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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흥회목사님으로 오셨는데 웃는 가운데 눈물감동 그리고 회개가 있어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mom8086
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났습니다... 제삶도 바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콩콩-c6i
5 ай бұрын
두번째 다시 보는 영상이네요 다시금 마음을 울리네요 목사님
@장미정-p6f
4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두 많은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었습니다. 이혼에 아픔과 사기로 인해 모든걸 잃어버렸을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제가 다시 기도를 더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거듭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GlorytoGodHallelujahAmen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목사님 간증 너무 은혜롭게 눈물 훔치며 잘 들었습니다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수와 요강!’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지호가 하나님께 받은 글쓰기 달란트로 더욱 살아 계신 주님을 높이고 증거하며 목사님 사역에도 큰 힘이 계속 되어지며 능하신 하나님 손길이 목사님의 앞으로 사역 가운데도 함께 하사 기쁨과 감사의 이야기로 더욱 풍성해져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정혜선생님! 정말 아름답고 귀하신 그리스도의 향기십니다 감사합니다💐
@qt_boy
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딱 두가지의 시절로 나눌 수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을 알기 전과, 하나님을 알고 난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DiegoGrande98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변하나요
@wado7
4 жыл бұрын
@@DiegoGrande98 전 : 생각대로 욕망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이끌림대로 산다. 후 : 생각대로 욕망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이끌림대로 살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다가는 반드시 맴매 맞으니까 마지막을 아니 도저히 그리 못산다. 아버지 회초리는 너무 아프니까
@DiegoGrande98
4 жыл бұрын
@@wado7 어찌 알게 되셨슴니꺼~
@qt_boy
4 жыл бұрын
먼저는 내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되고, 이 땅의 것만 바라보며 살다가 -> 하늘의 것을 바라보고 주께서 주신 각자의 비전을 갖고 소망을 품고 살가게 되는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오진희-w5q
4 жыл бұрын
ㅋㅋ 하나님 만나면 자동적으로 변하게 되있어요
@예랑-p6g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새롭게 하소서
@배재욱-c4h
Жыл бұрын
느낀 점이 많습니다. 목사님과 가족, 은사님, 선재라는 분의 삶에 대해 이런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rettylydia99
4 жыл бұрын
슬프고 아픈 얘기를 저렇게 재미지게 하시다니 눈물의 감동과 웃음이 동시에 나오게 하는 진귀하고 은혜로운 간증...!!! 👍👍👍👍👍👍👍
@sunshinetjl
3 жыл бұрын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k-1798
3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옴파로스-p8q
3 жыл бұрын
55ㄴㄴᆢㄴ5ᆢ5ᆢㄹㆍㄴㆍ5ᆢㄴㄴ2ㄴ5ㄴ
@J임마타
7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김관성목사님❤목사님은솔찍하고심성깊은곳에서나오는축복은혜됩니다
@아셀e9e
Жыл бұрын
감동있는간증들으면 눈물을 흘렸네요
@김영순-h4n
4 ай бұрын
눈물나고감동
@숙-z3y
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되어 목이메여 울었습니다 마지막 홍수와 요강같은 인생의 비참하고 참담한 자리에서도 기쁨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며 인생의길을 굳건히 세워주시는 하나님.할렐루야♡
@능능이-i8x
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 반전이 없다해도 주님은 나와함께 하시니 그것이 가장큰 인생의선물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모방이라도 해야겠어요~
@주명애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 정말 단1분이라도 상담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어떡하면 되는지요?
@능능이-i8x
4 жыл бұрын
주명애님~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님이시네요^^ 연락을 취할방법은 저도;;
@solafide60
4 жыл бұрын
셀프안수, 절대비관정신... 저와 비슷한 성향이셔서 마음에 더 깊이 와 닿네요~ㅋㅋㅋ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이길을 끝까지 가리라는 고백을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개척 교회에서 하나님 만나 애착이 가고 즐겁게 살았어요 그렇게 고생 하신것 말씀 하시니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고생 할때 하나님 진하게 만난것 같아요 내인생 액기스 인생 밑바닥 입니다 지금 감사 감사 하며 삽니다 ~~~^^
@grace_6099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어린 시절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나님 만나고 나서는 그 기억조차 하나님을 알기 위한 영광의 상처였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절대로 내버려두시지 않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제 주위에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까지 모두 기억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소명-s6l
4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삶을 풀어놓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학교선생님의 사명이 그래서 더욱 귀합니다
@sunshinetjl
3 жыл бұрын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언행일치-s9x
8 ай бұрын
사람의 냄새 사랑이 넘치는 목사님 감동이었습니다
@인평처음처럼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친삶에 위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충만
@김소영-w2t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다짐 해봅니다.
