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 귀갓길 나를 따라오는 봉고차... 생각만 해도 무서운 현실 자취 이야기 ㅠㅠ 자취생 번외편! ※듣기만 해도 소름 주의※ 오늘도 솔직한 이십세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 EP.35번외 '자취생이 무서웠던 순간' 편 ※ 페이스북에서도 만나요! Facebook : / 20birds
남자분들 여자분이 마음에 드시면 번호를 따가지 말고 자기 번호를 주세요... 여자입장에선 주기 곤란할때 거절하기도 무안하고 주기도 힘들고 ,,,,그냥 자기번호 드리고 여자분도 괜찮을때 연락하시라는 방향으로 해주세요ㅠ
@이동기-v2u
4 жыл бұрын
@우와 암묵적인 협박까지는 좀;; 거절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해코지 하는 사람이 비정상적이던 사람인거죠
@생갈치1호의행방불-g7n
4 жыл бұрын
@@이동기-v2u 그런 비정상적인 사람이 있으니까 무섭단거죠;; 비정상적으로 나오면 아 그냥 비정상적인 사람이네~하고 지나갈건가요,,,
@thekiju1
4 жыл бұрын
좋은생각ㅠㅠ
@バカバカ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게 유행이라던데
@バカバカ
4 жыл бұрын
dly A 뭔 개소리지 번호 달라고 하는거 보다 번호를 준다니까 예전에는 번호를 달라고. 했다면 요즘은 번호를 주는데 그게 공포인가?
@Hyegyo-t1i
6 жыл бұрын
자취로망있다가도 이런거 보면 못하겠음....
@아리아나그란데테일러
5 жыл бұрын
같은 아리 팬이네영ㅎ
@ARMY-zg6wb
5 жыл бұрын
인정요..
@후스-h4h
6 жыл бұрын
호감있는 사람에게 가까워지고 싶은 감정이 있다면, 그 사람의 감정이 어떨지도 생각하고 다가가주세요.....
@20birds_official
6 жыл бұрын
옳소 옳소!!!! 김도연님을 국회로!!!!!!
@jkc9807
6 жыл бұрын
김도연 걍 일면식도 없는 낯선남자가 갑자기 와서 그쪽 너무예뻐서 마음에든다고 번호달라고하면 주는게 미친년이지 ㅋㅋㅋ 그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ㅂㅅ이고
@유영모-h4w
6 жыл бұрын
김시환 뭐 미친년까진 아니고 줄수도 있는데 낯선남자가 갑자기 덜컥 달라하면 세상이 흉흉하니까 대부분 무서워 하죠
@헛개수-m5l
6 жыл бұрын
김시환 번호따다 맨날 까였냐?
@jkc9807
6 жыл бұрын
헛개수 미쳤냐? 나는 일면식도없고 모르는사람한테 접근하고 번호따는짓 안한다
@changwanyu4231
6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택배기사가 와서 혼자 사는 여성분이 '오빠(오빠였던가 아빠였던가) 택배왔어 받아' 했는데 밖에서 택배기사가 '혼자 사시는 거 다 알아요' 했다는 썰 있던데... 개소름...
@miamianju3862
6 жыл бұрын
유창완 헐 미쳣다.. 소름 돋아 헐... 헐
@박진우-n8j4l
6 жыл бұрын
택배기사가 기분나빠서그런거같은데 ㅋㅋㅋ
@user-kisisay
6 жыл бұрын
박진우 ㅋㅋ 유쾌하시네
@또잉-b8s
6 жыл бұрын
박진우 택배기사가 기분이 왜 나쁨 ;
@폴라베어-n9u
6 жыл бұрын
@@박진우-n8j4l 택배기사가 기분 나쁠게 뭐 있음? 정상적인 택배기사는 무서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빨리 다음 택배집 갈 생각만 하지 이게 날 범죄자 취급해?! 쒸익쒸익 대는거 비정상인뿐임.
@민서장-r3t
5 жыл бұрын
나도 한달정도 스토킹 당한 적 있는데 개 무서웠음 키 되게 크고 좀 통통한 덩치 엄청 크신 분이었는데 그분이 항상 내가 집 가는 시간에 내가 내리는 버스정류장에 있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분이 나한테 "○○○ 맞아요?"이러길래 개소름돋아서 대충 아니라고 얼버무리고 뛰어서 집갔는데 그날 이후로 나만보면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래서 무서워서 씹었는데 누가 문 두드리길래 열어줬더니 그 남자가 집까지 찾아온거임 진짜 땀나고 너무 무섭고 눈물날 것 같아서 바로 문 쾅 닫고 들어갔는데 밖에서 웃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이러는 거 진짜 너무 무서워서 계속 눈물 나고 그 이후로 집에 찾아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무서워서 남자친구랑 맨날 집 같이 가니까 사라짐 진짜 개 무서웠음
@user-eg2qz8mo8v
4 жыл бұрын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마세요ㅠㅠ
@김떡볶-i6g
4 жыл бұрын
어우야,,무서워서 살겠나..무슨 일 안나서 다행이예요ㅜㅠ꼭 누군지 확인하고 문 엽시다 모두들ㅜㅠ
@healinglover5289
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누군지도 확인 안하고 막 문 열어줘요..ㅠ 그러지마요ㅠ 스릴러 드라마나 영화보면 막 누구세요하는 동시에 문여는장면 마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아 문 왜열어줘 열지마 이러면서 보는 1인.. 근데 스릴러물 말고도 그냥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봐도 그런장면 많이 나오는걸 봐서는 일반적으로 그러는 사람들이 많은건가 생각도 들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흉흉한 세상이니 그런거에 경각심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ㅠ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해당된다고 봄ㅠ
@Irene_1819
4 жыл бұрын
랜선이모 이모님...걱정하는 마음에 하기는 말씀이시고 물론 피해자 분이 경각심이 없으신 건 맞지만 피해자에게 잘잘못을 따지지 말아주세요~~:)
@이재영-z5z
4 жыл бұрын
@@healinglover5289 피해자 잘못은 1도 없다
@정채림-w7q
6 жыл бұрын
여자 혼자 사는분들이면 이제 날도 더워지면 창문 열고 자잖아요 창문에 창문스토퍼나, 창문 경보기!! 설치해두세요!!! 매우 유용
@gwj2299
6 жыл бұрын
스토퍼가 먼가용
@feal_Jae
5 жыл бұрын
ᄏ ᄏ 창문 어느정도 이상 안열리게 스탑 시키는거겠죠..
