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에선 타인에겐 예를 강조하면서 자신은 예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노장사상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십자전등
Жыл бұрын
행동에 대한 복을 말로 쏟아내니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긍정낙관
6 ай бұрын
자신은 예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에 예를 지키는 사람들이 유리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긍정낙관
6 ай бұрын
부지런히 힘써서 일함= 근면 진실되고 참된마음 =성실 이 성실은 도가 몸에 베어있을수록 성장한다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예가 없더라도 근면하다면 성장할수있으며 예가 있더라도 근면하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가 사는 환경내에서 더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도덕을 키워간다면 진실되고 참된 마음은 커저갈것이며 그것은 우리가 사는 삶에서 유리함으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긍정낙관
6 ай бұрын
누구나 어느 시점엔 남에게 상처받지 않는 시점이 옵니다 대게 그렇습니다 임종을 앞두면 미움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삶을 돌아볼 뿐이지요 세상 경험을 통해 시간이라는 숙성을 통하여 깨달음이 왔다면 그 깨달음을 내것으로 만들어가고 내가 속한 사회안에서 실력을 키워가면 본인도 행복할것이고 가정도 행복할것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평안해질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유빅토리
2 жыл бұрын
참 비유법이...좋아 어려운걸 간단하게,설명하는게 천재인데 노자는 천재가 맞다.
@dschai0220
2 жыл бұрын
노자가 천재인건 맞지만 쉬운 걸 어렵게 쓴 천재예요.
@최로또-o2u
Жыл бұрын
@@dschai0220 그래서 천재인가봐요 일반인들은 천재들을 이해를 못하듯이요
@qp1261
2 жыл бұрын
노자께서 말씀하신 도는 말이나 글로서 설명하는 순간 그 본질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도를 말하는 순간 도가 아니라고 한 것입니다(도가도 비상도). 이 동영상의 노력은 참으로 훌륭한 일입니다. 어려운 노자의 사상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의미를 더 깊이 파고 들수록 점점 더 설명해지기 어려운 것입니다. 어찌 세상 만물의 이치를 한 마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무학무-j7u
Жыл бұрын
무위자연 우리 인간들은 너무 많은 작위를 하고 그로 고통 받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바람꽃향기-b9m
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노자책읽고 하나도 이해못했엇는데 이제 나이들고 보니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될듯하네요
@최로또-o2u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ㅜㅜ
@맨땅에헤딩-f6j
2 жыл бұрын
노자사상을 좋아해서 무위자연으로 살아갈려고 하는데 참 어렵죠.쉽지않습니다.저도 공자사상의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했던적이 있는데 너무 형식적인 틀이란 생각도 합니다.예를 중시하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이 융통성이 없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의 사건이 발생할수 있고,그에 맞게 관점을 다르게해서 봐야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다고 믿는데 유교의 예만 따진다면 범죄를 저질렀지만 예를 지켜야하기때문에 지나가버리죠.가족간에 폭력이 난무했거나 간족간의 성범죄가 발생했거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해도 사실이 발설됐을때 가족이 입을 타격이 염려되어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덮어버리기 일쑤죠.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일수록 화가 많습니다.유교사상이란 틀에 갇혀서 예의를 지키지않으면 역대죄인취급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전 유교보단 더 도교를 좋아하고,장자를 좋아합니다.
@강백호-j4d
2 жыл бұрын
공자가 죽으면 나라가 산다
@chikim172
2 жыл бұрын
구성원들의 평균지능과 인성수준이 떨어지는 사회일수록 예라는 틀에라도 억지로 맞춰야 사회가 돌아가는데 한국이 딱 그 모냥이죠
@이동현-w8t3w
7 ай бұрын
저도 장자를 제일 좋아합니다.
@김성태-i8e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다 ... 아무것도 얻을게 없다 .. 잠시 머물다 쉬어가는 것일뿐 .... 형상에 집착하지 말라 .. 욕심을 일으키지 말라 ,,
@jimmykim6586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정리입니다~
@chgallery
Жыл бұрын
노자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노자를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eamandogman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영상입니다 짝짝짝
@kps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story9082
2 жыл бұрын
노자의 영혼은 스크린을 탈출했다.
@outsiderkr6681
2 жыл бұрын
노자와 석가는 같은것을 다른 버전으로 이야기한것이구나.
