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여자가 한 명도 없네” “왔어! 그런 소리 하지 마. 왔었어!”
아들 친구의 농담에 쿨하게 답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식과 이별을 앞둔 엄마입니다. 하늘의 별이 될 아들을 엄마는 웃음과 함께 떠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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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눈물 대신 웃음으로…친구들 배웅 받고 나눔의 길 떠난 아름다운 청년 [작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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