사랑하는 내 동생, 난 이 세계를 지킬 거야.
@user-ik3nz3in9g
Жыл бұрын
3라가 이러면 우리는 4라를 어떻게 맞이해야하는거냐..
@user-tf7vx6pz7j
Жыл бұрын
네 탓이 아니야 널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을 잊지마....
@fine1837
6 ай бұрын
크라모르 최대 실수 발언이 아닐지…
@kyinric5308
Жыл бұрын
0:21 우리 애 울잖아 ㅠㅜㅠㅜㅠ!!!!!!
@user-zm2hl8ch4x
Жыл бұрын
(저는 노아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보니, 이 영상만 보고 생각한 걸 쓰는거라, 혹시 틀렸다고해도 이해해주셔요! 만약,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뭔가 3라인의 노아는 형이 지키려했던 이 세상에는 자기 대신 형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처음부터 '형이었다면 더 잘 했을거다, 더 많이 구했을거다, 형이 살아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애초에 살아남아야 했던 것은 자신이 아닌 하르케라고 생각하는 것이 드러나는 것 같고, 그래서 3라인은 더욱 안타까워보이고, 좀 더 필사적인 느낌이 드는 라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마지막에 하르케가 달을 보면서, 노아를 부르며,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말을 하는데, 하르케가 말하는 세계에는 '노아'가 들어가있다고 생각하지만, 3라인의 노아가 지키려는 세계에 '자신'은 없는 것 같다. 달의 힘을 사용하면서 몸이 결정화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언젠가는 몸이 다 결정화되면 그건 죽는거나 마찬가지라 순교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고, 닉스 피에타의 모습을 보면 이 세계에 자기 대신 하르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려는건지, 하르케랑 너무 비슷한 모습이어서 더 슬프로 안타깝다. 노아야 행복하자 ㅠㅠ
@user-hf2ng9qm4p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전직명인 닉스 피에타의 닉스는 밤을 뜻하고 피에타는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절망하는 성모상을 뜻 합니다 마지막 전직명 마저도 결국 죽은 하르케에 대한 집착과 절망감만 느껴지는 전직명이죠 결정화의 경우는 자기 스스로 치유가 가능해서 결정화로 죽는일은 없겠지만 문제는 다른 노아들이랑 다르게 루프를 수백번 넘게 써버려서 횟수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본인이 바라는 모두가 살아남는 해피엔딩을 만들지 못하면 저대로 계속 루프속에서 사람들 죽는거 지켜 보다가 횟수가 다하여 자멸할 운명입니다
@user-zm2hl8ch4x
Жыл бұрын
@@user-hf2ng9qm4p 그렇군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ine1837
6 ай бұрын
순교… 맞죠, 회귀가 무한처럼 보이지만 제한이 있고 nnn번을 넘게 회귀한 3라인은 남은 회귀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닉스는 곧 죽는 게 사명의 끝인 셈… 과거와 떠난 사람들을 짊어지고 미련을 가질 수밖에 없는 외로움. 이 깊은 외로움을 이해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도. 뜯어보면 너무나 마음 아픈 전직이에요.
현재까지 보여준 1~3라인 중에서 3라인 노아 스토리는 이벨른 형제의 안타까운 행적과 모습을 보여줬고 2라인에서는 또 다른 형과도 같았던 클라모르마저 노아 3라인 스토리에서 잃어버린 걸 보면 개인적으로 3라인 노아 스토리도 기구한 것 같고 애드 3라인 뿐만 아니라 노아 3라인 스토리를 기획한 스작도 보통의 변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4라인은 어떻게 나올지랑 안그래도 3라인에서 사라져버린 클라모르가 4라인에서는 과연 무사할지 궁금해진다
@fine183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나온 4라인을 보신 소감은…
@user-yj2he6og5h
Жыл бұрын
하르케와 클라모르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들린다. ㅠㅠ
@Bebbit_
Жыл бұрын
하... 닉스야 ㅠㅠㅠㅠ 이걸보려고 1년을 기다린 건가 ㅠㅠㅠㅠㅠ
@user-fp9gl4yr3b
Жыл бұрын
욕먹을 각오를 하고 키워야하는 전직.... 이로써 그의 비극적인 운명과 제 영혼을 융합시켜 각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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