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보다 모릅니다.
제 관점을 담았습니다
다만, 지금의 의료붕괴를 현 정부는 수습할 수 없습니다.
수습할 생각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호소하고 다닙니다.
전전긍긍하며 눈물 훔치는 희귀난치병의 부모님들
중증환자인 본인이 의사를 못만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을 되돌리는건 대통령의 사과로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믿을것은 결국 국민여러분의 여론입니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만 봐주시고
지금 주변에 생겨날지 모를 의료붕괴의 피해자들을 위해 대통령의 사과를 이끌어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의료붕괴 #응급의료 #의대증원 #의대정원 #보건복지부 #박민수 #조규홍 #사회수석 #대통령실 #장상윤
Негізгі бет 누군가 오늘 또 죽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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