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눈물 나오는데 갓수님 안경 뚫려지는거 보고 웃고 울고 하다가 엄마한테 미쳤냐고 소리 들었어요ㅠㅠ
@5ukisuki
2 ай бұрын
오 슬프다... 하고 있었는데 안경 위로 눈물 닦는 거 보고 뭐지 이 사람 생각함.... 눈물 날 것 같으면 아랫분을 보세요 뻘하게 재밌음
@물만듀
2 ай бұрын
나는 왜 “나는 내일 네가 학교갈때 챙기려고 했지“ 이말에 왜케 슬프냐.. 그거 듣고 나서 지금 5분동안 계속 오열중
@user-kd4sk4po6e
3 ай бұрын
다들지금이라도엄빠한테 사랑한다고말하세요❤
@myeolinyang107
10 ай бұрын
이 영상 어떤 내용인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아 울면 안되는데 댓글 쓰면서 계속 재생되는 영상을 보면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아 진짜 울면 안되는데 여기 도서관인데
@hhku
Жыл бұрын
이런 애 못보셨어요가 아닌 이런 사람 못보셨나요 디테일 ㄷㄷ
@user-dd3es4lp4h
6 ай бұрын
아니 알 없는 안경이었다니 너무 잘 어울려요 우는거 너무 귀엽고~ 마지막에 왤케 잘생김
@user-dv7ly6jb9m
Жыл бұрын
나는 무슨 울다가 안경을 닦고있지 했는데 알이 없는거알고 감정이입이 쏙 들어갔네요.....
@soonlee2253
Жыл бұрын
ㅇㄴ 헐..겁나 슬프네..ㅜ 하고 눈물 몇방울 흘리고 끝이던데 왤케 오열 하나겈
@vfishbreadv
Жыл бұрын
우는 거 보고 어떡해 하다가 안경알 없는 거 보고 터졌네요😅
@bobbobbobbobbobbobbobbobbobbo1
Жыл бұрын
안경을 뚫고 눈물 닦는거 보고 눈물이 들어갔어요ㅠㅠ
@hope_xoxo_
2 ай бұрын
ㅠㅠ너무 슬퍼요...
@user-bc2rk6gs4v
Жыл бұрын
이해하고처음부터보면 진짜또울음ㅠㅠㅠ
@estj7861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줘요 ㅠㅠㅠㅠ 안경 ヲヲヲヲヲヲ
@JohnsonSon1235
7 ай бұрын
T시절땐 안 울었던 영상인데 F인 지금은 울고 있네.ㅋㅋㅋ
@user-hu2mi5rg9e
2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슬프면 안경알까지 뚫어버리고 눈물을 닦냐
@jinamkim5061
6 ай бұрын
엄마,어머니 언제나 들어도 눈물부터 난다...
@hakari_agli
24 күн бұрын
혼자 집에 있을때 마음 침울해서 보다 폭풍오열했다
@user-jb5wd3bo9j
9 ай бұрын
푸하하 이런걸 왜 웃다고 어디보자 (잠시후)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자냐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97012
Жыл бұрын
나도 눈물 닦다가 안경 통과해서 닦는 거 보고 멈춤ㅠㅋㅋㅋㅋㅋ
@user-wg4ss7gx4i
5 ай бұрын
자식 좋아하는 호떡 사려고 ㅠ 학교 졸업한 지가 언젠데 치매 때문에 그 시절로 돌아가서.. 습관적으로 자식 학교 갈 때 먹으라고 챙기려고 사러 간 것도 눈물 나는데 우리 엄마랑 겹쳐보이면서 더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 때 엄마는 항상 든든하게 뭐든 해주셨었는데 성인이 되고 엄마가 작아보이는 순간이 보일 때마다 슬퍼짐 ㅠㅠㅠ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게 적어지면서 시무룩해하는 엄마를 볼때마다 오열,, 퐁수따라 오열…
@user-uo6yw2dx6b
7 ай бұрын
아니😂갑자기 그렇게 울어서 진짜 어이없네
@HELLO-f9i
5 ай бұрын
채널이름을 퐁수가 아니라 홍수라고 지어야 될거 같은데
@user-gu9yf9no9y
2 ай бұрын
퐁수님은 분명히F다 ㅋㅋ
@user-ge2gs9ic6d
9 ай бұрын
진짜 우네 가짜로 우는 주 랑ㄹ안는데........
@Yoon_bong_bong
6 ай бұрын
10분동안 개쳐운 극 F 하나 있어요..
@tv-cz1kl
9 ай бұрын
아 안경알이 없었구낰ㅋ 울다가 어? 하면서 눈물 쏙 들어갔네요 ㅋㅋㅋ
@user-qh1kh1cb7f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 되서 울고 있습니다 영상 보는 동안 울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분과 비슷하네요 저는 20살도 안되는 데 아버지가 된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하...저한테는 너무 아픈기억이 떠오르네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치매가 오셨어요.저는 어릴적 맞벌이 부모님이나가셔서 할머니 손에 커왔고 덕분에 할머니랑 보낸시간이 많았습니다. 20중반 밤에들어오니 가족들이 치킨을 시켜서 먹었더라구요. 너무늦어 전 잠이들고 다음날 학교갈라고 나가려고하는데 한번도 저를 못알아보는 할머니가 제손을 잡는겁니다. 어? 왜할머니 하니까 우리 손주..이거 가지고가서 먹어 하며 차가운 치킨 닭다리를 주머니에서 꺼내 제손에 쥐어주셨어요..와 그순간 사람마음이 무너지는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뭔지 알았습니다. 그냥 다무너졌어요 할머니 앞에서 엎드려 손잡고 엄청 울었습니다. 치매 정말 정말 너무나 나쁘고 힘든 병입니다. 자신의 정신이 잠깐 돌아온건데 그와중에 손주 챙기시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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