@user-su8ym3fs4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어쩌라고존나
4 жыл бұрын
한번이라도 이런거 경험해본적 없으면 유난떤다 는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진짜 죽을수도 있는 경험, 당장 모르는사람이 들어올수 있는 경험을 언제나 할수있을것같은 상황에 있을때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있는걸까 말 그대로 조심 하는건데 그냥 조심 하는건데 왜 '니 안봐' '니는 안잡아가' 라는 소릴 하는걸까 단지 무서워서 조심하는건데
@YOOUNAN
4 жыл бұрын
저 안떨어요
@아어쩌라고존나
4 жыл бұрын
@@YOOUN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혜-t6k
6 жыл бұрын
안심번호를 거의 혼자 사는 여자 밖에 안쓰니까 안심번호=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 생각한대요ㅠㅠㅠㅜㅜ진짜 여자로 살기 힘듬...
@roggy98
6 жыл бұрын
그르지마요
@user-cw2wr9ds8k
6 жыл бұрын
임덕수 닌 인성 진짜 왜그러냐
@user-sq5fx4tp1e
6 жыл бұрын
근데 영어는 왜쓰는거임?
@윤여준-q2p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밑에댓글들옴팡지게싸우네 역시 남싸움구경이젤재밌어ㅋㅋ
@patrickthechild
6 жыл бұрын
남녀 둘다로 살아본 사람만 뭐가더 힘드네 뭐가 더 어렵네 해라 안살아봤으면 굳이 왜 자극을해? 동정이라도 받고싶냐?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동정해주면 또 성차별이라고 난리 칠꺼고 걍 가만있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살면 아무문제없어 좀 인정하고 사이좋게 살자 좀..
@tjt202pd
5 жыл бұрын
나무서웟던게 2층사는데 2층여자사는게나밖에없음. 근데 어느날 여성전용대출종이가 붙여져있음. 근데 같은층 다른문에는 없음. 다른층가보니 몇몇집만붙여져있던거임.. 확인해보니 붙여진 집들만 여자삼.. 도대체 누가 붙였는지.. 밑에 건물문비번은 어떻게알았는지... 여자가 사는건어떻게알았을까염..
@연수-c1x
4 жыл бұрын
소름돋네 ;;
@3401-c6k
4 жыл бұрын
미친...
@뭘봐-x4o
3 жыл бұрын
와씨....
@우민재-w4c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는 방에 커튼 쳐놓으세요. 저렇게 붙여놓는다면 여자만 사는걸 안다는 거니까요. 현관에는 꼭 무기 같은거 구비해두시구요
@최다니엘-n4m
6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무섭네여 ㄷㄷ
@20birds_official
6 жыл бұрын
※※ 차조심 길조심 사람조심!!!! ※※
@shio6589
5 жыл бұрын
스토컨아닌데 부부끼리 싸운다음 여자가 집에 아직안왔나봄. 계단 오르고 꺽는 순간 내 얼굴도 안보고 남회사원이 ㅈㄴ위협하는거임.내가 지 아낸줄알았나봄 잘못한거아니라고!이런식으로 협박? ㅅㅂ진짜 눈빛이랑 행동이 사람패는게 ㅈㄴ익숙해보이는 ㅅㅂ 아직도 소름 나보고나서 몇 초만에 정상인인척돌아오는모습도 하 미안하단말도없었음 ㅈㄴ당황했겠지
@banya_dk
5 жыл бұрын
호감가는 사람과 연락하고 싶으면 자신의 번호 먼저 드려야하는게 상식임. 자신은 그 사람에 대해 알고싶지만 정작 상대는 남이고 무서워할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번호를 드리고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함ㅁ
@합격할듯
5 жыл бұрын
こうケイ 오 이거 레알이네요... 번호를 따는 게 아니라, 혹시 생각 있으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하고 내번호를 먼저 내보이는 게 진짜 배려있는 행동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정보를 캐기보단 내 정보를 먼저 보여주면 상대도 좀 안심하고 그러잖아요..ㅎㅎ
@민민-o5k
5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취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도 절대 집까지 따라오지마요ㅋㅋ;;;; 나 진짜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집에가는데 막 뒤에서 따라오면서 말걸고 우리집은 어떻게 알았는지 자전거 타고 옆에서 이미 기다리고 있더라?ㅋㅋㅋㅋㅋ시발 진짜 지금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ㅋㅋㅋㅋ
@킄킄-p8i
5 жыл бұрын
헐,,,저 고등학교때 자취해야 되는데,,최소 1년 정도 부모님 한국에 안계실텐데,,,아 너무 무서워요ㅜㅠ
@잔나비-d2l
5 жыл бұрын
인정. 트라우마 생김
@그래으음
6 жыл бұрын
남자 대학생 자취3년차인데 이런경험 1도없음. 여자들은 어느정도있단건 알고있었는데 이정도였나요 ㄷㄷ
@이연수-j1b1x
6 жыл бұрын
그래으음 정말 많아요. 제발 알아줬음 합니다. 저는 다시는 혼자 안살거에요.
@roggy98
6 жыл бұрын
남자는 거의..뭐 없죠
@laon1496
6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이런 걸 실제로 겪어본 적이 있든 없든 항상 이런 일을 당할까봐 불안에 떨며 산다. 제발 그 놈의 "유난떤다"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한 번이라도 이런 공포에 떨어본 적이 없다면
@이다은-n7u
6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아요 ㅠㅠ 자취를 했다가 트라우마 생겨서 다시 부모님집으로 들어가거나 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jkc9807
6 жыл бұрын
그래으음 남자건드려서 뭐하게 ㅋㅋㅋ 게이도아니고
@이연수-j1b1x
6 жыл бұрын
혼자 살때 매일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귀가도 무섭고 한두번 안좋은일 생기다 보면 혼자 집안에 있는거 자체도 무서워요. 저는 배달음식은 시키지도 않았어요. 먹고싶으면 귀찮아도 사와서 먹고 그랬어요. 지금은 가족들이랑 사는데 너무 좋아요 ㅜ 여자혼자 자취 비추합니다 진짜루!!
@yourfaceddon9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밤에 걷는데 뒤에 사람 있는거 졸라 무섭고 원룸 살때 창문으로 방이 살짝 보였는데 어떤 미친새끼가 존나 2시간동안 쳐다보길래 진짜 개무서웠는데 잠재적 가해자 취급 하지 말라는건 뭔 개소리야;; 무서우면 경계하는게 당연한거지
@skjddjs
3 жыл бұрын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경계하면서 사는 삶. 참 부럽습니다!!