@mireain
Жыл бұрын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alyciawang289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ps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턱혀-h5i
2 жыл бұрын
노자와.부처만 이지구룰 빠져나갓대요 외계인이
@kps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ckRock-zm4pq
Жыл бұрын
결국 싯다르타가 말하는 깨달음 노자가 말하는 도 현대과학의 양자역학과 닮기는 한 듯 물론 노자는 실존인물인지도 불분명하고 두 성인이 양자역학 자체를 알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본인들의 논리적인 추론으로 세상의 진리에 대해 탐구하다보니 세상의 이면의 원리인 양자역학과 같은 과학적인 세상을 추상적으로 파악할수있었던것같음
@neohan1101
2 жыл бұрын
노자가 무위 이유가 이제야 조금 이해됩니다. 양자 역학과 맞닿아 있지요. 설명하려고 인지 하는 순간 본질이 달라지지요.
@김연진-l8i
2 жыл бұрын
놀랍게 일치하지요 놀랍습니다 이미 양자역학의세계를 인지하다니
@boyakna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dhi-ur8mg
2 жыл бұрын
노자가 무를 강조하는 의미는 비워야 비로서 도가 보이기 때문이고 도는 무도 아니며 유도 아니며 만물을 생성하고 태여나지도 않고 멸하지 않으며 많아 지지도 않고 적어 지지도 않은 모든 대립관계를 떠났지만 그 존재 또한 가르킬수 없습니다.
@user-6030-b8q
2 жыл бұрын
역사상 해탈을 한 인물이 부처와 노자라고 합니다
@레이-v7v
9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던 가요? 외계인 인터뷰?
@jayjeong2789
2 жыл бұрын
노자가 말하는 도는 우리내면의 순수영혼을 뜻하죠.. 인간의 육신은 그저 껍데기라 아프고 늙고 쓸모없어지지만 그 내면의 영혼은 늙지않고 무안한 영생을 한다
@하정민-j1g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죠... 영혼은 영원불멸한 존재라서 죽지도 않지만 육신은 껍데기 이고 늙고 병들고 썩어 없어지지만 육신은 영혼을 가두는 감옥일 뿐입니다. 그리고 노자님하고 외계인 인터뷰하고 관련이 있군요... 지구,육신은 감옥행성,감옥 이고 부처님,노자님이 영혼의 전생 깨달아서 지구 감옥에 탈출하셨다고 그랬군요. 또한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영혼이 육신 안에 갇혀 있는 감옥이네요. 전 외계인 인터뷰 내용이 부처님,노자님 하고 관련 있어서 다 맞는 말 같군요.
@choco8348
2 жыл бұрын
아주 기본적인 것들로 비유를 해놔서 지금의 과학정보를 접목시키고.....복잡해진 사회구성에 넣다보니 여기저기 추가해설이 나오기 쉬워 보이네요.
@인테리어용접기능장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리하고 몰랐던 내용을 맛갈나게 전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kps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니 저 또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yaozhenguo6310
2 жыл бұрын
我是中国人,我学习老子的著作道德经14年了,这本书伟大的难以想象
@신경수-n3e
2 жыл бұрын
저의 견해로는 노자가원하는 인간의 삶은 각자의 인생짐을 남에 전가하지 말자는 사상인것 같습니다
@이거보면행운대박
2 жыл бұрын
까불어서 사고치지 말라. 그냥 가만히 있어라 라는 가르침이군요 ㅋㅋ 자연스럽게 살아라. 저는 이게 포유류로써 본능적으로 살으라는 말 같은데 그럼 싸우는 행위도 자연스럽게 사는것인데.. 도덕경은 모호해서 읽어도 읽어도 무슨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노자가 아마 그걸 노리고 모호하게 쓴건지도 모르겠네요.. 더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autumn3478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노자사상
@김태웅-h9j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unwoolee5078
2 жыл бұрын
저승갈때 노자돈을쓰지 공자돈쓰지않는거보면 노자 승!!
@청천-r8i
2 жыл бұрын
님 많 짱 !!!!!
@진박사-w5g
2 жыл бұрын
잘 봅니다
@mirr660
2 жыл бұрын
노자의 가르침과 부처의 가르침은 상당히 유사하다… "도를 도라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도가 아니다." "법을 법이라 함은 그 이름이 법일 뿐이니라 수보리여."
