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정산 액수가 공개되며 화제입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어도어의 매출은 1103억원으로 전년도 2022년의 매출 190억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이브 전체 레이블 11개 중 세 번째로 높은 매출액입니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된 빅히트뮤직의 매출이 5523억원으로 하이브 전체 레이블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세븐틴과 프로미스나인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3272억원으로 그 뒤를 이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뉴진스, 충격적인 정산금 공개 하이브VS민희진 갈등 사태 속 '눈길' +컴백, 아이릿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