@닝겐-m1w7t
3 жыл бұрын
@@skjddjs 엥 모든 남성이 아니라 저기에 있었던 남성분만 얘기하는 데 왜 그래요ㅋㅋㅋ
@je-gz1js
3 жыл бұрын
본인등판하셨네 ㅋㅋㅋ
@시도-w2n
3 жыл бұрын
@@skjddjs ㅂㅅ
@홍리-s4n
6 жыл бұрын
제발 스토킹하지 맙시다. 특히 남자분들. 여성스토커같은 경우 남자들은 그나마 어느정도 제압이 가능한데 여성분들은 제압이 블가능... 걍 존나 떨면서 가는 수 밖에 없음... 당해봤는데 개같아
@jkc9807
6 жыл бұрын
이ᄋ 여성 스토커가 어딨겠어요 ㅋㅋㅋㅋ 여자 스토커는 들어본적도없음
@홍리-s4n
6 жыл бұрын
김시환 혹시 일부 남자분들이 남녀차별하지말라고 할까봐 추가한거예요. 저도 들어본 적도 없음
@kang073842
6 жыл бұрын
김시환 왜 없어요 주변사람들 경험담만 여러번인데..남자라고 안 무서운거 아닙니다
@홍리-s4n
6 жыл бұрын
111 11 ?? 너무 예민하시네요... 제가 일부로 여자케이스까지 추가했는데... 누가 모르나요 모든 남자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거 모르는 분이 없으니까 그냥 남자분들이라고 쓴건데... 예민예민...
@홍리-s4n
6 жыл бұрын
111 11 그런 의미로 한 게 아니잖아요?? 신체적차이때문에 여성분은 남성을 떨쳐낼 수 없기때문에 특히를 쓴거에요... 글 제대로 읽어봐요.... 졸라 별걸로 시비얔ㅋㅋㅋㅋㅋ 글씨만 읽으면 다가 아니잖아요?? 검은건 글씨고 흰건 종이지요?? 문맥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비를 걸기를 바랍니다 예민예민
@툽깅이들사랑해-v5k
6 жыл бұрын
헐 스토커라니 세상 무서워요ㅠㅠㅠㅠ
@20birds_official
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융 ㅠㅜㅠㅜㅜ
@뭘봐내가우스워
4 жыл бұрын
나.. 집에서 남자친구랑 배달음식(평소에도 자주 먹던 중국집임!) 시켜서 먹으려고 오빠는 방에서 헤드셋끼고 롤하고 내가 받으러 나갔는데 늘 우리집으로 배달오시던 아저씨가 나 스윽 훑어보더니 집 안까지 들어와서 자기가 직접 문 쾅 닫고 "여자가 혼자 먹기엔 많은거같은데~?" 이러면서 쳐다보는거임ㅜㅜ 내가 그래서 "아.. 네." 이러고 말았는데 카드 리더기? 안들고왔다고 안나가고 꾸물거리다가 갑자기 물 한잔 달래서 얼른 주고 보내려고 나 부엌 들어가는데 뒤에서 막 괜히 우리집 둘러보는거 같고ㅜㅜ 막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뒤에 휙 돌아보고서 ㄹㅇ 나 혼자 착각이라도 너무 무서우니까 "오빠 나와서 음식 세팅 좀 해!" 이러고 소리지르니까 나오더라.. 그러곤 그 아저씨한테 "왜 집에 들어와계세요." 물어보고 아저씨랑 나랑 눈 마주쳤는데 좀 쎄한거 있잖아 그런거 그래서 내가 "아저씨가 카드 리더기 안들고 오셨다고 그래서.." 막 이러고 얘기하니까 오빠가 "나 현금이라고 했는데?" 이래서 소름 싹 돋고 다음부턴 거기서 다신 안시킴 이거레알이야 항상 우리집엔 그 아저씨가 배달왔는데 음식 받는것도 항상 나였고 좀 얼굴도 아는 사이였어. 진짜 조심해라 얘들아... 내가 피해망상증일수도 있지만 너무 무섭잖아ㅜㅜ
@skjddjs
3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다가 배달이 왔다고...?
@skjddjs
3 жыл бұрын
헤드셋을 꼈는데 소리지르니까 오빠가 나왔다고...?
@차지원-z3g
3 жыл бұрын
@@skjddjs 대충 문맥이 이해가 안 가니..? 왜 이것도 주작 취급하게? 예민하네 진짜 ㅋㅋ..
@눈을감고걸어도맞는길
3 жыл бұрын
@@skjddjs ???:주작임 빼액 주작임!! 암튼 그럼
@user-es2iz8ty6v
3 жыл бұрын
자취 로망,, 못 이루겠다 무서워서,,,
@김떡볶-i6g
4 жыл бұрын
자취하시는 여성분들ㅜㅠ혹시나 불안하다 싶으시면 화장실에 샤워기 틀어놓거나 남자 노래부르는 영상 틀어놓고 택배나 배달 받으러가세요ㅜㅠ이제 고전 방법이 통하지가 않네요,,,
@skjddjs
3 жыл бұрын
그냥 말하지말고있어요. 문앞이나 경비실에 두고가는데..
@user-ci7nx6pr2o
6 жыл бұрын
자취하시는 여성분들 현관문 바깥에 남성용 슬리퍼 두고 배달음식 올때 집안에서 괜히 한번더 큰소리로 오빠! 치킨왔어! 내가 받아?? 외쳐주시면 그나마 맘 좀 편해용 알아두셔요!! 약자가, 피해자가 조심해야 하는게 그지같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방지될 수 있다면 다행이죠..ㅜ
@changwanyu4231
6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그렇게 대응하니까 택배 배달부 분이 택배 건네주면서 '혼자 사시는 거 다 알아요'라고 웃으며 말했다는데...
@leetaehook
6 жыл бұрын
그런거 너무 티남ㅋㅋㅋㅋ남자 신발 냅두는건 그렇다 치고 사람있는척 소리내는건
@rlatmdalsglaso
5 жыл бұрын
요즘에 너무 알려진 뻔한 스킬이라서 티나요 그런 고전수법은..ㅠ
@mingky7877
5 жыл бұрын
그거 너무 흔함..
