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녹음 짙은 6월. 나홀로 산행을 이어가 봅니다. Рет қаралды 1,172녹제TV 1 1 탐란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산을 올라 봅니다.#탐란#산채#춘란#비닐하우스#배양장#반려식물#난테크#다육이#풍란#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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