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의 모습들은 거의 다 바뀌였거나 없어졌지만 두돈반 만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라서 반갑네요😂
@coolso5053
7 ай бұрын
화질이 너무 좋네요 ~
@geniuspianist
Жыл бұрын
이 강릉도 150센치 내린 눈은 감당하기 힘들었던... 남대천에 버린 눈이 여름이 가까워질때까지도 녹지않았던 ㅋ
@전두광이
Жыл бұрын
거기 버린곳이 음달이라 안녹은거고 임마
@2dikzkxkq
3 ай бұрын
@@전두광이 싸가지가없노
@no-turn-left.
4 ай бұрын
34년이 지난 지금도 이때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 당시 저는 갓 일병 달고 하조대 해수욕장 바로 옆 부대에서 근무했었고 약 2주 정도 제설 작업만 했었네요. 저는 운전병이어서 삽 대신 나의 5톤 포차에 눈을 실어 나르는 일만 했습니다. ㅎ 지금 생각하면 즐거웠던 추억입니다.
@SDFSDFSRDFD
6 ай бұрын
모든게 변해도 군용차는 2024년에도 살아있다
@ryhd323
Жыл бұрын
눈 산지직송ㄷㄷㄷㄷ
@user-qj6vr6yd8d
6 ай бұрын
90년대 겨울 눈이 많이오면 서울에도 30cm이상 왔엇는데
@user-jk9od9tx7q
2 ай бұрын
눈 장난아니다ㄷㄷㄷㄷㄷ 차 지붕에 눈ㄷㄷㄷㄷㅈㅈㅈㅈㅈㅈ
@exrfubu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와도 알아서 다 학교가고 출근함 ㅎㅎ
@eunheekang7270
Жыл бұрын
낮에는 녹아서 저래 질퍽거리다가 밤에는 바퀴자국 그대로 얼고 다음날 다시 녹고..겨우 바닥이 보이는가 싶으면 다시 눈내리고..그렇게 눈이 참 많이 내렸는데 몇년전부터 눈구경이 힘들어진 강릉
@user-ty9nv5np3x
7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때였나... 집앞에 쌓인 눈속에서 헤엄치고 놀았었는데.. 의외로 눈속은 따뜻했음. 그런데 이런 이야길하면 타지역 사람들은 구라치지 말라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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