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은 청문회스타, 바보 노무현, 노짱,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오늘 소개할 명연설은 2008년 8월 30일 시민광장 자원 봉사자들과의 만남에서 전한 '운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모든 인간의 팔자는 그와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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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노무현이 말하는 유시민이라는 사람 | 노무현 명연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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