@emptyroom2290
2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진정한 성인은 노자와 석가모니 뿐이라더만...
@real8067
Жыл бұрын
와.... 존재 자체를 물로 표현.....!
@wjd1236
Жыл бұрын
앞서 도가사상이 정치사상인지, 뭔지 논쟁이 많다고 하는데 이는 어떤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도가사상의 유연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되네요. 도가에서 강조하는 것중 하나가 유연함이니까요. 때문에 저는 도가사상에대해서 "어떠 어떠한 분야의 사상이다! 철학이다!"라고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hedied.
11 ай бұрын
유연하게 삶을 이해하고 궁금해하고 나 자신을 알게 하고 길을 걸어나가는게 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아는 것과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차이가 크게 있기에 알던 지식 지혜라도 왜 그런가 왜 이렇게 생각되어지는가 처음 이걸 안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기위해 이 지식과 지혜를 알게되었는가 또 현대의 나라는 사람은 이렇게 깨달은 걸 내 인생에 내 생각에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이런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도 라는 것은요 도라고 불리어지는 이유도 길을 걸어나가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인생을 겪어오면서 깨달은게 있었는데 며칠 전에 노자 동영상이 떠서 한 번 보니 제가 깨달은게 노자가 말하던 것들이더군요 위의 자세로 노자를 모르고 인생을, 사회를 겪은 사람이 오히려 노자의 사상과 생각, 도에 더 근접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논쟁이 많은 부분은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달라서 그런 것일 확률이 크겠네요 다른 이유는 그저 아는사람과 완전하게 이해할려고 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callonJesus24
2 жыл бұрын
노자에 한표
@choih3222
2 жыл бұрын
노자 얘기를 듣고있으니 오래전 해어진 숙자가 생각 난다~ 숙자야~!잘 지내지??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k
Жыл бұрын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네요
@김명박-t4q
2 жыл бұрын
(노자) 노자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기행을 많이 한걸로 알고 있는데 가만 관찰해보면 심오하고 지혜로운 행위와 사리에 맞는 삶 살 았음 깨닫는것이다
@지금여기-k7i
2 жыл бұрын
고맙게 잘 봤습니다. 도, 무위....한자로 표기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현순-j1u
2 жыл бұрын
道 無爲로 알고있음
@청천-r8i
2 жыл бұрын
그 생각을 보여 주고픈, 알려 주고픈 마음을 무위자연 無爲自然 이렇게 적어서 남겼는데 , , , , 써 놓고 나서 거의 흡족하지는 않았었을 거라 생각 되네요
@선수탄생
Жыл бұрын
노자가 국민을 우메하게 해야한다고 말한게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을 숭배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든 우메한 사람이든 각자의 쓰임대로 살아갈뿐 높고낮음은 없죠
@남대문마사장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을 얻고 갑니당 ㅎㅎ
@정찬열-u6j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라이트닝-d2x
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랑 같이 지구를 벗어난 유일한 존재. 당시엔...
@user-eh5om8sc8z
2 жыл бұрын
도메인
@무사인-g4u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jaylee6725
2 жыл бұрын
이경숙님의 완역 도덕경을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청천-r8i
2 жыл бұрын
도경, 덕경, 완역 , , , ! 반드시 , , ,
@dschai0220
9 ай бұрын
엉터리입니다.
@dbxnqm6868
2 жыл бұрын
노자님..귀여우시당..
@ohbaikalviking8150
2 жыл бұрын
내가 노자다. 공자고 맹자다 중력장와 양자이론을 통합한 소크라테스와 공자를 밑에둔.
@한누리-t6e
6 ай бұрын
참 재미있네요 다음엔 길가에 메세지인가 ??? 함 부탁합니다
@minjj._.a1390
2 жыл бұрын
와...
@kps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학-g8o
2 жыл бұрын
노자님의 말씀 : 因心立福田인심입복전. 즉, 마음은, 쓰는 데에 따라 복전이 된다. 허 호정님 編譯. 영계를 보는 능력이 있는 분들은 우주의 이치를 다 아시지. 도덕경을 읽어 보세요.