@sunshinetjl
3 жыл бұрын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EunJaYun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한폴-r9w
4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음의 진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 반전되서 나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열심히해서 성취해서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요,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군요. 오늘도 작은 일상을 주님과 함께 걷습니다^^
@박샬롬-s3t
4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제가 주께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ccmm9868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그 귀한 마음이 이정희 선생님에게서, 목사님 마음속으로, 다신 선재의 마음속으로 이어진 것이 아닙니까? 어쩌면 이정희 선생님도 누군가로부터 그렇게 귀한 마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귀하고 귀한 생명, 단 한 명에 대해서 그리 깊이 애정을 함께 한다면 세상에 삐뚜러질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악한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소나기순원
4 жыл бұрын
참 센스넘치시는 인싸목사님 너무 감동스럽고 짠하고 은혜스럽습니다~ 목사님 축복드립니다!👍🎀👏
@아름이-l9m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진솔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많은 메세지가 있는 간증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흐르는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colleenlim1528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참 재밌게하시고 고등학교때 교회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neonike001
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도 진행 은혜롭지만 안수지님의 공감능력은 정말 짱짱짱이십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세요...💗💗
@강혜진-r3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안수지님이 가장좋아요
@이승현-q2e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좀 만나주세요.너무 힘들어요.만나주셔서 제육체의 고통을 해결해 주세요
@younghaeyi4628
4 жыл бұрын
와아~~웃으면서 눈물흘리며~~감동의 은혜 받았습니다. 아직도 저소득층 어린아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에서 아우치고 있읍니다.특히 중,고등 학생들이 몸을 팔고 남학생들이 특히 몸을팔고,,,,,,에이즈 걸린 학생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에이즈확산을 추가하고 있답니다. 제발,이 청소년들을 이 복음의 사랑으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십시요.
@송미란-x4y
4 жыл бұрын
모든 간증이 은혜와 감동이 있었지만 오늘들은 목사님의 간증은 역대급 폭풍으로 제 마음을 울리네요. 선생님에 최전성기가 널 만나고 난후란 애기에 오열 했어요. 포크애기에 너무 가슴 아팠구요. 크리스챤들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려주시는거 같아요..함부로 기도 할께요.하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간증 감사합니다~
@Grace-we5mc
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진행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choannie7681
4 жыл бұрын
고등부교사입니다. 저도 고등부교사 섬기며 가장 행복합니다. 정말 이정혜선생님처럼 삶으로 보여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똑띠알자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갓핸들
Жыл бұрын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초코맘-l1c
4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언제 들어도 뵈어도 좋습니다 솔직하고 순수한믿음과 사랑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희숙유-x4u
7 ай бұрын
목사님❤🎉🎉🎉
@신정숙-r3t
4 жыл бұрын
오랜 망설임끝에 올해 주일학교 교사를 시작하였는데.. 한 사람의 인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섬김의 자세를 배웁니다. 늘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하던 저의 삶을 돌아보며 보는 내내 눈물이... 좋은 말씀으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만아세
2 жыл бұрын
처음 영상 올라왔을때 보고 오늘 다시 또 보는데 감동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정혜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송영길형제님~~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이 귀하고 귀한 자리에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히 듣고 그 분들을 마주 하시는 그 모든것 주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어느 때에 송영길형제님을 주님께서 가슴속 깊이 만나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민80
3 жыл бұрын
아멘 ㅠ주님 송영길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이분이 이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의사랑이 심령가운데 스며들게 하시고 주님을 꼭 만나실수 있는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너무 좋아서 단숨에 2번이나 봤어요 주영훈씨 진행을 너무 잘하세요 어느날 우연히 봤다가 주영훈씨 진행하는것 싹 다 봤어요 전부 다 편안히 진행해주시고 감동까지주세요 앞으로 변하지 말고 이대로 계속해서 진행해주시면 좋겠어요 계속해서 새롭게 하소서 기다리게 돼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진들 주영훈씨 섭외한것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요
@user-jesus1004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그래요~~ 예전 MC분들도 잘하셨지만 개편후로 정말 새로워졌어요 MC분들과 같이 울고 웃다보면 어느새 감동이 밀려와요 다른곳에서 한번 들은 간증인데도 새롭게 들리고 감동도 더 크네요 감사합니다♡
@최경아-y5q
3 жыл бұрын
간증 들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했네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동 입니다~~^
@정인순-f9t
Жыл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 최고의 목사님이십니다
@류경채-c4q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진실된 간증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너무나 유머있으시고 있는그대로 웃음과 눈물과 감동입니다!!
