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도님은 게임집중하면서 하는것 같지만 시청자들 채팅도 읽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진짜 최고의 BJ구나 러고 생각이듬
@잼민이-w5p
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끔 게임에 너무 집중해서 채팅방을 못 보실때도 있긴 하지만 ㅋㅋ
@3296kop
8 жыл бұрын
듬x 듦
@_haivy19
8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 해석: 해리엇은 전혀 기쁘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가야해서 대신 그녀가 하키 연습을 간 마이클을 데려 와야 했기 때문이다. 힘들게 일 한 후의 그녀는 차라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마이클이 드디어 집에 돌아 갈 준비를 했을 때, 그녀는 그에게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고 소리를 지를 준비가 되어 있었다. 둘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해리엇은 그녀를 위한 서프라이즈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것은 그녀의 남편이 출장 도중 선물을 보내 온 것이었다. 그는 항상 그녀의 기분을 맞춰줄 줄 알았다. 패키지 안에는 복잡한 러시안 디자인을 한 아름다운 음악 상자가 있었다. 자신의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낀 그녀는 음악 상자를 옆에 두고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정말 긴 날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잠이 필요했다.
@_haivy19
8 жыл бұрын
야매지만 아예 문장을 바꾸는 오역은 없을거에요.
@아니뭐라구요
8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hyunwoolee5053
8 жыл бұрын
감사요! 이거보니 스토리라인 알겠네요ㅎ
@7l278
8 жыл бұрын
해석엔 추천
@양념치킨-t2y
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칸빠빠라
8 жыл бұрын
억지부려 추리하자면 먼저 아이를 데려온다는것은 아이의 나이가 그리많지않고 괴물이 기어다니는것은 그리키가크지않은 그리고 괴물에게 잡혀도죽지않는것은 괴물이 주인공을 해칠생각이없는것같네요 모두 예측하신대로 오르골의영향으로 정신적스트레스가심한 주인공이 환각을보며 아들을 죽인것같습니다
@이선영-v4y
8 жыл бұрын
대도서관 님의 방송만 몇 년 몰래 보기만 하는 청자인데 ㅋㅋ 대도서관 님 방송보다 다른 분들 거는 못 보겠어요 목소리 집중도 어렵고 게임 잘 하는 거 말고 게임을 잘 하는 게 좋습니다 ㅋㅋ 재미있게요
@간식시점
8 жыл бұрын
2222저두요 대도서관님꺼보면 다른걸못보겠어요 ㅎㅎ
@ı아도라갱
8 жыл бұрын
333333 저도 같은생각이요!! 목소리 음색도 차원이 다를 정도로 좋고 다른 분들처럼 막 무작정 욕하고 소리지르는 시끄러운 방송이 아니라 나긋나긋하면서도 재치있고 힘있게 방송하시는게 너무 좋아서 다른 방송을 볼수가없을정도 ㅎㅎ
@wiiiisong
8 жыл бұрын
이선영 게임잘하는거 말고 게임잘하는게 좋다는건 무슨말이졍 ?
@그러니-l7t
7 жыл бұрын
송튜브 마지막에 말하신거처럼 재밌게 하신다는 말이에요~
@ruh3954
6 жыл бұрын
나머지 스트리머들은 재미없음
@dowiifish3112
8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족 사진 보면 아들 얼굴이 아래 죽어있는 괴물 얼굴하고 굉장히 비슷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hanijung0
8 жыл бұрын
밑 댓글참고하면 남편출장선물로 받은 오르골 키고 잔 주인공이 심각한 망상증 걸려서 아들을 죽였다는 내용인데. 위협적으로 보이던 괴생물체가 사실 아들이었던거 같음.(주인공이 망상증걸려서 그렇게 보인듯) 그래서 오르골 킬때마다 이상한 표식보이고 괴생물체가 보인것 같음.. 실제로 첨에 부엌인가 거기서 괴생물체가 아기처럼 기어? 나옴.. (아님말고..) 실제면 소름.....
알려주시는 의도는 좋은데 본의아니게 덧글보다가 스포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스포주의 놀람구간 등으로 먼저 적어놓고 엔터를 여유있게 치신후 작성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ㅠ..
@양념치킨-t2y
8 жыл бұрын
허으으으..ㅜㅜ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yussi3026
8 жыл бұрын
Prologue 1문단 해석: 해리엣은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갔기에, 하키 훈련을 가는 마이클을 데려와야 했기 때문이다. 일을 하고 난 후 휴식을 취하는 것보단 차라리 집에서 빈둥거리는게 더 좋았다.(의역) 마이클이 이제 나갈 준비가 되었을 때, 해리엣은 왜이리 오래 걸리냐고 그에게 소리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ham999ham
8 жыл бұрын
그냥 깜놀장면엔 안놀랐는데 대도님 소리지르신거때매 더 놀람ㅋㅋㅋㄱ
@김도연-e4i1w
8 жыл бұрын
300억들여만든 읍읍어택2가 스웨덴 대학생들이만든겜 그래픽의 절반도 못따라가네 ㅠㅠ
@미료조-n7m
8 жыл бұрын
인정.....
@김현우-q1f9m
8 жыл бұрын
인정 개발비 삼백억은 어디에 썻는지.. 스웨덴 학생들이 만든 게임이 훨씬 나은듯.. 설마 여캐만드는데 몰빵한건 아니겠지..
제 생각은 아이를 스트레스때문에 충동적으로죽인뒤 남편이보낸 오르골을들으며 자는데 꿈에나타난게아닐까요 아님 환각을보던지.. 보는내내 저까지 울렁거리고 두려웠네요.. 오르골을들으면 두려웠던 기분이 편안해져 잠에빠지지만 동시에 깨어있을땐 일어날수없는 그 것이 공포가되어 꿈으로 나타난다는게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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