@hanjinwoo100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시작은 도고 끝도 도인가 마치 ♾️ 무한대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닭이먼전지 달걀이 먼전지 확인할 수도 없고 닭이란놈은 어찌보면 달걀의 입장에선 무인데 그 달걀이란놈이 세상에 없다가 갑자기 생겼으니(무에서 유가 창조됨.) 황당할 수도 있겠군요. 깨닫고 느낄 수 있어 실재하긴 하는건데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으로는 표현할 방법이없고 있다가도 없다고 할 수 있는것이고 없었다가도 생길 수 있는 것이고 너무 재밌고 양자역학도 이와 관련된것같고 흠... 앞으로 길가다 도를 아십니까라고 누가 물어보면 쉽게 답할 수 없을 것 같구만요.
@스솔유투브
2 жыл бұрын
도와 불성 성령이 다르지 않음 우린 사과고 서양은 애플인것처럼
@kpsg
2 жыл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박군-r6i
2 жыл бұрын
유불선이 하나임은 진리입니다. 진정 깨달은 성인들은 하나를 말했지만 하나를 100까지 부풀린게 우민한 역사의 잔재들이죠.
@자연스럽게-p8o
2 жыл бұрын
에그 ㅉㅉㅉ 도와 불성 성령이 어딧노? 그런 것들에 빠진 사람들은 관념론자들이라 하는 겁니다. 그저 추상적이고 관념적이고 뜬구름잡는 말만 해대는... 오늘날은 증명하는 과학의 시대인데 증명도 못하는 것들을 생각해서 뭐하누? 그대들이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도 과학이 만든 겁니다. 정신들 차리소 .
@박군-r6i
2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p8o 무식하기는, 양자물리학의 기초도 모르니 무식한소랄하는거지. 과학의 최종 국면이 결국은 도와 불성 참나 견성의 4차원계임. 뜻이 파동을 만들고 물질계를 창조하는거임
@자연스럽게-p8o
2 жыл бұрын
@@박군-r6i 진짜 무식하기는... 과학은 가설을 설정하고 증명하는 것을 생명으로 하는데, 과학자들이 미쳤다고 증명도 못하는 것에 시간을 쓴다뇨? 과학의 최종국면이 도와 불성 참나 견성이리고 주장하는 과학자가 누군인지 말해보셔? 모르면 중간이나 가시게 ~~~
@신-q9d
2 жыл бұрын
노자, 그것은 저승갈때 필요한 돈이다.
@saintcho7425
2 жыл бұрын
재밌는점 한비자도 도덕경을 해석하고 장자도 해석했는데 그 결론이 극단적으로 다름 한비자는 전체주의적 관점에서 , 장자는 자유주의적관점에서 해석한다. 근데 둘다 "와, 이집 책 잘쓰네!", "맛집이네!" 라고 극찬한다. 도가도 비상도를 실제로 보여줌ㅋ
@theduck3311
2 жыл бұрын
뭔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문과는 도라고 부르고 이과는 양자역학이라 부른다.
@취풍당당-w7t
2 жыл бұрын
도가도비상도.. 너무나 많은 해석차이.. 쫒지마라. 진정한 도가 아니다. 이루려 하지마라. 진정 이룬게 아니다.
@하낫둘서이너이
2 жыл бұрын
지구라는 감옥행성을 탈출한 두사람 중 한명. 나머지 한명은 석가모니.
@Silsang-gongboo
2 жыл бұрын
노자의도와 육조단경과 금강경은 성인의 계보로 관하건대 약간의 등차가 있으나 내용이 같은것
@김동호-y8j
2 ай бұрын
노자는 현재의 김동호입니다..... 공자는 현재의 상기입니다.... 묵자는 상기의 동생이기때문에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무-x2m
2 жыл бұрын
도는 무가 아니라 세상만물의 변화지 않는 이치와 원리를 뜻하는것입니다.
@kpsg
2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도덕경 40장,42장을 참고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이치인 근본에 대해 더 설명하지 못했군요 ㅠㅠ
@incheolkim4171
2 жыл бұрын
변하지 않는 이치가 무엇 입니까? ^^
@SarrangJJANG
2 жыл бұрын
@@incheolkim4171 내 뱃살이오
@incheolkim4171
2 жыл бұрын
@@SarrangJJANG 어디서 주옥같은 것이 와서 주옥같은 답글을 다니 기분이 아주 주옥같다.