@sibaluhzzul
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개새끼래 개웃기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개썅-마이웨이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심하지 않아도 진짜 진심 개무섭고 역겹고 소름돋음. 별로 안 친한 남자애한테 페메가 오는데 너무 말 걸려하고 그러는게 싫어서 철벽쳤는데도 계속 그러는게 신경쓰여서 그냥 씹었는데 나한테 차단한거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진짜 화나서 그냥 페메를 차단하니까 다른 애들한테 내 정보를 물어보고 다닌거임 그 말 듣고 내 친구한테도 차단하라고 했음 근데 이제 차단한지 좀 몇달 되니까 카톡으로도 왜 자기 차단하냐고 물어본다 진짜..이거 마저도 진짜 역겨워요..남들이 보면 별 생각 안들 수 있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나에대해 열심히 캐고다니고 계속 말 건다고 생각해봐요..
@강자현-l3y
4 жыл бұрын
숏컷으로 자르고 나니까 밤길이 덜 무서워졌어요. 오버핏으로 캐쥬얼하게 입고 안경쓰고 다니면 목소리 내야 여자인줄 알더라구요. 무튼 혼자산다는거 부모형제 외에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남자친구한테 알려줬다가 헤어지자니까 계속 찾아와서 계약해지하고 본가로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메보시-b4b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혼자산다는거 알려쥬면 안돼요. 그냥 사회생활할때도요.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들도 있고... 갑자기 자취방 집들이가자던 차장놈 생각나네요
@user-pb1uh1fo7p
3 жыл бұрын
머리 짧은게 장점이 많네요
@del110
2 жыл бұрын
@@user-se2xb1zr3q 이 소추는 뭐가 그리 아니꼽노?
@hohohohahaha675
6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위험해
@20birds_official
6 жыл бұрын
※※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 ※※ 이거 꼭 명심!!!
@TV-jj1qg
5 жыл бұрын
어떤 여성분은 반지하사는데 모르는남자가 쇠창살틈으로 자위하고 빤스런한거 생각나네요..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됬지만 직접 본 당사자는 트라우마가 엄청날거같아요
@서영-o1q
5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당해본적있는데 다리 다 떨리고 괜히 집 돌아서 가고 집가서 힘풀려서 주저앉아서 울었었는데 여자든 남자든 진짜로 스토킹같은 짓 하지 맙시다
@훌라훌라-h2e
6 жыл бұрын
스토커얘기 진짜 개소름이다....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ㅜㅠㅠ
@chichi_32
4 жыл бұрын
혼자 자취할때 밤10시에서 12시 사이 일정한 간격으로 우리집 문을 쇠로 된 무언가로 긁고 가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공포감 조성하려는 건진 몰라도 문을 긁기 전에는 꼭 계단 난간 쇠를 실리폰을 드르륵 치듯이 한번 훑고 난 다음 문을 긁더라구요 한 2-3주 정도 겪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집주인 관리인한테 말해도 술취한 사람이 그런거 아니냐 안일한 태도로 지나가서 너무 화났습니다. 부모님도 유난떨지말라 그러고..사실 그 상황도 상황인데 주변에 반응이 더 힘들게 했던거 같아요
@잼민이폰2주압수
6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도 같은과 선배한테 스토킹당했어요 연락도 일방적으로 번호알아내서 하고 집앞까지 가서 맨날 밤에 기다리고있고 ㄷ ㄷ ;; 정신 이상한애같진 않아보였는데 그 소심하고 집착 심한 전형적인 그런남자애더라구요; 그런애들 학교가면 엄청 많잖아요.. 진심 친구 집까지 델다주고(전 여자) 경찰에 신고하라고 계속했는데 얘가 신고한다고 걔한테 말해도 안물러남;; 진짜 소름돋았음
@in-ri1us
5 жыл бұрын
배달부한테 연락 왔다는 거 남일이 아니라 더 무섭다..;; 주변에도 몇명씩 있음..
@Tokitokirhumba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사 첫날 말걸으셨던 할아버지 분이셨는데 같은 층 이웃인거 알았으니까 그 후 부터 계속 인사했더니 주말에 쉬고 있는데 아침10시에 비밀번호를 막눌르더니 10번 정도 틀리니까 삐옹삐용 소리는 들리지 무섭지 용기내고 누구세요 소리질렀더니 무시하고 계속 비번을 누르고 경찰아저씨 부르니까 사라졌더라구요 현관 화면 보고 그 할아버지인거 알고 소름이 돋고 그 후로 몇번 마주쳤는데 제가 인사도 안합니다...쉬발 그 이후 부터 낮잠자고 있으면 그 상황 꿈을 꾸고 소리지르면서ㅜ일어나는데 진짜 다들 조심하세요
@우민재-w4c
2 жыл бұрын
현관문 안에 안전걸이랑 잠금장치 해놓으세요
@user-jt6dv9tz9s
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여자로 살기 힘들어용ㅜㅜ
@feal_Jae
5 жыл бұрын
111 11 진짜 얘같은 그남때문에 분위기 싸해지고 뭐하는거임..
@mue5491
5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것도 아닌데 밤늦게 편의점 갔다와선지ㅜㅜ 방금 누가 울집 현관문 유리사이로 라이트로 한참을 비취보고 갔음 이 시간에 밤 1시 30분에ㅜㅜ 엉엉 무서워서 잠못자고 이런영상 검색해봄 ㅜㅜㅜ
@djy2120
5 жыл бұрын
나도 집가는데 뒤에서 누가 자꾸 발에 레이저포인트 초록색 쏴서 집가자마자 엄빠한테 전화하는데 집 창문에 레이저포인트 비춰서 화장실쪽가서 창문으로 확인하니까 나 알바하는데 맨날 찾아오던 손님이더라 ㅅㅂㅋㅋㅋ 바로경찰신고했는데 사라진 뒤였음 세상 너무 무섭다
@feal_Jae
5 жыл бұрын
여자 패널들한테 다 이런 경우 있었다는게 소름.. 진짜 거의 모든 여자들이 한번 이상 모르는 남성때문에 소름끼치고 무섭고 이러니까 당연히 어떤 남자든 한번씩은 '저 사람도 이상한 사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그런 걸 보면서 '남성을 남재적 범죄자 취급하지 마세요!!'라고 하는 애들은 진짜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음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5 жыл бұрын
그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란 소린가 이상하네
@dbwocks123
5 жыл бұрын
평생 혼자 사시겠네요?
