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는 세상끝에서 나비의 날개를 피기 시작한다 한걸음 한걸음이 지금 뉴진스를 만든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멋지다
@hyunseolee8780
6 сағат бұрын
민지가 너무어른스러워요 저는 내가안하면 다른사람이 곱절로한다 내가하면 다른사람이 조금덜 힘들다 지금안하고 나중에하면 귀찮아 하다가 더안하게된다 가 저에게는 저만의 의지고 화이팅 하루를살아가는데 저만의작은응원 이되더라구여 민지도 민지만의 스스로의 응원법인듯.하지만 혼자가 아니니까 조금은 나힘들다 하고 쉼표가있었으면 😊
@user-gg4ps9pt2v
Күн бұрын
민지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은 정말 사실이에요. 저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었고 그 상처가 나를 영원히 뒤 따라올것 같았지만 1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고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점점 상처에 대한 기억이 옅어지고, 사람을 통해 받은 상처가 사람을 통해 치유되는 경험도 했어요. 아물지 않던 거대한 상처가 이제는 조그마한 흉터처럼 남았네요. 그러니 힘내시길 바래요 민지님. 민지님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 언제 어디에 계시든 응원할께요!
@chyunho09
3 сағат бұрын
운동선수 멘탈이자너어어어🎉🎉🎉
@user-xu1lh6vf7d
Күн бұрын
😊캬~~~
@user-vd4hg4ek8k
15 күн бұрын
??? : 누군가는 해야할거 아냐~~
@user-ll4yr6wn2m
15 күн бұрын
침과의 인연이 끊이지 않는..
@Immanulela
7 сағат бұрын
멋있다…❤
@user-iz5fc8sf9s
14 күн бұрын
이거 내 좌우명으로 쓴다
@daedalpark1962
13 күн бұрын
저스투 두 잇 - 나이키 아니 민지
@billyjean4268
Күн бұрын
뭔가 꿋꿋한 소녀가장같이 말하네~
@user-ph6lk7eq5s
5 күн бұрын
저러니 뉴진스가 성공했지
@haryun9511
Күн бұрын
어린것이 기특하다. 허나 너무 힘들때 다 버티고 해내려다가 사람 축난다.
@장-원영
14 күн бұрын
어둠의 킴민지...
@jasonjoe1950
Күн бұрын
힘들진 않는데 하기 싫을 땐 어떡해??
@qwert-wj1cx
15 күн бұрын
겁나 T적인 생각
@user-uq9ms5fm3r
14 күн бұрын
케이스 정보좀 알려주세요
@대명동축알못
3 күн бұрын
입맛은 초딩임😅
@user-gi9fx3jx3q
15 күн бұрын
이게 중꺽그마 역시 명수옹
@vandervaart4934
21 сағат бұрын
그룹 끝물 지나 해체되고 각자 퇴물되면 더 힘들텐데 어쩌려고...어리고 이쁜애들 물 밀듯이 치고 올라올텐데....
Пікірлер: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