@SarrangJJANG
2 жыл бұрын
@@incheolkim4171 허허 어찌 이리 방자할수 있단말인가 노자의 가르침을 잊은겐가
@prometheus9922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의 창시자네 " 노자 "
@drmphy
2 жыл бұрын
도가의 사상은 그럴듯 하지만 당연한 말들만 늘어놓고 별로 의미가 없는 말임 그 당연한 말을 당연하게 한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너무 당연해서 의미가 없다
@야간비행-m6s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냥 자연스러움을 추구한게...엔트로피의 상승과 같아보이네...
@씹선비-j9e
2 жыл бұрын
아 형 물속성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acelee8944
4 ай бұрын
재미로 홍익학당의 노자 강의 중 하나 들어보세요~ 연 닿는 누군가에겐 이번 한생 보물을 만나실지도 모릅니다.
노자의 도는 "질서" 또는 "진리"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한 노자의 사상은 '무'가 '도'인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로 전환되는 원인이 '도'입니다. 즉 '도'란 어떠한 질서, 원리, 이런것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도가도 비상도'가 워낙 유명한 구절이지만 오역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도가도 비상도'는 '도를 말로 표현할수 있으면 도가 아니다'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부터 도를 말하려 하는 데 일반적인 도가 아니다' 라는 서문식으로 던진 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덕경 1장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無,名天地之始;有,名萬物之母。故常無,欲以觀其妙;常有,欲以觀其徼。此兩者,同出而異名,同謂之玄。玄之又玄,眾妙之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 명천지지시 ; 유, 명만물지모. 고상무, 욕이관기묘 ; 상유 , 욕이관기요. 차양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이를 번역하면: '도'를 언어로 말할수는 있어도 그 '도'가 영구불변한 것이 아니며, 무언가에 이름을 붙여 '명'명할수는 있어도 그 이름(명)도 영구불변한 것이 아니니라. '무'는 천지가 시작하기전을 가리켜 붙인 이름(명)이며 '유'는 만물을 낳은 어미의 이름이니라. 그러므로 '무'의 불변함으로 그 오묘함을 깨닫고 '유'의 불변함으로 그 끝을 깨달을지라. 이 둘은 본디 같은 것이나 이름은 다르니 이는 '현'(심오함)이라. 심오하고 심오하니 이는 모든 오묘함을 여는 문이니라. 쉽게 풀어서 현대어로 설명하면: ' 진리 (도)를 말로 표현할수는 있으나 그 진리가 영구불변한 것이 아니며 사물에 이름을 붙일수는 있으나 그 이름도 영구 불변한 것이 아니다. '무'라 함은 우주가 시작되기전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고 '유'는 우주만물이 생겨난 뒤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의 불변함으로 그 오묘함을 분석해야 하며 유의 불변함으로 그 결과를 분석해야 한다. 무 와 유는 본질상 같은 것이나 우리 스스로가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이 바로 심오한 진리이다. 이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야 비로소 오묘한 우주의 본질에 다가갈수 있는 문을 여는 것이다. 이처럼 노자의 사상은 불교의 '제법무상' 사상과 비슷하게 영구불변한 진리나 질서가 없다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무'와 '유'는 본질적으로 같으나 관찰하는 자에 따라서 '이름'을 붙였으므로 결국 사물은 관찰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유심론적 논리입니다. 흥미롭게도 이런 관찰자에 의해 사물의 상태가 변화한다는 사상이 요즘 핫한 양자역학의 실험결과와도 맞물려 있어서 노자 사상의 심오함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지요.
@VitorJKhan
Жыл бұрын
만승이 몇번째 장에 있는지요. 계속 찾아봐도 못찾겠네요.
@junok1321
2 жыл бұрын
무위가 선행한다지만 인과 의 예도 없으면 인간은 본래 사회를 이루면 악해지는지라... 개판이 되는디.. 소수의 나쁜 사람들이 타인을 전염시키게 됨
@juhyokang2571
2 жыл бұрын
노자서책의서점에 책은 모두 다읽었너니라 ㆍ
@isc873
2 жыл бұрын
불교랑 도교 미묘하죠. 저는 공자가 성인 카테고리에 들어간 건 왜 인지 모르겠네요. 도는 우주의원리 라고 한다네요. 억지로 이름붙여 도라고 한다네요.
