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삭한 오뉴완]
세계 유산된 사도광산, '강제노역' 빠져
정책위의장 놓고 윤-한 허니문 벌써 끝?
최재영 "김 여사, 한동훈과 고위직 인사 조율했다" 주장
민주당 '구대명' 전대, "재미없는 재방송"?
권성동, "장경태-김규현이 제보 공작 벌였다"
장경태, "김여사, 이종호를 오빠라 불렀다"는 제보 입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김준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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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바사삭][FULL](장성철X김준일) "한동훈 팬덤 한딸.. 개딸과 무슨 차이?" MBC 2407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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