@승리승리-e2c
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이 복잡할 때 주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합니다"(시편 94:19)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담임목사님 CBS새롭게하소서 감사드립니다
@박진희-u9r
Жыл бұрын
참신선한 삶 누구든지 따를 수없는 것이라 존경스럽네요 감사 감사해요 ♡♡♡
@이에스더닮기
4 жыл бұрын
귀한간증감사합니다!목사님축복합니다,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길 주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lovegod3111
4 жыл бұрын
LA사랑의 교회에 오셨울때 들었을때도 울었는데.. 오늘 또 울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시의오독오독
4 жыл бұрын
송영길님 울다가 웃다가...ㅎㅎ 진심으로 공감하고 감정이입하시는 거 귀여우셔요^^
@moonjounga
2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듣습니다 목사님들에 에로도 알고 훌룡하신 목사님들께서 참 많으신듯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성순-g3t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진솔한 간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jiny9990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말씀 “관성아 내 인생의 전성기는 널 만나고 부터야” 이 대목이 며칠동안 뇌리에 남씁니다.
@sunshinetjl
3 жыл бұрын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사인김-x2n
2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user-ndeawyGJH23628
3 жыл бұрын
요즘 새롭게 하소서 짱입니다. 주영훈 MC분이나 함께 하시는 멤버들도 신앙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오바 안하시고 적절히 잘 공감해주심♡
정말 쉽게 들을수 없는 솔직함 의심많은 도마같은 저도 가슴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 이웃과 함께 사랑으로 대하려 합니다
@리얼술사내삶에그려지
4 жыл бұрын
교회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데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누구보다 타인의 아픔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예배도 잘 못드리고 여러 어려움으로 지쳐가고 있는 우리셀 아이들에게 립써비스 같은 기도만하고 그들을 진심으로 챙기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럽고 정말 미안한 마음이에요. 한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또 뜨겁게 확장되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Park9773
4 жыл бұрын
저는 선교사 자녀입니다 정말 힘든 삶을 살았지만 탓할것도 없는걸 알고있습니다. 지금이자리에 살아서 숨쉬고 있는것만으로도 아버지께서 저를 어떻게 이끌어오셨는지 잘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홀로 음악한다고 해외생활을 했던 10년이란 세월 막바지에 사흘간에 금식기도중 아버지께 부르심받고 해외생활을 끝내고 한국땅에 왔습니다 신학을하기전 심리학을 전공중에있고 신학대학을 가려고 또 준비중에있습니다 순교하신 제아버지를 뒤이어 선교사가 되는것이 저의 사명이고 첫 목표입니다.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세워두셨던 선교센터 건축 비전을 이어받아 어머니와 제가 선교센터를 짓는것 또한 저의 인생의 목표중 하나 입니다. 허나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인성이 바르지 못합니다. 목사님도 그러셨든 말투가 너무나도 질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은 않하지만 술담배는 말할것도없었고.. 인성이 정말 더럽습니다.. 해외생활 10여년 동안 계속 막으셨기에 절대로 풀리지않는 나의인생에 한탄만 늘어가고 분명 저를 부르신 아버지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의심이 들고 그 부르심이 내가 4일을 굶었더니 헛것을 듣고 봐서 그런건가 아니면 도대체 나같은 인간 쓰레기를 인성쓰레기를 뭘 어떻게 도대체 왜 선교사로 쓰시려고 나를 한국 땅에 부르신건지 의심과 불신과 원망만 늘어가기 시작합니다. 분명 4일 금식기도중 단 한번도 조금의 배고픔도 느끼지 못하였고 말씀의 양식을 마음껏 먹게 하시며 사도바울의 복음서와 출애굽기 신명기 사사기를 읽어내려가며 아버지께서 주의종을 어떻게 부르시고 사용하시며 주의종과 주의 백성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내시는지를 보면서 정말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는데도 말입니다. 