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러피코츠님^^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 환상은 환상속에 남겨두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작가님이 한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정말 평생동안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는 그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어도 일부로 피했다고 해요. 그분이 너무 존경스럽고, 그분을 닮아가는걸 목표로 살아가는데, 혹시나 자기의 환상이 깨질까봐요. 참 지혜롭죠?
@1fluffycoatsat
Жыл бұрын
@@heartbooks7 그러개요 또ㅠ배웁니다 여러군데 Heartbooks7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 한 목소리
@sehwayeo3216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heartbooks7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가요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불행하다 하네요 주인공요 견디기힘들겠다 이해는가는데 불행까진 사랑할수 있는사람있어 사랑했고 지켜준 자기자신이 대단한질 모르니 불행한가? 친구라면 위로라도 해주고싶다고 해가며 잘 들었습니나 사랑해서 받아서 영이 맘이 예뻐졌을듯 빨리 멋진 여인이 옆집으로 이사오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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