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설거지를 하느라 바쁜 동안 애견용 사료를 갖고 놀다가 들킨 오늘의 주인공.
1살 소녀 릴리아나입니다.
분명히 애견용 사료를 밥그릇에서 한 손 가득 꺼내는 모습을 엄마가 목격했는데도, 절대 사료를 건드린 적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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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누가 개사료 만졌어?"···딱 들킨 1살 아이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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