@user-lurvfre46sdd
5 жыл бұрын
ㅋㅋ;;;; 얼탱이없당
@user-wj1oo4dp8b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잠재적 범죄자 취급 당함. 공항이나 가보셈. 금속탐지기로 훑으면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냐고 똑같이 물어보든가
@기요미-z5v
4 жыл бұрын
근데 남성은 전부 잠재적 범죄자라는 건 이해가 안 감...
@문조커
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여자들 입장에선 소름돋겟다. 스토커질은 하는놈만 하는거같다 안하는 사람은 안하는데
@헙-v3y
6 жыл бұрын
동유 하는놈이 병신이지 ㅅㅂ 스토커짓은 정신병이다
@구피슈슈
5 жыл бұрын
맞음 사람이 아님 남자고뭐고 그냥 성별이고뭐고 걔네는 다른세상의 부류임
@쿄드림
4 жыл бұрын
정신이상자 맞아요
@눈을감고걸어도맞는길
5 жыл бұрын
혼자 자취했을 때 누가 따라오는거 같아서 집 조금 지나쳐서 갑자기 휙 돌아서 쳐다보니까 1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아 들켰네 ㅇㅈㄹ하면서 도망감 신촌이라 꽤 사람있는 곳이어서 망정이지 더 가서 알아챘으면 진짜 위험할 뻔ㅠㅠㅠ 남녀공동 건물에 자취하는 언니는 여자방은 무조건 털린다고 자기도 털렸는데 다행히 자기 없을 때 와서 노트북만 가져갔다고 하는데 진짜 개소름ㅠㅠ그담에 기숙사 살았는데 학교 안에 산꼭대기에 있는데 거기까지 이상한 사람들 일년에 몇번씩 들어와서 난리나고..여자 혼자 자취 몇년하면 세상 소름돋는 일은 다 겪음 기숙사 방마다 전화있는데 기숙사 행정실에서 방으로 연락하는 용도라 밖에서는 못거는 전화라고 알고있는데 거기로 방에 전화해서 성적인 음담패설 하고..쓰다보니 계속 생각나는데 진짜 많음 기숙사 그래서 아예 열두시 이후로는 폐쇄하고 경비도 많은데도 그난리..ㅎ
@jameslee6234
5 жыл бұрын
이런건 당한사람만 알지 .얼마나 무서운지.
@이강수-k9i
6 жыл бұрын
그냥 자본금 투자해서 가스총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췌루탄 원액 비슷한 효과?... 실험해 본 결과, 좁은 화장실에서 두 방 정도 쏘고, 샤워기로 물 뿌리니깐, 군대에서 화생방할때 정도로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거 얼굴 근처에 맞으면 상대방(가해자) 정신줄 놓을수밖에 없어요... 절대 못 버팀. 큰 돈 안하니깐 호신용 무기 사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먼저 선방 날리고, 경찰에 연락해야죠. 전화기보다 더 빠를거에요. 아무한테나 쏘시면? 안되구요... ㅎㅎ
@hhh0h0
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주거침입 하고 가스총 정당방위 에바일려나
@민-x6w6f
5 жыл бұрын
나는 대낮에 집에 혼자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초인종 소리 나서 인터폰 화면으로 봤는데 모르는 남자분이 서있는거 본 것만으로도 개무서웠었는데;;.. 난 자취 절대 못 할듯
@이재선-j7l
2 жыл бұрын
어우...심장 괜찮으세요? 남에 집 앞에 서있고 ㅈㄹ이야
@teps802
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무서움...맨날 떨면서 가는 것도 지치고... 만약 스토킹 당해도 내가 화날 상황이지만 무서워서 화도 못낼듯....진짜 영상처럼 내가 자극하면 뭔 일을 당할지 모르니까..
@slj4784
5 жыл бұрын
현관문 닫을때 왜 다다다다닥 달려가 ㅠㅠㅠㅠ 그 귀신 얘기랑 똑같네. 근데 역시 사람이 더 무섭다.
@dyuie3578
5 жыл бұрын
범죄얘기하면 꼭 범죄 피해자의 공포보다 지 기분이 우선인 새끼들 있음;;
@user-gl1lp4je5o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밤길에 걷다보면 무서울 때가 한둘이 아님 개무서움
@cookiboi1234
6 жыл бұрын
ㄹㅇ 귀신곡할노릇이네요..
@양지동
5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우리가 대비하고 두려워해야되는걸까.. ㅜㅜ
@몸짱고
5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 살 때 여성 스토커분 따라 붙어서 새벽 5시 반에 나갈 때 도 제 방문 앞에서있고 저 처다보고있고 다음 날 7시에 나갈 때도 제 문앞에 두 번은 우연이 겠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다음날 6시에도 제 방 문앞에 서있더라고요 잠시 제가 지나쳐 가니까 제 방문 손잡이 막 돌려서 뭐 하고냐니까 제 방으로 자기 강아지가 들어간거 같다고 ㅜ 그 때 부터 방문 앞에서 맨날 망설여지더라구요 여자들은 엄청 이런 일 당하면 엄청 무섭겠구나 생각들더라고요
@유지_토끼
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무서우셨을것 같네요... 트라우마 생기신것 같은데 힘내세요!
@이다빈-m5m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부로 배달음식 시킬 때는 배달앱으로 결재하고 메모에 노크만 하신 뒤 문 앞에 두고 가세요라고 적어놔요. 그리고 카메라로 다 확인한 뒤에 나가서 재빠르게 가져오죠! 아 그리고 여러분 집에 들어갈 때 현관문 끝까지 잡고 닫힐 때까지 ㅎ놓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문이 닫히기 직전에 뒤에서 연다고도 하니까뇨!
@oo5431
5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요...ㅠㅠㅠㅠ
@JJangDDoolbubu
5 жыл бұрын
저도...많이 늦은시간도 아니었는데 뒤따라서 남자가 건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현관문 바로 안열고 서있으니 3층사는 척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이에 바로 문열고 집으로 들어갔음... 나중에 3층에서 내려오는 소리 들려서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자취하시는 분들...다들 항상 조심하세요~!
@connceeto1138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자취시키기 겁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 별의별사건이 다있다보니까 제 주변에도 남자들은 자취하는사람이 있지만 혼자 자취하는여자는 없어요 만약 자취한다면 친오빠랑같이살더라고요.