이영상을 보기 5분전에도 저는 불평과 불만을 토하며 화가 잔뜩 나있는 상태였습니다. 도대체 저를 왜 부르신건지 나같은 인간을 도대체 어떻게 쓰시겠다는건지 아버지께 따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키는 순간 눈에 띄는 제목이하나 보이더군요. 누더기 같은 인생도 하나님은 쓰신다. 영상을 다 보고...참 시덥잖고 같잖은 인성도 바르지못하고 좋지못한 저 같은 인생도 아버지께서 쓰신다고 또 한번 마음의 감동을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저에게는 큰 숙제입니다.. 저의 말투를 바꾸고 승질을 죽이고.. 삶의 변화를 좀 느껴보려합니다.. 그래야 심리상담전공하고도 써먹을수 있겟지요.. 인성도좋지 못한 양반이 무슨 심리학을 전공해서 선교사로써 남들에게 상담을 한단 말입니까.. 기도가 너무많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죽고싶을때도 많습니다 이런놈을 도대체 어떻게 쓰겠다는건지 매일같이 시험에 빠집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영상을통해 또 깨닳았던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나 훌륭하게 아버지나라 만을 위해 사셨기에 빨리 데려가신것도 알지만 원망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영적싸움이 더 심하게 시작되었나봅니다.. 승리하고싶습니다. 꼭 선교사가 되고 심리학도 잘 배우고 신대원도 잘나와서 목사안수받고 심리학과 음악과 또 제가할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아버지 앞에 멋진 인생 잘 살아보고싶습니다.
@김관성-x9q
4 жыл бұрын
Jay Park 가시는 그길 응원합니다. 잘하셨고 수고하셨어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사시면 됩니다. 그길 단호하게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두분 응원과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매순간 승리하며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꼭 훌륭한 목사 선교사가 되어 간증하는 그날에 제가 반드시 서있겠습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younghaeyi4628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힘들실땐,,,,,,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님께 내려가셔서,,,,,,함께 대화도 나누시고,,,,,힘도 받으시고,,,,,하세요. 부모님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고 전부 하나님앞에 상달됩답니다.이 땅 위에서 최고의 진리와 가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합니다. 절대로 당연히 사탄의 방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넉넉히 승리하십시요.승리합니다.할렐루야!!!
선생님은 어린시절의 목사님 한분을 살리셨지만 현재의 목사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살리시니, 결국 선생님도 수많은 사람들을 복음의 길로 이끄시는 뿌리의 역할을 해주셨네요 하나님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는 그 법칙이 참 기쁩니다
@금해자
4 жыл бұрын
유머와 감동 눈물 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너무나 멋진인생 살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estherpark8135
4 жыл бұрын
주여!!그리아니 하실지라도👍🤝👊👋😭😭😭🙏🙏
@이봉희-k8f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멋진 목회에 박수를 보내며ᆢ 한편 웃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저도 본받아 작은 거라도 실천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미-d4t6z
4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은혜가 넘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hyinyj
4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신 그 선생님응 새롭게 하소서에서 뵙고 싶습니다!!!!
@강영민-y1y
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말씀같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다고 하셨지만. 목사님의 인생경험이 목사님과 비슷한 인생을 사시는 분들을 품어주시기 위해 그런 삶을 주신 것같아요! 목사님의 목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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