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은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 재해를 미리 알려주는 알림서비스를 개발해 전북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실증 연구를 거쳐 올해 전국 75개 시군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 농장 단위 기상 재해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로 농장별(30×30미터) 지형에 따른 기상 특성과 재배 작목의 생육 특성을 고려해 기상재해 발생 위험 예측, 피해 줄이는 대응 방안 등 정보를 휴대폰 문자 등으로 알려준다. 현재 40개 작물 대상 기상이나 재해 정보는 최대 9일까지, 그 외 정보는 3일까지 농장주에게 제공하고 있다.
★ 인터뷰
- 김우진 /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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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농업현장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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