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라면 혹시 높은음자리 그분인가요? 규복님은 선곡에서 전혀 나와 접점이 없네요 머 어때요 덕분에 노래도 알고 연주도 듣고 그러면 되져
@방형권-e6v
7 ай бұрын
제가 신청한곡입니다 마음에 있는곡 신청하면 연주해즈시네요
@소팔토색소폰
7 ай бұрын
@@방형권-e6v 그러십니까 ㅎㅎ
@misa6410
7 ай бұрын
@@소팔토색소폰 신청 좀 하십시오~~ 참고로 1년 3개월 차 색소포니스트라고라고라고라...
@궁상각치우-k5i
7 ай бұрын
처음엔 누구나 내가 제일 잘 부는 것 같고 내 악기 소리가 제일 좋은 것 같고 색소폰은 엄청 쉬운 악기처럼 느껴지지요. ,,,,, 아마도 제일 어려운 악기로 느껴지는 시기가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지요.
@misa6410
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1년 남짓 불고 뭘 알겠어요..ㅎㅎ 10년 이상 분 선배들이 보면 가소로운 솜씨이지요.. 하지만 1년 불어보니 트럼펫 10년 분 것보다 쉬 불리긴 합니다.
@궁상각치우-k5i
7 ай бұрын
@@misa6410 트럼펫 : 울고 들어가 웃고 나온다. 색소폰 : 웃고 들어가 울고 나온다 라는 말이 있습지요(단 소리만은 쉽게 남이나 그 소리는 정상적인 악기 소리가 아니지요). (주위에 10년 이상을 불었어도 1년 반에서 Max 2년의 실력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99.9%. 지금 보시기에는 그분들이 모두 잘 하는 듯 보이고 귀에 들리 시리라는,,,,)
@misa6410
7 ай бұрын
@@궁상각치우-k5i 취미로 부는데 울 일은 없어보여요~~♡ 워렌힐처럼 불 욕심에 우는 거지 가요 뽕짝위주로 즐기면 매일 웃으면서 불어도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열공하십시오~~♡♡
@ddobagy
7 ай бұрын
눈뜨고 들어왔어요😅😅😅
@misa6410
7 ай бұрын
제게 눈뜬 사랑을 주시는군요. ㅎㅎ 잘 지내시나요? 애들도 무럭무럭?
@ddobagy
7 ай бұрын
@@misa6410 어느덧 막둥이까지 아장아장 걷고 여기저기 영역을 과시하고있습니다
@misa6410
7 ай бұрын
@@ddobagy ㅎㅎ. 마킹을 기저귀로 원천봉쇄!! 잘 키워서 이 나라의 동량으로 키우시길요..기둥이 션찮아서 무너지려해요 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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