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는데 강제로 특정학과로 가게하는건 말이 안되죠. 의사 공부가 쉬운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필수의료는 리스크가 높아요. 한국에서 의료사고로 기소되는 의사가 1일 평균 2명입니다. 한국처럼 의사를 쉽게 재판에 회부하는 나라가 없어요. 민사 합의하고, 검사가 기소유예 처리했는데 사법부가 기어코 재판에 회부했죠. 이런 나라에서 왜 희생하라고합니까. 영국 의료의 문제를 찾아보세요. 실제로 백인 의사들은 미국으로 많이 빠지고요 ,의료대기 문제도 심각합니다. 너무 대우가 안좋아서 전공의가 단체파업한게 올해초 아니였나
@ruslanantonov151
11 ай бұрын
선거때마다 서울이 자꾸 늘어나면 한 20년 후에는 충청도, 강원도도 서울 되는겨 서울시 원주구 접대동 산저동길 23 검사판사들도 서울별장에서 접대받는거지
@yoyoyoiyoiyo
10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듣다가 톤이 셋다 높아지면 끄게되네요 ㅠㅠ 내용 전달도 되어아하니 가끔 누군가는 정심 좀 잡아주세요
@앙꼬-k7j
11 ай бұрын
갑자기요?ㅋㅋㅋㅋ
@비상-z2p
11 ай бұрын
오윤혜도 추천
@동완손-k5m
11 ай бұрын
일주어터 그분 아니신가?
@sudal4004
11 ай бұрын
ㅋㅋ 솔까 천안 한 10년전만 해도 머 없었잖아요.그냥 벌판, 논밭시골이었지. 발전한 것도 거의 10년 정도. 지금에야 옆 삼성이랑 회사들때문에 젊은 사람들 좀 살고 그러니 그렇지 시골이었던건 변함없음. 위치도 저 아래고..본인이 발전시킨 것도 아니고 여주가 고향인 사람인데 굳이 둘을 비교해 비하까지..우스갯소리하자고 한거 같긴한데 어디 뿌리도 없는 게.. 일주어터님 구독자였는데 이거랑 둘다 구취하고 가요.
@한수미-t6i
11 ай бұрын
뿌리도 없는게? 말을 해도 참... 비하한걸로 받아들인것도 이해 안되지만 본인 기분 상했다고 해서 나쁜의도로 말한것도 아닌데 그런 막말을 하십니까? 일주어터 구독자였으면 주연님이 적어도 누굴 비하하는 인성은 아니란걸 잘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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