@버터식빵고양이
3 жыл бұрын
남자인 나도 이런 상황 겪으면 무섭겠다고 느낌 ㄷ ㄷ 그래도 체격이 있는 편이라 맞다이까면 이길 자신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여자 분들은 그 공포감이 상상을 초월할듯 ㅠ.. 공감합니다
@박수영-i6b
5 жыл бұрын
편집을 일절 안했네 이런것도 좋다 담담하네
@euihyon
6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가 아니어서 묻습니다 남자분들은 자취하면서 저런 경험 없으신가요?
@강민성-c1l
6 жыл бұрын
금옥이 있어요
@nariyaaaa
6 жыл бұрын
강민성 어떤 경우였나요? 그냥 갠적으로 궁금해서..ㅜㅠ
@sove333
6 жыл бұрын
남자들끼리는 듣도보도 못함..
@hojinlim7503
6 жыл бұрын
금옥이 남자는 심지어 문도 안잠그고 다닙니다
@changwanyu4231
6 жыл бұрын
저한테는 없어요... 그냥 막연히 '아 혼자 사니까 도둑 들면 위험하고 또 여자는 근력이 약하니까 더 조심해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혼자 사는 여성분들이 더 위험하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스토킹에 막 번호 달라 하고 음식 배달부가 번호 달라 한다는 게 정말... 남자로서 이 영상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제가 덩치 좀 크고 생긴 것도 더럽게 못생긴지라 이런 일이 없는 건지는 몰라도 정말 여성분들 혼자 사실 때 느끼는 위험이 참...
@RAK-r5z
5 жыл бұрын
여자 혼자살면 배달음식도 맘대로 시켜먹기 무서운게 현실...안심귀가 알바같은거라도 생기면 좋겠다 물론 믿을수있는사람으로..
@박선우-d7j2b
4 жыл бұрын
스토킹 당할때 완고히 거절하고 한 번에 끊어내야 한다고 그랬어요 한 번이라도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기회를 주는 것처럼 느낀대요 근데 문제는 끊어낸다고 끊어지지가 않는다는 거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미친놈들 많아요
@hyegul
5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았던 원룸이 그 건물안에서도 제일 끝쪽에 위치했었음. 근데 새벽3시 쯤에 도어락 삑삑삑삑 눌리고 삐빅~ 이 소리가 세번 반복함. 걍 가만히 있으면 열릴 때까지 저러겠구나 싶어가지고 누구야!!!하고 소리침. 근데 그러고 한 10~15초 뒤에 다른 집 문열고 들어가는 소리들림. 그럼 같은 층에 사는 사람이라는 거잖음.
@피피에이
5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다른 집을 자기 집으로 착각했나봄ㅋㅎㅎㅋㅎㅋ
@마자신있나-r6e
5 жыл бұрын
오리튜브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dnkdj4101
4 жыл бұрын
이웃이 의도적으로 침입하려는거 당해본 사람으로써 술취해서 그랬겠지 하고 넘어가는거 꽤 심각합니다...ㅜㅜ
@feal_Jae
5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자들이 그런 행동 안하면 되는건데 왜 그럴까..
@wewewee_we
5 жыл бұрын
여자들도 미친년들 많아요 ㄷㄷ... 요즘엔 남자여자 분별안하고 그냥 스토커가 됩니다..
@バカバカ
4 жыл бұрын
범죄자에 남자 여자가 어디있습니까 그냥 범죄자지....
@バカバカ
4 жыл бұрын
긔우 아 말뜻 이해 못하네 그래서 나자가 범죄자가 많으니까 편가르기해서 싸우자는겁니까? 웃기지도 않는데 쪼개고나 있네
@バカバカ
4 жыл бұрын
긔우 ? 뉴스 다 봤어요? 하나도 빠짐없이? 여성이 범죄자가 나오면 다 여성이라고 밝히고 남성이 범죄자면 다 밝히지 않은 범죄에요? 이번에 이태원사건 물론 범죄는 아니지만 클럽 사건때 여자라고 굳이 안밝혔는데요? 당신네들이 여자에게 긴머리 치마는 코르셋이라면서요 당신네들 논리면 남자도 머리 기르고 치마 입을수 있는거 이닙니까? 근데 그렇게 밝히라고해서 밝히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여자라고 다 밝힌다면서요 그건 뭐에요?
@バカバカ
4 жыл бұрын
긔우 가독성은 떨어져도 제 얘기에는 답변할수 있잖아요? 얘기해봐요 ㅋㅋㅋㅋ
@거위와눈뜬숲
6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자취방 1년 계약 했는데 아,
@도토-j1w
3 жыл бұрын
난 미성년자 때 자취했는데 학교에 소문난 이후로 남자애들이 집 주소 알아내려고 난리침. 나랑 친한 여자 친구들한테 알려달라고 조르다가, 안 된다고 하면 그럼 어떤 형태인지, 빌라인지 원룸인지 이런거라도 알려달라 함... 그거 듣고 소름돋아서 졸업할 때까지 학교 끝나면 남았다 가거나 돌아서 갔음. 친언니는 인터넷 고친다고 온 수리기사님이 얼추 된거 같은데 계속 문제있다고 몇 번이나 다시 왔다함. 그러더니 나중에 전화걸어서 관심있어서 그랬다고, 연락하면 안되냐고 그랬다함.. 남의일이 아니에요 정말루
@nu6665
4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해? 진짜 너무 싫다. 여러명한테 스토킹 당하는게 더 좆같음. 한명은 지가 내 남친이라는 과대망상? 그래서 맨날 집까지 데려다준댔고. 또 한명은 내 이름이랑 sns는 어떻게 알았는지 비계파서 내 사진 인쇄해놓고 그위에 자위한다음 우리집앞에 테이프로 붙여놓지않나 꼭 지 계정에 업로드함;
@yoonlee1316
5 жыл бұрын
다다다다다 이거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아 진짜
@user-di2lw8hl3f
5 жыл бұрын
스토킹은 여자든 남자든 개소름돋는 짓인듯...사랑하는 사람한테 왜 그딴짓을 하는지 모르겟네
@누가문을그렇게황-r1e
2 жыл бұрын
저는 혼자 자취할 때 스토커가 2년 붙은 적 있었어요.. 처음 반 년은 그냥 버스정류장에서 집 앞까지 따라다니는 정도인데 이게 좀 더 심해지더니 공동현관도 따라 들어오는 거에요 처음에는 같은 오피스텔 살아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항상 동선이 겹쳤구나 했는 데 이게 일 년 가더니 제가 집주인분께 물어봤는 데 이런 사람은 없다고 해서 따라 올 때마다 일부로 돌아갔는 데 어느 날 저한테 말거는 거에요… 요즘 왜 나 신경쓰냐고 좋아하냐고 자기 여자친구 없다 이러면서.. 그래서 그 뒤로 너무 무서워서 근처로 이사하고 안심귀가 서비스 신청해서 다녔어뇨ㅠㅠ
@D0NGD0NGD0NGD0NG
4 жыл бұрын
같은 학원 다니던 친하지 않은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가 어디서 내 정보 알아내서 연락와서 고백하고 늦게까지 지 하는 거 보고했었음..