@kpsg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성인이나 카테고리는 큰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cacaopodpark2990
Жыл бұрын
원문:정견망
@강석봉-c5x
8 ай бұрын
진짜 우주가 보인거 아닐까.... 수학자로 치면 몇개 풀었을지도
@정경선남
Жыл бұрын
공자 노자 맹자 😊
@Shooting-star182
2 жыл бұрын
고자 그는 누구인가?
@이아현-i7y
5 ай бұрын
4:10
@톹톹톹
2 жыл бұрын
노자가 공자를 몰아붙이고, 공자가 돌아와 노자에 대해 제자들에게 용과 같다고 말하기 전에 낚시를 하는 법이나, 기타 현실세계의 활동들을 늘어놓고 상상 속의 용을 노자에 비유한 것은, 아마 공자는 노자가 허황됐다고 말하고 싶던 거 같습니다. 기분이 나빴나봐요. 노자는 공자의 자기기만을 은유법과 대유법, 그리고 직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허례를 내면에서 끄집어내고 자극하려던 거 같습니다.
@부산시민-z3y
2 жыл бұрын
도를 아십니까?
@scrollcho
2 жыл бұрын
노자가말하는 도는 요즘식으로 말하면 섭리라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의 근원을 추구하여 길을 깨닫는 학문... 이걸 후세들이 이상한 미신으로 퇴보시켯다고 봄.. 나의 개똥철학 이지만 ㅎㅎ
@연-d6c6b
2 жыл бұрын
"도"를 아십니까? 만나면 그것은 "무"다.
@오원규-t8u
11 ай бұрын
도가도 비상도 에서 가도는 유이고 상도는 무가 맞습니다,
@박명수-e9u
2 жыл бұрын
동양에 노자가있다면 서양엔 스피노자가 있다
@kps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kpark6450
2 жыл бұрын
놀자 자자 꽁자 ❤
@kps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세영-n2w
2 жыл бұрын
예.향상실천으로생활화해야도에이루지않나생각한다
@호랭이S2
11 ай бұрын
2:56
@정경선남
Жыл бұрын
중국 순간이동 프랙탈 우주론 그분 과 노자 😊
@김기환-z7r
2 жыл бұрын
도와 불성 은 인성. 성령은 신성.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를 말하는 것이니 그저 지식의 사치를 누린다 생각해야 되는거다.
@kpsg
2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sweetfan3250
2 жыл бұрын
복희씨 모친 화서가 도교(선)시초인데 노자가 이어서 했지요.삼황,오제는 우리 고대사입니다
@이석홍-o5e
2 жыл бұрын
도? 덕? 앞도뒤도없고 막힘이 없는것 !
@psh6116
2 жыл бұрын
태상로군이, 로자임, 세상에.
@뿌앙-k9q
2 жыл бұрын
지구라는 감옥을 탈출한 인간은 ㄴ노자와 석가뿐이야
@방탄으른
2 жыл бұрын
우리 윤짜장도 저거보고 암것도 안했음 좋겠네 어차피 우리 국민들이 알아서 늘 잘해왔으니깐
@MICHAEL-dg7vf
2 жыл бұрын
공자. 맹자. 노자. 장자......난 고자...ㅠㅠ
@홍승표-z3c
2 жыл бұрын
음.... 고자는. 아는데. 큽
@육영균
2 жыл бұрын
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고 하는 것은 가하나 꼭 도라고 못 박을 필요는 없다 진달래 꽃 을 진달래 꽃이라고 이름 짓거나 말하는 것은 가하나 그 이름이 진달래꽃의 본체를 설명하는 것이나 항상 고정된 느끼거나 일반화된 자체가로 표현된 것이라고 말할수 없다 또 그렇게 규정한 순간 변해있다 양자역학처럼
@ssen452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거슬려서 멘트를 듣기가 거북하네요
@kjw-e9c
3 ай бұрын
놀자
@walterbyun5100
2 ай бұрын
노자 강사가 " 노"자의 발음도 바르게 하지 못하는 대한 민국! "늙을 노"자는 "길게"발음해야하옵니다. 이런 실수를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한국 문화!! 이에, 1968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눈물로" 쓴 책을 대한민국 지성인들께 권하오니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성범-l2s
Жыл бұрын
배경음이 , , ,
@llarcfantagy
2 жыл бұрын
우주의대부분은암흑물질로이루어져있고 그것에대해 인류는 아는게거의없다 그러므로 세상이렇고저렇고하는것은 사실상 허무맹랑한소리일가능성이클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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