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설명을 들으니 이제야 이하가 됐습니나. 어떤 박사 논문은... 문단 사이사이에 뭔가 이야기를 연견해 주는 친절한 설명(?) 없이... 그냥 내용이 쭉 나열되는 것뿐이었습니다. 읽기가 좀 힘들어서... 어째 이런 논문이 통과가 됐나? 의아했었는데... 그게 논리 틀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통과한 거였군요~^^
@user-zy1yv6bd3k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howardkangohlee4624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user-lq4rr9ur9p
3 жыл бұрын
잘듣습니다...^^*~!
@user-ug7xi4rh2s
3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영상 시청하다가 전문용어로 "자동뽕"에서 빵 터졌네요. ^^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쉽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amandah9130
3 жыл бұрын
멋쪄욤!
@user-rl1qp4es3q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njunm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f3sj1mf3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lleychoi2012
3 жыл бұрын
이론적배경을 어느정도 다쓰고 다시 서론부를 쓰려는데 도저히 안써지네요~~ㅠㅠ 정말 막막해서 강의 보는데도 답답하네요~~~~ㅠㅠ
@CAPRELAB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임상연구에서 (예를 들어 의학 부분) 논리적인 작성을 할때는 삼단논법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nonjunmo
4 жыл бұрын
삼단논법은 '근거제시'로 논리를 이끌어가는 방식입니다. 자연계열의 연구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발견'이나 '발명'에 목적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근거 제시가 필요없거나 약해도 연구문제의 제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임상연구의 경우도 근거에 의한 연구문제제기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므로, 연구의 조건이나 목적을 잘 살펴보고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CAPRELAB
4 жыл бұрын
논준모연구소 자연계나 의학욘구여도 삼단논법이 상황에 어울리게 사용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필요시에
@CAPRELAB
4 жыл бұрын
@@nonjunmo 감사합니다
@user-eb9rn3ee8r
2 жыл бұрын
임상연구는 귀납적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문제 제기는 연역적일 수는 있어도!! 데이터 없는 임상논문이 상상이 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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