@ion-s8i
4 жыл бұрын
저는 심지어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비슷한일 있었어요.. 집에 혼자 가는데 차가 따라오길래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갔는데 결국 한 아저씨가 말을 걸더라고요.. 이쁜 학생 집가지? ㅇㅇ아파트? 이러면서 허허..그이후로 늦을때는 아빠나 엄마 맨날 불러서 집가요..
@뽀뽀-g4t
4 жыл бұрын
걷고 있는데 차 속도로 맞춰 같이 걷는 다는거 소름이다 진짜ㄷㄷ 나같아도 소름 돋을듯
@L189kd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편의점 알바생한테 같이 가달라고 하면 가주나요? 부탁해볼 용기도 생각도 없어서 안 하겠지만.. 보통 일 해야 해서 안된다고 거절 할 것 같은데 같이 집까지 데려다줬다니 되게 착하시네
@뽕빵빵
4 жыл бұрын
저,, 다음달부터..자취..하는데..무서워요..아..엄마...
@이재영-z5z
4 жыл бұрын
남자고 여자고 제발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초면인데 대뜸 번호 주세요 ㅇㅈㄹ 하지말고 이러이러해서 제 번호 남겨드립니다 연락 괜찮으시면 해주세요 하고 사라지고 그 상대가 먼저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고 안오면 맘좀 접어라;;; 대뜸 상대가 나한테 번호 좀 달라했을때 안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두려운건 여자고 남자고 똑같은데 왜 그걸 모르지? 제발 번호 따가지말고 번호 주고가라.. 스토킹 그딴거 하지좀 말고;; 세상에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냐? 제발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지니고 다니면 안되나 진짜...
@imsosadd
4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화가 나.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런 일을 겪어야 하는 거잖아. 그새끼들이 노리는 게 뭔지는 뻔하지. 몸이잖아. 뻔해. 남자가 자취하는 곳에는 절대 저런 일 없잖아.
@말걸지말아주세요-e2m
5 жыл бұрын
자취는 아니지만 최근에 스토킹 2달동안 당했는데 집에 불 키면 켜졌네? 이러고 문자오고 다 다른번호로 전화하고(알고보니.길가다가 폰 빌려달라해서 저한테 전화해서 음소거 해놓고 여보세요? 하는거 듣고 끊음. 그 음소거해놓으면 아무것도 안 들리는 그런 느낌) 욕설... 알고보니 초등학교 친구,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해서 거절했는데 그것때문에 스토킹하고 또 알고보니 스토킹 하는애가 2명인데 두명다 초등학교 친구(현재 고2) 작년 12월부터 2월 초까지
@말걸지말아주세요-e2m
5 жыл бұрын
전 여자구 스토킹 한 애들은 초등학교 친구로 남자입니당 전 잘 해결되었구 물론 저같이 바보처럼 만나자고는 하지 마세요!
@사랑해-o2k
5 жыл бұрын
신고해요
@Ssssssaassa
3 жыл бұрын
26남자입니다ㅋㅋ 저는 문안잠구고 그냥 열어두고 사는데 실화입니다 일끝나고 집에가는데 2층인데 베란다에 불이 켜져있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아 안껏구나하고 아무렇지않게 집들어갔는데 분명 컴터도 껏고 그거는 다확인하고나왔는데 켜져있고 창문열려있고 그래서 아침에 씨씨티비 확인하니깐 친구가 아무렇지않게 저희집들어와서 저한테 톡으론 어디냐고 물어보고 컴터하고 자고 여자친구데려오고 그러고있었더라구요 나중에물어보니깐 여자친구는 자기 자취하는줄안다고 미안하다고
@yoonlee1316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혜정님 썰 진짜너무너무너무소름돋고 다다다다 소리도 너무 무서움
@L189kd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음식 배달이나 택배 받기 전엔 티비를 틀어놓거나 , 아빠~ 내가 받을게 이런식으로 난 혼자 있는게 아니다 라는 걸 보여주고 문 열어줌 ㅠㅠ 무서워서
@_y941
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자취하기가 싫어 인생 참..
@wwccle2313
5 жыл бұрын
스토커 그냥 다 죽여놓던가 해야지 아주그냥
@먼데이-i9d
5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1층인데 창문 사이로 남자 손 들어오고 엄마도 젊었을 때 요가?같은 거 하고 있었는데 창문에서 빤히 쳐다봤다고..ㅜ 그래서 울 엄마가 자취 못하게 하고 어디 나갈 때마다 창문이고 뭐고 꽉 닫고 나감..4층인데...
@구독안하면새벽3시34분
4 жыл бұрын
나도 무서운 일 겪었는데.. 우리집 문 강제로 열려고 하고... 아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그때당시 여자 둘이였고.. 다른 어른 분들은 다 외출가고 사촌이랑 나랑 둘이서 집에 있는데 막 문 두드리면서 문 딸려고 하고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왔는데 사라져 있고 ㄷㄷ 무서워서 울뻔했다...ㄹㅇ루.... ㄷㄷ
@강서연-n1g
5 жыл бұрын
어후 전 자취할 때 대형견이나 한 마리 길러야겠네요;;;;
@wjddnpop
5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은 정신병 같은거 있는게 아닌가...
@쭈쭈-o3m
4 жыл бұрын
합기도 다니는데 다 끝나면 8시란 말입니다;; 늦어서 빨리 뛰어 가는데 같이 합기도 도장 다니는 동갑 남자애가 이 쪽 지 집 가는 쪽이 아닌데 뒤에서 셰속 걔 발소리 들리고 그림자도 힐끔 보여서 존나 무섭네 하는데 이 상태로 집 들어가면 좆될 것 같아서 길고양이한테 말 걸고 하다가 힐끔 보니까 가더라 씨발 고양아 존나 고맙다
@잉웅-f6p
4 жыл бұрын
나는 우리집 골목 들어갈때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일부러 이어폰도 빼고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간다 우리 좀 제발 내비둬라 우릴가 왜 이렇게 두려워해야되냐
@hicapybaracapybaracapybara
4 жыл бұрын
스토킹은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짓인데 안당해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무서울 것 같아요
@몰라-l9m
5 жыл бұрын
동거하면 그나마 괜찮나요?
