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삭한 초대석]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갖고 있어.. 문자 여러번 보냈을 듯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처럼 서로 겨누고 있는 일촉즉발 상황
당 내부에서도 이러다 다 죽는 공멸론 대두
전대가 쓰레기만도 못한 문자에 비화되고 있어
- 이상민 국민의힘 전 의원(현 대전시당 위원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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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뉴스바사삭] 이준석, "댓글팀.. 이건 뭘 아는 사람들의 대화" MBC 2407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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