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돋아나서 꽃이피고 그꽃이지어 열매가되고 그열매가 떨어져 다시 처음으로돌아가는 순환의굴래 잘 읶어가지않으면 이마저도 허락받지않지요 노사연님의 의미있고 감미로운 호소력이 나를 잘 읶어가게 만드시네요
@scko933
Жыл бұрын
노사연씨에게 바램곡을 주신 작사작곡자분 노사연씨가 예능 프로 출연당시에는 곡 이미지가 안맞아 10년을 더 기다렸다 드려 그후 이곡이 사랑받게 되었다는 말 듣고 그분 대단하다는 생각들었다ㆍ자기 자신의 삶이 녹아있는곡이라며 노사연씨도 세상사 10년 더 살고 노래 부르니 더 완숙미가 나는것 같습니다ㆍ
@user-nb9op4lv5s
7 жыл бұрын
넘공감이가는노래군요 내모습을바라보는것같은가사가 가슴에와담김니다.
@user-su9he5wp3v
4 жыл бұрын
나는 노사연씨 노래 바램을참좋아해요 이제이야기 해주세요 미스트롯 이 끝나서 니까 왜 한이재씨 에게 왜그랬는지
나는 노사연씨 노래 바램을 좋아했어요 이제 미스터트롯 이 끝나서 이제 이야기 해주세요 외 한이재 에게 외그래 는지 이야기해주세요
@user-wt6ot8hr6q
5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인생살이 눈물이 사정없이 ~~
@user-pm7ej4lx7i
7 жыл бұрын
노래너무 좋네요~
@user-jz2ml5mx5b
8 жыл бұрын
나는 오늘 아침에 유투브를 통해서 노사연씨의 바램을 듣고 아주~~ 펑펑눈물을 흘리면서 이노래를 들었답니다. 정말 우리가 너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한다고 말하지못하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 노래 정말 보물입니다. 노사연씨 한시대에 같이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서로 살아하면서 이세상을 살아갑시다.
@user-wq8bs9vo1b
7 жыл бұрын
강성진 .
@user-rd2ln6lb7k
7 жыл бұрын
바램입니다 가슴의응금을울려주니 이노래를 정말좋아해요.노사연이를 좋아합니다.
@user-st4co1be3y
7 жыл бұрын
이승주
@user-wi1dx7ru1c
8 жыл бұрын
나하고 살았는것 같은 분이기 정말 좋아요 자주 듣어요
@robertkang7925
8 жыл бұрын
노사연 씨의 열창 감동 입니다
@user-yq3lq4rl8w
8 жыл бұрын
처음 모방송에서 들었는데 넘 마음에 가사내용이 와닿더라구요 그때부터 반복해서 듣다보니 이젠 내용을 다알게되구 요즘 우리 나이에 자식도어느정도키우고 나를돌아보네요
@user-bo8ei4yk5u
7 жыл бұрын
유명순ㅡ난는넘좋아울고있담니다그리고슬버요
@user-kr3nd8oi4h
7 жыл бұрын
가사를정말찡하게 쓰셨네요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gx4ir8ic7e
7 жыл бұрын
박남완 가사 쓰신분이 유명하신 분이세요 제가 알기론 지금은 작고 하셨지만 이문세님의 노래를 많이 만들어 주신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user-cl4gm8nh6o
6 жыл бұрын
울랄라
@user-oi3ob2wg9k
6 жыл бұрын
박남완 배
@user-oi3ob2wg9k
6 жыл бұрын
배따기그대봄비늘좋아라요 .
@user-es7lq1pe2b
8 жыл бұрын
작고 소박한 인생의 바램나이들어 마음을 나눌수 있는소중한 친구 있다는 것이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user-hf4zx1wl3m
8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마음으로 부르는 걸 느꼈습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user-ff9hw2fi5f
8 жыл бұрын
바램~^^너좋아요~^^ 삶뒤돌아보게~^하네요~^ 여러분사랑하며삽시당~^😅
@seungpyoim825
6 жыл бұрын
홍수경 👍
@user-ce5xe4to5t
7 жыл бұрын
어려움과 병마와 싸워 이길수 있도록 바램의 노래를 듣고 일어나 꽃길을 걸으며 영글어 사는 삶을 살렵니다.
@user-fd6rn8ex3j
7 жыл бұрын
바램 노래 넘좋습니다 나의 삶 을말해주는것같습니다
@user-rk4xw8mk9r
7 жыл бұрын
마치내삶을 노래하는거같은 느낌 그래서우울하고
@user-fo2hw7rr4y
8 жыл бұрын
절실하게 느껴지는 노래가사가 중년들에 삶같네요 가슴에 ~~^
@pauleun411
7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익어서 많은 씨앗을 맺는 삶이 되어야 겠지요 부끄러운 늙음이 아니라 아름다운 저녁 노을같은 삶을 살아 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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