@user-cj4qj2co1m
4 жыл бұрын
조금 올바른방법으로 번호를따던지 주던지하자
@최상욱-w9q
5 жыл бұрын
남자건 여자건 스토킹같은거 하지 말자구
@user-uf8ef1uh3z
3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혼자서 코노 가서 노래 다 부르고 이제 집 가려고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나 톡톡 치면서 부르는 거임 얼굴도 되게 착하게 생김 그래서 나는 별 의심 안 하고 그 코인 충전 어떻게 하냐고 알려달라길래 같이 아저씨 방 따라갔지. 따라가서 알려 주고 이제 내 갈길 가려는데 아저씨가 나 몇 살이냐고 자기 아내가 나 빼고 먼저 집에 갔다면서 같이 노래 몇 곡 부르고 가라는 거임 그래서 아 괜찮아요.. 라고 했는데 그래도 계속 우기는 거임 아니 정말 돈 남아서 몇 곡 남아서 그러는 거니까 신경쓰지말고 부르고 가래. 지는 옆에서 노래부르는 거 구경하겠대. 아니 시벌 나 거지도 아니고 모르는 아저씨랑 노래 부르기도 싫으니까 계속 거절하다 없는 학원 약속까지 만들어서 계속 회피하다가 한 3분간 가봐야될 것 같다 안 된다 말하다 냅다 뛰쳐나옴 진짜 그때 아무 생각 안 하고 같이 노래불렀으면 성추행 당했을 듯
@user-uf8ef1uh3z
3 жыл бұрын
또 한 개는 떡 사러 자주 가는 떡집에 들렸음. 아 진짜 이때는 정말 기분이 나빠서... 나오자 마자 엄마한테 바로 전화했는데.. 아무튼 떡집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인사 하고 아저씨한테 가래떡 얼마 얼마 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학생 몇 살이냐면서 묻는 거임 나는 고2? 고1? 기억은 안 나지만 그렇게 대답해줬지 그러고는 나한테 어우 학생 키 정말 크네 몸매도 좋네~ 이런식으로 시발 ㅈㄹ 하는 거임 난 진짜 근데 사람 면전에 대고 욕하거나 그런 거 못 하는 타입이거든 그래서 아...ㅎ....아 네... 하고 가만히 있었지 그랬더니 이번엔 또 내가 20년만 어렸으면 학생이랑 사귀었을 거야~ 이러는 거임 ㅛㅣ발 누가 사귀어 준대 ㅅㅂ러마 진짜 수염난 아저씨 ㅅㄱㄲ가 저딴 말 하니까 너무 기분 나쁘고 진짜 개기분 나쁘고 기분 나뻤음. 그러고 나와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다시는 그 떡집 안 감. 지나가다 보면 짜증남
@강-e9g
6 жыл бұрын
재수, N수관련 얘기도 해주세요!!
@우메보시-b4b
4 жыл бұрын
대학교앞 자취방 본다고 알아보던중... 방 보여준다는 그 건물주가 마스터키로 현관문 열어서 구경시켜줌. 안에 살고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계시죠 문열게요 한마디 하고 버럭 열었음. 여자애는 당황해하고... 마스터키가 찝찝하긴 했지만 계약하고 2차잠금까지 하고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 마스터키 갖다대는 소리가 나는거.... 너무 무서워서 집에 없는척 했었음. 이후로 일주일에 이틀정도만 지냄 .....
근데 이거 진짜 좆같은 게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저런 일 겪을 때 무서울만 함 지금 가족이랑 같이 사는 집인데도 집까지 따라 올라와서 번호 물어본 새끼도 있음 범죄임 계속 따라오면서 집앞까지 오는 거.... 혼자 사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민채-y1s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후추스프레이가 그렇게 좋다더라구요
@뽀뽀-g4t
4 жыл бұрын
와 배달원 진짜 소름ㄷㄷ 나같으면 놀랄듯
@user-bs2pf1mv3u
3 жыл бұрын
나도 자취 1년차인데 나는 남친이랑 동거하다시피 같이 지내서 딱히 일화같은건 없엇음 항상 남친이 택배,배달 받고 분리수거도 지하 1층으로 엘베타고 가서 남친 혼자 하러 가든가 나랑 같이 다님 내가 오피스텔에 거주하고잇는데 물론 여기가 경비원분들도 3교대로 일하시는데 항상 1층 카운터??라고 해야되나..거기에 항상 계시고 cctv는 물론 이고 공동현관비번도 잇어서 보안은 엄청 좋은편임 근데 나는 항상 이렇게 여자분들 자취썰 가끔 볼때 생각나는 일화는 내가 한번은 모텔예약을 잡앗음 나먼저 일끝나고 가잇고 남친은 1시간정도 늦게 끝난다고해서 내가 배달음식 시켜놓고 잇는데 남친보다 배달이 더 빨리옴 그래서 문열고 받는데 배달원이 내 또래엿음 나보다 어리던가... 20대초중반?으로 보이긴햇는데.. 음식 받고 문닫으려는찰나에 나보고. 왜 혼자 계세요?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ㄹㅇ당황해가지고 아 제가 안좋은일이 잇어서요 라고 말도안되는답을 함ㅋㅅㅋ 다행히 그 말만 듣고 별말없기 바로 가시긴 햇는데 좀따가 문자가 옴. 무슨일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음식 맛잇게 드시고 힘내세요 라고 왓음. 이게 진짜로 선의로 말씀해주신걸수도 잇다고 생각해서 나는 별생각없이 곧 남친이 오고 같이 음식먹을때 얘기햇더니 나보고 답을 보내래. 남자친구 곧 와서 같이 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라고..ㅋ남친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보통 배달 끝나고나 짬날때 개인시간이 잇다는데 그때 종종 다시 찾아가는 배달원분들이 잇다고 하더라고? 문자보냇더니 답은 안옴 그래서 영상 볼때마다 나도 혼자 자취햇으면 무서운일들이 오지게 많앗겟구나 라고 생각이 듬....... 곧 계약기간 끝나서 다른 전세집 알아보고잇는데 걱정이 많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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