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이방인이다 06화 출연자는 단기유학을 목적으로 뉴질랜드에 왔다가 9년차가 되어버린 77년생 어머님의 사연입니다. 자녀 2명과 같이 뉴질랜드 타우랑가 단기유학 목적으로 오셨는데 첫째딸이 현지 적응이 빠르고 더 있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1년, 1년 연장하다가 긴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첫째 따님의 경우 현지 고등학교에서 한국인 유학생 최초로 수석 졸업을 하고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 합격하여 올해 07월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인터뷰하면서 가족이 오랜기간 떨어져있어서 이런 부분이 좀 걱정이 되었는데 오히려 남편분과 떨어져있으면서 따님들이 아빠와 보내는 시간을 정말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유학 케이스를 솔직하게 인터뷰 해주신 출연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이 만연하기를 바랍니다.
📧출연/협업 문의 : leebangin93@gmail.com
Негізгі бет 뉴질랜드 단기유학 왔다가 10년째 살고 있는 77년생 유학맘의 해외유학 스토리! (부모동반 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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