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하며 생때같은 내 새끼 장면... 나는 너땜시사는디 너가 못 산다하면... 결혼때 딸 때문에 자존심 다버리고 비맞고 시댁찾아간 장면... 현실을 외면하며 마음다잡다가 기차따라가는 장면... 못 배워 무식한 엄마를 위해 먼저 찾아와 달라는 장면...등등...온갖 신파를 넣었지만 명작인 영화
@jop3731
22 күн бұрын
Pcㅈ같네ㅋㅋㅋㄱ
@lsk9561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해바라기를 보고 울고, 딸은 친정엄마를 보며 운다. 우리의 엄마 김해숙 배우님 최고!
@alexy51
9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인데 친정엄마를 보며 우는 걸 보면 딸 같은 아들 인가 봅니다
@이서-e2e
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슬퍼요 췌장암 말기 라니 너무 슬프고 눈물나고 그냥 다같이 살면 되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냐구 나도 눈물이 계속나네 기차 떠날때 엄청 슬프네 아가라고 불러 줄때도 너무 슬프고😭😭
@초보뜨개좋아
4 ай бұрын
늘 대성통곡을하면서 봤던 영화네요..김해숙배우님의 명연기에 두번울고..친정엄마 가신지 3년째인데 아직 전 보내드리지 못해 힘드네요..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십니다..저도 한아이의 엄마지만 친정엄마처럼 하지는 못할거라는...
@Torrx3
3 жыл бұрын
4:00
@최옥분씨
Жыл бұрын
진짜 친정엄마는 기차와 주저하는 엄마 눈물 흘리는 딸 이 치트키가 눈물샘 자극함 진짜 이거보면서 나도 엄마한테 죄송스러웠었는데 아직도 죄송할 짓 하고 있네 ..
@써니-j7r
Жыл бұрын
슬픈씬이라도 그냥 보게되는 배우가있고 나도모르게 보면서 따라울게되는 배우있잖아요? 저는 김해숙님이 1번임ㅠㅠ
@강주원-z4y
3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eseo3797
5 ай бұрын
살아생전 어머니랑 같이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어머니 뺨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이제와서야 알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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