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절절히 불렀던 노래였는데... 지금들으니 마음이 많이 아립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라고 목소리 높였었는데...
@시나브로-c9h
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sho6167
20 күн бұрын
대학시절 테입으로만 듣던 노찾사의 노래들..."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그날이오면" "타는 목마름으로" "마른 잎 다시 살아나"...등등,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광야에서"...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마음이 드네요ㅜㅜ
@ysuy212
9 ай бұрын
다시는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흐르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
@야생화-d8c
6 ай бұрын
노찾사 노래 다 좋다 응원합니다
@늘그렇지뭐
3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계신분~~-
@코코-g2l
3 ай бұрын
손
@F10-x4b
3 ай бұрын
손
@시나브로-c9h
2 ай бұрын
손
@늘그렇지뭐
3 ай бұрын
이노래 완전 좋아
@김경희-m1g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재복이재복-e6h
10 ай бұрын
노찿사 는 영원합니다
@이재복이재복-e6h
10 ай бұрын
노동자는 늘 꽃입니다 노동자라 행복합니다😂
@hyegulee3542
27 күн бұрын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유월절 지켜 서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영혼 구원을 받는 천국가는 복음 우리를 구원하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
@heungsickkim9778
9 күн бұрын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백기완 황석영(일명 황구라) 등이 1982년에 만든 노래로 광주사태를 찬양 고무하는 대표적인 운동권 노래입니다. 앞서서 나서리 산자여 따르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동료의 시체를 넘고 넘어 공격하자는 의미입니다. 갈태면 가라 우리는 붉은旗를 지키리라~~~라는 가사의 북한노래~제주 4.3폭도나 대구10.1폭도들이 행진하면서 부르고 다녔던 赤旗歌와 비슷한 개념의 노래 입니다. 이제 광주사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왼쪽으로 틀기 위한 모든 수단에서 이 노래를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조가 임금인상하는 과정에 이 노래를 부르고 전교조 선생들이 학생들 의식화 수단으로 플에시 못인지 뭔지 율동시키면서 이 노래를 틀어 놓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김영삼의 장난으로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 되어 30년간 잘못된 역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2024년 6월 김영삼정부 안기부장 권영해씨의 공개증언(재임 중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및 북한군 490명 전사 확인)이 있었던 만큼 이제 이 노래 그만 좀 부릅시다.
@늘그렇지뭐
3 ай бұрын
임을 위한행진곡이노래 작곡 작사가 훈장 줘야함
@이현정-e8j
16 күн бұрын
💕 노찾사 💕 노래듣고 있으면 그때가 새록새록 합니다 사랑합니다 ❤
@마리-w3j
29 күн бұрын
노찾사 공연 안하시나요?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이춘근-m1y
4 ай бұрын
노찻사님들 감사합니다 너무도 행복합니다
@천사라사
20 күн бұрын
신난다 숙연해진다 슬퍼진다 공감된다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산자여따ㄴᆞ를ᆞ
@김태완-u1l
Ай бұрын
해는독도에서.
@허활-u2e
Ай бұрын
슬픈 가사곡 이군요 ㅠ
@akrtlssk3679
10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가슴속에서 불이 일어납니다. 박통,전씨,노씨,이씨,닭씨,윤씨, 는 이 노래의 의미를 알까? 죽어도 모를거야
@integrity1897
3 ай бұрын
님(김일성)을 향한 행진곡 새날(김일성이 적화통일하는날)인줄도모르고 대학다닐때 엄청불렀던 노래. 지금 생각하니 선동당해서 민주화투쟁한걸 후회한다.
@신교인-x4c
Ай бұрын
당신들이 대한민국입니다
@민지장-t5y
3 ай бұрын
박근혜대통령빨리나와😅
@김윤길-u3q
11 ай бұрын
감동 입니다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나도하고시ㅅㅍ다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외ㅣ묻느나.
@그사람김씨
5 ай бұрын
제도화한 건가요? 을 들으니 현장감도 없고 긴장감도 퇴색한 듯해서 감흥이 떨어지는 듯합니다. 화음, 하모니보다 ... 가슴 터질 듯한 피튀기는 그 긴박감이 아쉽습니다요!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누나힘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시계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사계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해바라기보다모ㅅ한거ㅅ들
@김경훈-w5l
6 ай бұрын
ㅡ할줄알ㅇᆞ요
@광야로-g5y
8 ай бұрын
정치의 감정에 매몰되어 이런 노래마져 거기에 빠진다는것은 자신을 불행하게 합니다.
@광야로-g5y
8 ай бұрын
노래를 분노로.. 노래를 정치로.. 노래를 증오의 맘으로.. 들으면 인생이 피폐해 질 수 있습니다.
@유레카-q6f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좋았는데 워케 듣기싫지 ㅋ
@문영희-y9r
10 ай бұрын
2찍이라서~~
@춘택이
10 ай бұрын
2찍 ! 배불렀냐 가서 아메리칸 파이나 들어라
@유레카-q6f
10 ай бұрын
@@춘택이 1번이든2번이든 똑같은 자들임ㅡ 음악이란 예술로 만족해야지 정치꾼 뒤에 졸졸따라다니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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