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독교인인데 스님복장하고 누가봐도 스님인데 해맑게 겁나신나게 셔플하는거보니 겁나게 힐링되네ㅋㅋㅋㅎㅎㅎ 저한테 명령 댓글다시는분ㅋㅋㅋ "저보고 크리스천이라고 하고다니지 말아라" "완전한이라는 말 하고 다니지말아라" (완전한이란말은 내가 신앙이 좋단 소리가 아니고 불교1프로도 뜻없는 100프로 기독교를 믿는단 소린데..못알아들으면서 명령까지 하다니ㅋ) 도대체 아무도 저격하지않고 코미디언이 승복입고 클럽음악에 해맑게 춤추는 게 반전이라 힐링이라는 댓글인데 왜 저런 쓰잘데기없는 소리를 저에대해 아무런 자격도 없으신 분이 이래라저래라 명령 하시는거죠? 제 신앙은 제가 알아서해요. 적어도 남 신앙가지고 비난하며 이래라저래라 하는 분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찬송가도 다른 종교인분들이 그냥 음악자체로 좋다고 하는 분도 많아요~그분들이 종교를 바꿔서 좋다고 하는 겁니까? 그냥 노래가 좋다는거지. 뭔 맥락인지도 파악이 안되시는 분이 기독교 선민사상을 가지고 섯불리 남을 재단하고 대뜸 명령까지 하는 교만함이라니. 하나님,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셨나요? 본인신앙 지키며 베풀고 좋은 마음만 가지고 살아도 부족한게 신앙생활인데 신앙인이라며 이래라저래라 명령하고 비난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다니. 저는 기독교인이나 많이 부족한 사람이오~그래서 당신같이 교만하게 어디가서 남의신앙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안해... 그걸 젤 싫어해서. 너나 잘 하십시요.이 댓글은 그 누구도 저격한 적이 없는 댓글이고 당신댓글은 선도 넘었고 의미도 없는 추한 댓글일 뿐이야.
@regardbak8646
26 күн бұрын
어디가서 기독교라고 하지마세요 ㅋㅋㅋ
@user-xr9jt8gi3d
25 күн бұрын
@@regardbak8646불쌍하네요 남을 인정해주지 않고 본인이 믿는대로만 살아간다는게
@regardbak8646
24 күн бұрын
@@user-xr9jt8gi3d 자비로우 시네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도 불쌍하게 생각 하시나요? 댓글만 보고 불쌍하다 생각 하시는거 보니 불교에서 말하시는 성불인가 봅니다 자비가 넘치시네요 ^^
@user-dj5zv2xt4q
20 күн бұрын
어느 누구든지 예수쟁이가 되지않고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user-yg3xj2eu3o
15 күн бұрын
어디가서 기독교인이라 하지마세요. 222
@user.87232
Ай бұрын
그래요 인생은 ㄱ.냥 이렇게 그때그때 즐기며 사는거에요 지혜롭게 현명하게. 향기롭게~~~ 좋은것만이 다 좋은것도 아니며 나쁜것만이 다 나쁜것도 아니다 핵심은 이거인거됴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을 극복하니 좋은날도 오는것 같습니다.
@user-lt8pl4zj8q
29 күн бұрын
유키즈 봤는데 진짜 열심히 사시더라ᆢ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ᆢ 대성하세요~ 잘 되시는거 보니 너무 기쁘네요~ 늘 지금만 같아라 ❤❤❤
@pu2207
2 ай бұрын
뉴진스님 멋져요ㆍ 불교의 점잖함을 완전히 깨부순 혁명입니다ᆢ
@user-ih6eu5gj4t
2 ай бұрын
이자리를 마련한게 불교임😊
@user-px5pj2rg4l
2 ай бұрын
시대의 흐름에 불교계도 변해야함 좀더 대중적 좀더 적극적 좀더 세속적 으로 변해야 불교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user-a3n6g7el
16 күн бұрын
혁명은 아님..불교는 늘 열려있었음
@junghwankim3924
Ай бұрын
지금도 떡상인데 뉴진스랑 콜라보한번하면 제 2의 싸이 약간 가능성있음
@user-md7mj1th8f
Ай бұрын
당신은 혁명이다
@HS-qb4vw
26 күн бұрын
전세계가 불국토 되는 그날까지 ! 우주의 찐 진리이신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하시길 발원합니다 ! 나무 아미타불 !
@hjyeo6117
21 күн бұрын
ㅜㅡ
@user-dj5zv2xt4q
20 күн бұрын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HS-qb4vw
20 күн бұрын
@@user-dj5zv2xt4q 네 당연히 자신 있죠 ! 귀신이 아니라 극락왕생할테니깐요 !
@MartyMcfly-de
Ай бұрын
불교는 좋은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와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는 종교였는데 이런 시도는 정말 좋아 보이네요. 개인의 사적 욕구와 종교적 공의를 잘 일치시킨 뉴진스님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이를 인정한 조계종교단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user-ql2ci9pu5o
23 күн бұрын
이게 바로 무소유다. 무소유가 무엇이냐 내 안에 규칙 상식 교양 눈치 등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그것에 얽히지 않아야 비로써 무소유의 의미에 가까워진다.
Пікірлер: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